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그와 4차 공중전

    【사이공 5일 UPI특전동양】미군폭격기들은 공산 「미그」전투기들의 요격을 돌파하여 격추1대, 미확인 격추1대의 전과를 올리고 처음으로 「하노이」의 거대한 「엔비엔」철도조차장을. 폭

    중앙일보

    1966.12.06 00:00

  • 변기밀수 미확인

    국회밀수특별조사위는 1일상오 지난31일에 이어 이틀째로 신직수 검찰총장을비롯한 관계검사들을 증인으로불러 증언을 청취했다. 이날 신총장은 한비가들여온 OTSA를 한비대표이사 성상영씨

    중앙일보

    1966.11.01 00:00

  • 중공핵미사일실험 앞으로도 계속

    【워성턴28일로이터동화】중공은 27일 터뜨린 핵탄두유도탄과 같은실험을 앞으로도 계속할것이라고 28일미국무성에서 예언했다. 미국무성은 성명을 통해이번실험은「맥나마라」국방장관이 예견한

    중앙일보

    1966.10.29 00:00

  • 소함공격·데모|중공, 아무르유역 반환요구설

    【모스크바2일로이터동화】2일밤 이곳에 전해진 미확인 외교소식통에 의하면 중공인 다수가 최근 소련령 극동방면의 국경지역 일부를 중공에 반환하라 고 요구, 「데모」를 벌었다한다. 이

    중앙일보

    1966.10.03 00:00

  • 중공폭격 미확인

    【워싱턴16일 AP급전동화】「딘·러스크」 미 국무장관은 16일 미군기들이 지난 9월9일 월맹국경 근처에 있는 중공 촌락을 기총 소사를 했다는 중공의 비난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중앙일보

    1966.09.17 00:00

  • 두 훈병 절명

    [진해] 8일 하오 진해 해군신병훈련소에서 피 교육중인 김학무 훈병 등 2명(신원미확인)이 구보훈련을 받다가 갑자기 졸도, 곧 해군병원에 입원했으나 숨졌다. 사인은 심한 더위에 지

    중앙일보

    1966.08.10 00:00

  • 각료수명 해임될 듯

    【모스코바 1일 UPI동양】소련 최고회의는 수명의 하급 객료들이 해임될 것이라는 미확인 보도들이 나도는 가운데 2일 상오 10시(한국시간 하오 4시) 첫 회의를 연다. 「알렉세이·

    중앙일보

    1966.08.02 00:00

  • 이톤시 장군 피체 설

    【런던29일 AFP급전=합동】「나이지리아」군사정부수반 「이론시」장군이 28일밤 「이바단」에서 반군에게 잡혔다는 미확인보도가 29일 「런던」에 전해졌다.

    중앙일보

    1966.07.30 00:00

  • 정국경화의 회피

    어제 국회는 내무위를 열고 엄 내무, 민 법무장관을 출석시키고 남원집회 제지사건, 야당인사 발언에 대한 구속·연행·입건 등 최근에 연이어 일어난 [야당 탄압사건]에 대한 진상을 추

    중앙일보

    1966.06.01 00:00

  • 「후에」서결전림박

    【사이공18일AP·AFP로이터·UPI=본사종합】약 2개대대로 추산되는 정예 친정부해병대가 어떠한 반정부「데모」도 분쇄하라는 명령을 받고 18일「사이공」도심지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중앙일보

    1966.05.18 00:00

  • 일 어선 40척이 위반

    작년 12월18일 한·일 어업협정이 발효된 후 일본어선의 협정위반은 40건, 40척에 달하고 있다. 경찰집계로는 이 위반내용은 전관수역침범이 38척(확인21척, 미확인17척)이고

    중앙일보

    1966.04.08 00:00

  • 20세기의 수수께끼 비행접시

    최근 미국 여러 곳에서 정체 불명의 비행물체가 목격되어 미 공군은 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한다. 일반적으로는 비행접시라고 하는 이 미확인 비행물체(UFO)는 47년 6월 24일

    중앙일보

    1966.03.24 00:00

  • 「메카」방문설도

    【메카(사우디아라비아)21일AP동화】회교의 성지인 이곳에서는 21일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대통령이 「하지」성지 순례 차 이달 하순께 「메카」에 도착하리라는 미확인 보도가 떠돌

    중앙일보

    1966.03.22 00:00

  • 로스앤젤레스 6백 흑인폭동

    【로스앤젤레스16일AP동화】「로스앤젤레스」남부「와츠」지구에서는 15일 흑인 6백 여명이 또다시 6시간에 걸쳐 인종폭동을 일으켜 2명이 죽고 26명이 부상했다. 이 폭동으로 백인「트

    중앙일보

    1966.03.17 00:00

  • (1)체질개선의 저류

    본사 외신부 김영희 기자는 지난 3개월 동안 순회특파원으로 「아시아」지역의 10여 개국의 정세를 취재하고 돌아왔다. 김 특파원이 본 동남아 인상기를 앞으로 5회에 걸쳐 소개한다.

    중앙일보

    1966.03.03 00:00

  • 인해전술을 막아라

    1월 18일까지 청룡 제1호 작전에서 막대한 성과를 거둔 해병은 19일부터 청룡 제2호 추수보호 직전에 들어가 「베트콩」의 군량미 확보를 가로막았다. 「투이호아」의 평야는 연간 1

    중앙일보

    1966.02.12 00:00

  • 월남전 10역

    33만 평방「킬로」의 좁은 땅에서 움트기 시작했던 「검은 구름」은 이제 서서히 세계로 번진다. 지난 2월 7일은 미국의 월맹 북폭 1주년. 「호놀룰루」 미·월 정상회담은 「화·전」

    중앙일보

    1966.02.10 00:00

  • 키 월남수상 실종설 돌아

    【사이공27일 UPI 동양=본사특약】월남수상 「구엔·카오·키」공군 중장이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27일 아침「사이공」의 미확인보도가 전했다. 「키」수상의 측근자들은 이와 같은 보도를

    중앙일보

    1966.01.27 00:00

  • 4백 53명을 사살

    합동참모본부는 30일 주월 맹호·청룡 두 전투부대가 지난 10월 월남전선에 배치된 이래 적과 56회에 걸쳐 교전,「베트콩」4백 53명 (그중 미확인 1백 73명)을 사살했다고 집계

    중앙일보

    1965.11.30 00:00

  • 미서 사상 최악의 정전 소동

    [뉴요크9일UPI·AP]갑작스러운 대규모의 정전으로 9일 밤 [뉴요크]시와 미국 동북부지방 대부분은 암흑 세계를 이루어 [러쉬아워]와 곁들여 정전의 영향을 받은 일대에는 큰 교통

    중앙일보

    1965.11.10 00:00

  • 게바라 피체설

    【리마9일AFP급전합동】「페루」의 두 일간신문들은 9일 미확인된 소문을 인용하여 한때 「쿠바」의 경제상을 지낸 「에르네스토·체·게바라」가 남부 「페루」지방에 있는 「쾰람밤바」에서

    중앙일보

    1965.10.11 00:00

  • 수반드리오 거세 설 후임에「레이메나」

    【싱가포르3일AFP합동】3일 밤 「싱가포르」에 들어온 미확인 보도에 의하면「인도네시아」의「수카르노」대통령은「수반드리오」대신「요하네스·레이메나」박사를 제 1부 수상에 임명했다고 한다

    중앙일보

    1965.10.04 00:00

  • 외부와 연락주선

    【부산】부산지검 정보부 나호진 부장검사는 29일 조련계 거물급 간첩으로 현재 대구교도소에 수감 중에 있는 이석림(40·전 신흥무진 주식회사 상무)과 접선한 전 부산교도소 교도보 박

    중앙일보

    1965.09.30 00:00

  • 뜬눈으로 새워

    정 총리가 월남에 도착한 27일 색다른 정보에 놀라 「사이공」서의 첫날 저녁을 꼬박 뜬눈으로 새웠다. 이날 미확인 정보는 28일 새벽3시경에 정 총리가 묵고있는 귀빈관을 「베트콩」

    중앙일보

    1965.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