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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찍은 독도 사진으로 일본 정부 억지 꺾어 볼까요
현재 플리커 라우드 계정(www.flickr.com/photos/loud_dokdo)에는 우리 국민이 찍은 독도 사진 100여 장이 올라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LOUD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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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에 구조 맡기는 수모 없게 … " 해양안전 요원들 머구리 잠수 특훈
국민안전처 소속의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대원들(오른쪽 두 명)이 지난 2일 경남 진해의 해군 해난구조대(SSU) 기지 앞바다에서 잠수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개인별 장비의 무게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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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무죄 선고…"실체적 진실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홍가혜 무죄 선고` [사진 MBN 화면 캡처]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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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무죄 선고…"해경 명예훼손했다고 보기 어려워"
`홍가혜 무죄 선고` [사진 MBN 화면 캡처]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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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무죄 선고…"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니다"
`홍가혜 무죄 선고` [사진 MBN 화면 캡처]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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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무죄 선고…홍가혜가 무죄라면, 해경은 어떻게 되나
`홍가혜 무죄 선고` [사진 MBN 화면 캡처]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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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명예훼손 혐의' 홍가혜…법원 무죄 선고
`홍가혜 무죄 선고` [사진 MBN 화면 캡처]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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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무죄 선고…"해경 명예 훼손했다고 보기 어렵다"
`홍가혜 무죄 선고` [사진 MBN 화면 캡처]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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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무죄 선고…"해경 명예 훼손이라 보기 어렵다"
`홍가혜 무죄 선고` [사진 MBN 화면 캡처]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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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민간 잠수사 등 6명 의사자 지정
세월호 실종자 구조작업 중에 숨진 민간 잠수사 이광욱(53)씨와 세월호가 침몰할 때 승객들을 구조하다 숨진 이벤트사 대표 안현영(28)씨가 의사자로 지정됐다. 이들 외에도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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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 “2~3주 팽목항 더 머무를 것”
세월호 수색 중단이 결정된 다음날인 12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는 상반된 움직임이 공존했다. 정부 관계자들과 민간 잠수부들은 본격적인 철수에 나선 반면 실종자 가족들은 예전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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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중독에 잠 못 자 … 체력 한계 넘은 지 오래”
바다를 보며 잠수사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지난 8월 25일 88수중 바지선에서 찍었다. 7월 18일 세월호 조리사 이묘희(56)씨의 시신을 찾고 나서 성과 없이 38일이 흐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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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픈 결단
11일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대표해 수중수색 종료 요청을 발표한 민동임(36)씨가 기자회견문을 읽던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그는 학생들에게 구명조끼를 양보하고 실종된 단원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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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사라지길…"세월호 실종자 가족, 수색중단 수용 회견
세월호 참사 210일 만에 수색 작업이 중단됐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11일 정부의 실종자 수중수색 중단선언 발표를 수용하며 수중수색 중단을 공식 요청했다. 이날 오전 9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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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음주기준 강화, 항공·철도와 같은 수준…해사안전감독관 기준도 설정
‘선박 음주기준 강화’ [사진 MBC 뉴스화면 캡처] 선박 음주기준이 항공·철도와 같은 수준으로 강화된다. 11일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선박 음주기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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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월호 가족 "수중수색 지속" 결정 재고하기를 …
어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선체 인양이 아닌 수중 수색을 지속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실종자 가족 변호인에 따르면 9가족 중 5가족이 수색 지속을 희망해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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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다에 두고 수술 못 해" 체육관 지키는 뇌종양 엄마
15일 진도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수색작업 해역으로 가는 배를 기다리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다윤아, 미안하다.” 세월호 사고 6개월을 앞둔 지난 12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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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세월호 희생자는 315명이다
자신의 순서도 아니었다. 지방항만청 직원들이 미리 짜놓은 순번에 따르면 그는 다음 다음 차례였다. 앞의 두 사람이 이런저런 이유로 출장이 어렵다고 해 손들고 나선 일이었다.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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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세월호 운영 개입설은 근거 없어"
검찰은 6일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원인, 구조 과정을 놓고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를 문답식으로 정리했다. -세월호에서 발견된 노트북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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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세월호 운영 개입설은 근거 없어”
검찰은 이날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원인, 구조 과정을 놓고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를 문답식으로 정리했다. -세월호에서 발견된 노트북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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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층 선미 수색 마감 연기…선채 내부 진흙 쌓여
[앵커] 세월호 참사 149일째. 민간업체의 4층 선미 수색 마감은 또다시 늦춰지고 있어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또 오늘(11일)부터 안산과 서울에 있던 유가족 일부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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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중 수색 빠진 해경, 새 잠수방식 탓 하더니…
[앵커] 세월호 수색을 100일 동안 지휘한 건 해경이었습니다. 하지만, 해경은 새로운 잠수 방식에 익숙하지 않다며 현재 수중 수색에서 빠진 상태인데요. 그런데 해경은 이미 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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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후 한 달, 두 달 … 컨트롤타워는 지금도 작동 불능
세월호 선체 인양 여부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다시 바다에 뜬 이탈리아 크루즈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2012년 1월 이탈리아 남서부 지글리아 섬 연안에서 좌초돼 침몰한 이 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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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후 한 달, 두 달 … 컨트롤타워는 지금도 작동 불능
세월호 선체 인양 여부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다시 바다에 뜬 이탈리아 크루즈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2012년 1월 이탈리아 남서부 지글리아 섬 연안에서 좌초돼 침몰한 이 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