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5/2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체신청에 전화센터 민원업무 등 전담
체신부는 2일 서울시민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체신청에 전화「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 업무를 개시한 전화「센터」는 고지서재발급과 전화가입 원부 등기사항증명
-
항의 전화 50통 받는 백 의장
사법부 파동에 대한 특조위 구성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은 한치의 진전도 없이 양당이 4일에도 성명 전만 되풀이. 이 성명은 국회 공전의 책임을 서로 전가하는 것. 여야 총무단과
-
시 산하 전 기관에 민원 홀 설치
서울시는 29일 시 훈령 제 3백 52호로 서울시 민원사무 처리요령을 제정, 공포했다. 민원사무처리규정 제 21조에 의해 대민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제정된 이 훈령
-
민원 푸대접하는 보건소
서울시민의 민원서류처리는 구청에서 보다 각 보건소에서 불성실하게 처리되는 것으로 7일 서울시의 민원신고 「센터」암행감사에서 밝혀졌다. 시는 양대 선거를 끝낸 다음 각 구청·보건소·
-
선거 끝나자 맥풀린 동 행정
서울시의 말단 동 행정업무는 선가가 끝나면서 긴장이 풀어져 「야간동사무소」가 전혀 운영되지 않고 「동 생활안내전담반」의 민원처리가 신속하지 못해 요즈음 동사무소를 찾아가는 시민들은
-
엉성한 개업…동 시민「홀」
서울시는 금년 초부터 말단 동까지도 시민「홀」형태로 사무실 개조를 시작하여 4월2일 현재 서울시 산하 3백6개 동사무소 모두가 엉성하나마 시민「홀」 모습을 갖추었다. 또 서울시는
-
생활안내 전담원 열흘 9천 건 처리
○…동 생활안내 전담원 민원처리가 실시된 이후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 동안에 9천4백41건이 처리되었다. 동 생활안내 전담원 민원처리는 전화 또는 구두신고에 의한 민원처
-
민원접수, 전화로도
서울시는 11일 각 동사무소에 배치되어 있는 동 생활안내 전담원에게 주민들의 민원사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도록 ⓛ민원상담 ②생활안내 ②요망사항 등을 접수, 처리토록 했다. 특히
-
장관직속 대책본부 설치
체신부는 격화된 전화 소통 체증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28일 장관 직속으로 전화 소통 향상 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다음 전화를 이용, 고장 신고를 받기로 했다. ▲해당 전화국의 11
-
동직원 3백명 증원
양탁식서울시장은 71년도 서울시행정을 ①현대도시개발 ②인구 및 산업시설분산 ③시민생활편의제공 ④일선동행정강화 ⑤시민의 시정참여등 5대 방침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5일상오 양시장은
-
"고맙습니다" 운동 -시민 봉사실 직원들
○…서울시는 10일부터 대민 봉사를 보다 친절히 하기 위해 본 청 및 각 구청 시민 봉사실 직원 전원에게 『고맙습니다』인사하기 운동을 벌이도록 했다. 시는 민원서류를 처리할 때와
-
이웃돕기 앞장…어머니 회
「내 고장과 불우한 이웃을 돕자』는「슬로건」을 내 걸고 서울중구에 어머니 회가 발족되었다. 7일 상오10시 심론 중구청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중구관내 1백20여명의 어머니
-
법제화될 속결 민원|총2,140종 대통령령으로 규제
정부는 2천1백40종의 각급 민원사무의 처리기간을 대통령령으로 일괄 규제, 법제화키로 했다. 대통령령으로 처리기간이 정해질 민원사무는 ①국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2백40) ②출원이
-
4대가 통화료 밀려 한때 민원업무 불통
마포구 수도사업소는 전화통화료 체납으로 사업소내의 전화 4대가 모두 지난달 28일 통화정지를 당해 31일까지 4일간 전화가 불통됐었다. 마포구 수도사업소에 있는 (32)9972등
-
행정 전화 50회선 중구청서 개통식
중구청은 4일 행정 전화 50회선을 가설 개통식을 가졌다. 이 행정 전화 개통은 민원센터 개설에 따른 민원의 신속한 전달과 각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하기 위한 것으로 대외선과 대내
-
전화민원파악
○…전화청약 민원사무처리가 실시되는 1일 양탁식서울시장은 일선 각동을 순시, 민원업무처리 실태를 살폈다. 양시장은 이날 상오10시부터 영등포구노량진1동, 용산구이촌1동, 중구 소공
-
7월부터 전화민원
서울시는 오는 7월1일부터 본청, 구청, 보건소, 수도사업소 등 각 기관장밑에 전화민원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확정, 각 구청엔 국번만 다른 3000번, 보건소는 2000번, 수도
-
민원 구청장이 즉결
양탁식 서울시장은 27일 성동·동대문·성북구청 등을 돌아보고 민원「센터」를 즉시 설치하여 시민들의 진정과 건의요망사항을 처리할수 있도록 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양시장은 또
-
본사사회부 눈에비친 그 실례
인간이 많아지고 사회가 복잡 다단해 질수록「모함」도 각양각색의 형태로 복잡다단해지고 있다. 66년 7월,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번지 김모씨(65)는 칠순이지난 형을 간첩이라고
-
대졸공무원 대폭확보
정부는 「공무원기강쇄신방안」을 마련, 곧 실천에 옮길 계획이다. 서대교 총무처장관은 26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이 방법에 따라 가능한 것은 당장부터 실천해나가되 늦어도
-
호적초본·병적증명 대신 주민등록증초본 사용케
내무부는 17일 내년부터 호적초분·병적증명서가 필요한 민원서류에 주민등록초본으로 대신하는 동주민등록증활용방안을 실시, 각종민원서류를 대폭 간소화키로 했다고 내무부는 지금 전국의 읍
-
"새면모" 안은 새 인물…그들의 「프로필」
김정보부장은 22년의 군인생활을 거쳐 지난 8월 예편된 예비역육군대장. 강직한 선비형의 김부장은 작년 8월 이래 3년간 육군의 정상인 참모총장에 재임하는 동안 강력한 방위력을 구
-
5원짜리 소송
국가를 상대로 5원짜리 소솔을 제기한 시민이 화제가 되었다. 동전만 따먹는 벙어리 공중전화를 고발한 것이다. 이것은 법정의 판결을 기다릴것도 없이 국가에서 배상을 해주어야옳다. 설
-
텅빈「야간 시·구청」
서울시가 봉사를 이유로 작년1월부터 문을 연 야간시청, 구청, 동사무소등이 요즘 텅빈채 제대로 집무를 하지 않고 있어 있으나 마나하다는 시민들의 불평을 듣고 있다. 서울시당국자는
N
![[오늘의 운세] 5월 2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5/2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