세계경영연구원장

21세기 경영인클럽

다가오는 21세기를 대비,경제정책과 기업경영.산업혁신문제를 토론하고 논의하는 중후한 경제전문가와 엔지니어들의 모임이 있다. 지난달 24일아침 李漢彬 前부총리를 초청,서울조선호텔에서

강인섭,이부영,김양배,윤혁기,노순규,이수화,박종규

◇姜仁燮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장(국회의원.민자당)은 28일 오후6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94년 총동문의 밤을 개최한다. ◇李富榮 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오후4시 과

김관종,박수길,이병용,정몽준,김태승,김종기

◇金官鍾 동서증권사장은 23일 프랑스엥도수에즈은행과 공동주간사를 맡은 동아건설의 주식예탁증서(DR)조인식에 참석키 위해 프랑스로 출국. ◇朴銖吉 외교안보연구원장은 25일 오전9시3

장을병,백영훈,이정묵,신창민,정종택,허태학,임주환

◇張乙炳 성균관대총장은 20일 오후7시 인천남동구소재 희망의집에서 「21세기 희망의 모임」이 주최하는 제1회 남동포럼시민강연회에서「한국현대사의 반성과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 ◇白

이원종.김수환.이부영.이영덕.심철호.구상 등

◇洪寅基 증권거래소이사장은 19~22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제33차 국제증권거래소연맹총회(33개국 43개 거래소대표 참가)에 참석,「韓國 證市의 최근 변화」를 주제로 연설한

국제중기회의 최우수연사

◇곽수일 서울대 경영대교수(한국경영연구원장)가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9차 국제중소기업회의에서 세계 70여개국의 70여명 발표 연사 중 최우수연사로 선정됐다.

◇송남헌 ▼민족통일촉진회대표 최고위원은 「한반도 평화보장의 제도화 방향」을 주제로 한 통일학술토론회를 21일 오후1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 발표 및 토론자는 최종기

하계 경영자세미나

장만기 한국인간개발연구원장은 24일부터 나흘간 제주하얏트 리전시호텔에서 「세계경제 대예측과 한국경제의 전망」을 주제로 91년 하계 인간개발 경영자 세미나를 연다.

EC통합과 통독 강연

김세원 통신개발연구원장은 27일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리는 인간개발 경영자 세미나에서「EC의 통합과 독일통일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한국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인간개발연 창립행사

◇장만기 한국인간개발연구원장은 2일 오전7시 서울 롯데일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창립15주년 기념행사로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 대사를 초청, 「90년대 세계질서변화와 한미관계의 전망」

「고객중심 영업」 촉진될 가능성

미BOA와의 합작은항인 한미은이 문을 열어 본격적인「미국식 은행경영시스팀」을 선보임으로써 신한은의「일본식경영」과 기존시은의 한국식경영이 본격적으로 경쟁을 벌이게됐다. 지난16일 발

종교적 교감속에 정당한 축재 도모

기업경영의 길은 험하고 외롭다. 따라서 많은 기업인들은 사업에 몰두하다가도 때로는 일을 떠나 취미의 세계에 깊숙이 빠지기도 하면서 자신을 잊고 새로운 사업의 구상도 한다. 불황 속

결핵환자 도시보다 농촌에 많다

금년은 독일인「로버트·코흐」가 결핵균을 발견한지 1백주년이 되는 해. 이와 때를 맞춰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원장 김성섬)이 실시한 전국결핵실태조사 결과가 밝혀졌다. 이 조사는 5

경제는 경제의 논리로|'80년 한국경제 한·미·일 전문가들의 종합단신

어려운 대외경제 여건 1980년은 우리 경제의 시대적 흐름으로 보아 여느 해 와는 다른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단순히 시대적 구분으로 보아 80년대의 시작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국내기술로 가족계획사업

지금까지 「유엔」전문기구 등 외국기관의 기술지원 및 자문을 받아왔던 우리나라 가족계획의 사업이 이젠 순전히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족계획 국내기술자문단의 기술지원을 받게 됐다.

범 태평양 기업회의 김봉재 회장 등 파견

중소기협중앙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워싱턴」에서 열리는 제3차 범 태평양 중소기업회의에 김봉재 회장을 단장으로 한 22명의 대표단을 파견한다. 이 대표단은「국제중소기업발전을

연세대에 「동서문화연구원」설립

연세대에 인문·사회과학의 각 분야가 종합연구를 위해 공동참여 하는 동서문화연구원이 설립, 지난 주 문을 열었다. 대학의 지성을 한데 모아 국내외의 변화하는 사회에서 그 대열의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