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뺑소니 운전사 기소

    서울지검 성민천검사는 30일 행인을 치고 인적이 드문 곳에 버리고 도망친 서울 영 1-8094호 「코로나 택시」운전사 채성병씨(23)를 살인 미수죄를 적용, 구속 기소했다.

    중앙일보

    1969.12.30 00:00

  • 부상자버려 절명

    서울성북경찰서는 26일 행인을 치어 숨지게하고 달아났던 서울영5-2074호좌석 「버스」 운전사 최종선씨(26)와 차장 신숙자양(19)을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24일

    중앙일보

    1969.12.26 00:00

  • 하수구에 빠진 횡포지프차|행인이 구해주자 뺑소니

    참새구이 손수레와「택시」등을 차례로 들이받은 군용「지프」가 하수구에 들이박혀 행인들이 이를 구해 주자 그대로 뺑소니를 쳐버린 심야의 도주극 한 토막. 21일 밤11시40분쯤 서울

    중앙일보

    1969.12.22 00:00

  • 행인치고 뺑소니|버스운전사 수배

    17일하오3시25분쯤 서울에서 인천쪽으로달리던 경기영5-5570호 「마이크로버스」가 자전거를 타고 영등포구 2가16 형제약국앞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이동호씨(23·신광동186)를 치

    중앙일보

    1969.12.18 00:00

  • 영등포구 일대 뺑소니 사고차량 격증

    서울영등포구일대는 사고를내고 도망치는 뺑소니차량이 평군 3일에 1건씩발생, 시내에서 가장많은 기록을 보이고있다. 영등포서관할에서 지난10월말까지 91건의 뺑소니사고가 났다. 이지역

    중앙일보

    1969.12.16 00:00

  • 평균 3일에 1건씩

    영등포구에서 뺑소니 사고가 많은 지역으로는 시흥로·김포가도·경인가도등이 꼽히고있다. 30일하오11시에도 영등포구 문래1가20 앞길에서 시내쪽으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영-l566 「

    중앙일보

    1969.12.16 00:00

  • 뺑소니 3건

    길건너서는 사람을 치고 달아난「뺑소니운전사」의 횡포가 3건이나 서울에서 일어났다. ▲25일 상오6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공군사관학교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검은색「코로나·택시」

    중앙일보

    1969.11.25 00:00

  • 군지프 삼중 충돌

    술에 취한 운전병이 군「지프」로 영업행위를 하다가 잇달아「코로나」를 들이받고 도망치는 등 사고를 냈다. 10일 밤 10시15분쯤 서울 청계천7가 동대문상가「아파트」앞 3·1고가도로

    중앙일보

    1969.11.11 00:00

  • (524)남의 일이 아니다|박천식 (서울고법판사)

    모녀가 길을 가다가 두 손님을 태우고 과속으로 달리던 「택시」에 딸이 치여 중상을 입었으나 비정의 운전사는 뺑소니를 쳤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모녀는 당황한 가운데서도 멀어져가는

    중앙일보

    1969.11.07 00:00

  • 백만원갖고 뺑소니

    서울남대문경찰서는 5일상오 세방기업주식회사(뉴·코리아·호텔 601호실)사환 이기신군 (16·가명)을 횡령혐의로 수배했다. 이군은 4일하오2시쯤 세방기업 경리부로부터 1백만원짜리 당

    중앙일보

    1969.11.05 00:00

  • 「2-5168」… 모녀가 앞뒤로 외어|「뺑소니」잡은 기억작전

    뺑소니차에 치인 모녀가 세밀한 주의력과 기지로 도망치는 차의 번호를 각각 절반씩 외었다가 맞추어 뺑소니차를 잡게 했다. 경찰은 이 신고에 따라 서울 영2-5168호 연두색「코로나」

    중앙일보

    1969.10.27 00:00

  • 뺑소니차 소탕령

    서울 시경은 10일 잇따라 나고있는 뼁소니 차량에 대해 일제 소탕령을 내리고 특히 사람을 친 후 달아났다 적발되는 차량에는 양벌규정을 적용, 운전사와 함께 차주까지 입건키로 했다.

    중앙일보

    1969.10.10 00:00

  • (503)

    며칠전이다. 친구와 약속이 있어 청량리에 가야만했다.「버스」를 타고 가자니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아「택시」를 타기로 했다. 중앙우체국 앞「택시」승차 장에서 차례를 기다렸다. 앞에

    중앙일보

    1969.10.06 00:00

  • 경찰단속 뜸해지자 고개든 교통폭력

    서울은 비롯 전국6대도시에 경찰이 교통 비상령을 내린 후 4개월이 지난 4일 승차거부 「택시」가 승객에게 중상을 입히고 도망치는가 하면 맹인을 치고 뺑소니치는 차량이 늘어나 경찰의

    중앙일보

    1969.10.04 00:00

  • 기도길 노파 역사

    22일 새벽4시20분쯤 서울 마포구도화동 33의5 앞길에서 서울영1-9920호 「택시」(운전사 송주수·27)가 길을 건너던 장유순노파(68·도화동314)를 치어 죽이고 달아나는 것

    중앙일보

    1969.07.22 00:00

  • 차주신고로 구속

    11일하오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영7-2659호「트럭」운전사 이선구(29)를 업무상 과실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이는 11일 상오9시쯤 용산구 한강로3가63 골목길에서 놀고있던 이윤노

    중앙일보

    1969.07.12 00:00

  • 단속경관을 치어

    26일밤0시50분쯤 서울성배구인부동 동사무소앞길에서 서울영 1l80××호 황색「코로나」가 통금위반을· 단속하려던 .인영파출소이동우경장 (41) 을치어 중상을 입히고 도망쳤다. 이날

    중앙일보

    1969.06.26 00:00

  • 뺑소니군지프 검거

    17일밤 10시10분쯤 서울남영동87앞길에서 합참15호「지프」(운전사박진규상병·24)가 길을 건너던 이경재씨(32·영등포구신림동86의4)를 치어 그 자리서 숨지게 하고 뺑소니쳤다가

    중앙일보

    1969.06.18 00:00

  • 한달에3일이상

    서울시경은지금까지 각경찰서 단위로 한달에 한번씩 실시하던 운전사 교양교육제도를 개편, 앞으로는 학교와 같은특수시설 수용, 한달에 3일이상씩 집중교육하기로 했다. 시경의 이와같은 방

    중앙일보

    1969.06.03 00:00

  • 역상 택시 뺑소니

    27일밤 11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310앞 육교 밑에서 서울영1-1186호택시가 길을 건너던 조유래씨(31·서대문구 중림동31)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서울역쪽으로 달아

    중앙일보

    1969.05.28 00:00

  • 뺑소니」잡은용감한시민 표창

    박경원내무부장관은 23일 상오 11시 사람을 치고 뺑소니친 차량을 교통비상령이 내린 이후 처음으로 잡은 신한영씨(36·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60)를 용감한 시민으로 뽑아 상장과 상

    중앙일보

    1969.05.23 00:00

  • 돈받고 놔준순경 파면

    교통비상령이 내려있는 22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단속경찰관이 보행위반 행상으로부터 돈을 받다 파면했는가 하면 1건의 「택시」강도, 2건의 뺑소니사건 등이 일어났다. ▲서울시경은

    중앙일보

    1969.05.23 00:00

  • 6개시에 교통비상령

    박경원내무부장관은 21일 교통량이 많고 사고율이 높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등 6개 도시에 교통비상령을 내렸다. 박장관은 이 지시에서 차도를 걷는 등 교통질서를 문란시키

    중앙일보

    1969.05.21 00:00

  • 참회와 악덕|「시민의 발」명암 쌍곡선…이런 운전사도 있다

    『사고를 내고 뺑소니치는 운전사는 살인죄로 다스린다』는 당국의 강경책이 서슬이 시퍼래도 환자를 안태우려고 뻥소니치다 환자에게 중장을 입히는등 악덕 운전사의 비행은 꼬리를 물고 일어

    중앙일보

    1969.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