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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만에 물 위로 … 천안함 함미 손상 컸다

    17일 만에 물 위로 … 천안함 함미 손상 컸다

    천안함의 함미가 침몰 17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함미 상부의 연돌(굴뚝)은 뜯겨져 나갔으나 맨 왼쪽에 보이는 76㎜ 함포와 그 오른쪽의 40㎜ 함포는 손상을 입지 않았다. 함미

    중앙일보

    2010.04.13 02:28

  • 함미 21일, 함수 내달 6일께 인양될 듯

    함미 21일, 함수 내달 6일께 인양될 듯

    앞으로 10일쯤 후면 천안함 실종자 대부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함미 부분이 인양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이번 주 중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기상 등 작업환경이 워낙 좋

    중앙일보

    2010.04.12 01:53

  • 천안함 김태석 상사 시신수습

    군 당국은 7일 오후 4시경 천안함 함미 절단면 기관조정실에서 김태석 상사의 시신을 발견, 독도함으로 인양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수색작업을 지켜보기 위해 현장에 가 있던 실

    중앙일보

    2010.04.07 17:23

  • “처음으로 바다가 양처럼 순해졌다” … 인양작전 1단계 착수

    “처음으로 바다가 양처럼 순해졌다” … 인양작전 1단계 착수

    5일 백령도 앞 천안함 함미 침몰 해역에서 미 해군 3000t급 ‘살보함’ 뒤로 2200t급 크레인 ‘삼아2200호’가 인양 작전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5일 천안함

    중앙일보

    2010.04.06 02:14

  • [3·26 천안함 침몰] 천안함 인양 작업 어떻게

    [3·26 천안함 침몰] 천안함 인양 작업 어떻게

    4일 오후 2시쯤 백령도 천안함 침몰사건 해역. 수심 45m에 가라앉은 함미에서 서남쪽으로 400m 떨어진 지점에 민간 해상크레인 ‘삼아 2200호’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

    중앙일보

    2010.04.05 02:02

  • 때 놓친 구조장비 투입 … 해군 ‘총체적 늑장’ 도마에

    때 놓친 구조장비 투입 … 해군 ‘총체적 늑장’ 도마에

    백령도 인근에서 침몰한 천안함 수색작전에 미국 해군의 구조함(살보함)이 참가하고 있다. 사진은 2006년 태국해군과 훈련 중에 작전 준비 중인 미 해군 잠수팀원들.(왼쪽) 해상 크

    중앙일보

    2010.03.31 02:17

  • 천안함은 대답이 없었다

    천안함은 대답이 없었다

    사고 나흘째인 29일 백령도 인근 ‘천안함’ 함미 침몰지점에 설치된 부표 주변에서 해난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구조대원들은 침몰된 함수와 함미에 접근해 망치로 선

    중앙일보

    2010.03.30 02:40

  • [3·26 천안함 침몰] 수색·구조 어떻게

    [3·26 천안함 침몰] 수색·구조 어떻게

    실종된 천안함 승조원(46명) 대부분이 타고 있던 함미 부분은 28일 오후 민간 어선이 발견했다. 민간 어선의 어군탐지기가 함미의 단서를 제공했고 해군 소해함인 옹진함(861t)이

    중앙일보

    2010.03.30 02:33

  • 수심 150m서도 임무 수행 세계 최강 인간 물개들

    수심 150m서도 임무 수행 세계 최강 인간 물개들

    “스쿠버 장비 이상무.” 7월 20일 오전 10시 경남 진해시 잠도 앞바다. 검은 잠수복에 공기통을 짊어진 건장한 사내 4명이 정박 중인 잠수보조정(YDT)에서 바다 속으로 들어

    중앙선데이

    2007.07.29 02:13

  • 해중기지-푸른대륙 노리는 세계적 유행

    무진장의 보고로 알려진 해양개발계획이 진전됨에 따라 해중작업기지의 건설이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다. 미국의 「시·라브」계획·「맨·인·시」계획. 불의 「프리큰티낭」 계획 같은 것이

    중앙일보

    1969.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