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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포상금 25억원 팀 분배···난 생계형 지도자"
[사진 방송화면 캡처]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감독이 자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는 강호동이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강·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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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이런 편성은 처음” 한국서도 ‘박항서 매직’…시청률 18.1%
15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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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에 넘어진 기억 최용수, 이승우에 “하지마 하지마”
최용수 SBS 해설위원이 현역시절인 1997년 골 세리머니로 광고판에 오르다가 넘어지던 장면(왼쪽 영상)과 이승우가 1일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첫골을 넣은뒤 광고판에 올라가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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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에 소주 한잔” “공이 이상해” 배성재도 수습 못 한 ‘최용수 어록’
[사진 방송화면 캡처] 최용수 SBS 축구 해설위원의 재치있는 입담이 화제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해설위원 데뷔를 한 최 위원은 키르기스스탄전과 이란전에서 여러 차례 돌발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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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해도 마땅" 박지성이 뽑은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선수
박지성 SBS 해설위원(왼쪽)과 조현우. [중앙포토·뉴스1] 박지성 SBS 해설위원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최고의 선수로 조현우(27·대구FC)를 꼽았다. 한국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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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 직접 뛰면 안 되나” 네티즌 댓글에 박지성의 대답
박지성 해설위원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 미디어 센터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한국이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에서 2연패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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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지상파 3사 중계 시청률, 1위는?
=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패한 한국의 손흥민이 이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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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영웅들의 마이크 전쟁, 이영표의 KBS가 웃었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영웅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지상파 방송 3사 해설자로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지성(SBS)·이영표(KBS)·안정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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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웨덴전 본 배성재·안정환·이영표의 일침
축구 해설가로 데뷔한 '영원한 캡틴' 박지성(오른쪽)과 배성재 캐스터. [SBS 제공=연합뉴스] 한국이 스웨덴과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 가운데 방송3사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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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 영웅들의 중계 전쟁, 첫 승자는 이영표
이영표 해설위원(왼쪽)과 이광용 캐스터 [연합뉴스] 치열한 축구 중계 전쟁의 승자는 KBS였다. 이영표 해설위원을 내세운 KBS가 한국-스웨덴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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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축구 #심판 분노…안정환·배성재 '사이다' 해설도 화제
18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스웨덴의 경기. 양팀 선수들이 볼경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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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조언…처키와 작은콩 조심해라. 얼음장벽 수비 펼쳐라
17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오른쪽)가 첫 골을 터뜨린 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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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박지성, "로사노 역습에 특화, 치차리토는 이타적"
박지성 SBS 해설위원은 18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독일전을 현장중계한 뒤 멕시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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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방지용 ID 카드 목에 건 관중들 쉴새 없이 파도타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인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앞에서 축구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러시아-사우디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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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시청률 1위는 이영표-이광용
이영표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호흡을 맞춘 KBS가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제공 KBS]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중계를 맡은 국내 지상파 3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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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니키서 해설데뷔' 박지성, "한국, 사우디 반면교사 삼아야"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15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와 사우디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해설데뷔를 했다. 모스크바=박린 기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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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손흥민-이승우 기대...월드컵 16강행 가능성은 50% 이하""
지상파 축구해설위원으로 데뷔한 박지성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축구해설위원으로 데뷔하는 박지성(37)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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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탱크’ 박지성, 네 번째 월드컵은 중계석에서
다음 달 15일 개막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는 박지성. [사진 SBS] 현역 시절 ‘산소 탱크’로 불렸던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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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한국축구 부흥 위해 해설 마이크 잡았다
한국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SBS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 SBS]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약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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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와 결혼’ 한채아, 한복 자태 공개
박술녀 한복디자이너가 결혼식을 올린 배우 한채아의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박술녀는 6일 자신의 SNS에 “참 멋진 차세찌 신랑. 아름답고 예쁘고 지혜로운 배우. 한채아 신부 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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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광고 잡아라 … 월드컵 ‘쩐의 전쟁’ 선봉 맡은 박·안·이
월드컵 중계 ‘산소 탱크’ 박지성(37)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한다. 당연히 선수로서는 아니다. 공중파 TV의 ‘해설위원’ 명찰을 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박지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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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평창올림픽 시청률 금메달
지난 18일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은메달을 따며 큰 감동을 안겨준 이상화 선수. [뉴스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최고 스타는 누구일까. 중계방송 시청률로 보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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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최고 스타는 누구…'빙속여제' 이상화 '시청률여제' 등극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활약한 이상화 선수는 도끼의 '온 마이 웨이'를 신청했다. SBS는 선수들로부터 미리 신청곡을 받아 경기 영상과 함께 내보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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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성렬, 男 팀추월 은메달 소식 전하다가 순간 '멈칫'…왜?
21일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팀추월 경기 중계를 맡은 제갈성렬 SBS해설위원(왼쪽) [연합뉴스, 일간스포츠] 제갈성렬 SBS해설위원이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팀 추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