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월 22일 서재응 선발등판 게임로그

    경기 종료 ------------------------------------------ [9회초 몬트리올 공격] 메츠 투수교체 : 모레노 -> 브랜든 루퍼 - 1번 윌커슨 : 2루

    중앙일보

    2004.07.22 11:55

  • 6월 12일 서재응 선발경기 게임로그

    서재응 4승 실패… 5회 2사후 강판 피홈런 1, 피안타 8, 6실점(5자책점) 볼넷1 삼진2… 방어율 4.53 → 4.99 [경기 종료] [9회초 뉴욕 M 공격] 투수 레스카스닉

    중앙일보

    2004.06.12 12:32

  • [행복한 책읽기] DNA가 마음까지 복제한다구?

    "명료하고 깊이가 있으며, 교양적이다."(워싱턴 포스트), "박학다식하며 논의에 빈틈이 없다. 읽는 재미도 있다."(타임) 호들갑스럽기까지 한 미국 쪽 서평들의 일부인데, 책을 훑

    중앙일보

    2004.02.27 17:29

  • '밤비노의 저주'는 계속됐다

    '밤비노의 저주'는 계속됐다

    ▶ 보스턴 레드삭스의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뉴욕 양키즈와의 7차전 경기에서 1회초 강속구를 던지고 있다. [AP=연합]운명의 7차전 . 보스턴이냐 양키스냐 월드시리즈를 향한 마

    중앙일보

    2003.10.17 10:22

  • '미녀삼총사 2' 새로운 1위 개봉!

    올 여름 흥행시즌의 전반기를 마감하는 주말이라 할 수 있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3년만에 돌아온 코믹 액션 속편 '미녀삼총사 2: 맥시멈 스피드(

    중앙일보

    2003.07.01 13:15

  • [美박스오피스] '헐크', 북미 극장가 강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마블 코믹스가 탄생시킨 슈퍼 히로의 또 다른 스크린 버전 블록버스터 '헐크(The Hulk)'가 3,660개 개봉관으로

    중앙일보

    2003.06.24 09:22

  • "소렌스탐 우승확률 500대 1"

    "소렌스탐 우승확률 500대 1"

    아니카 소렌스탐의 미 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도전을 놓고 미국 곳곳에서 내기가 벌어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사들은 소렌스탐의 우승 가능성을 5백대 1로 예상했다. 컷을 통

    중앙일보

    2003.05.22 18:14

  • 서재응, 구원투수 실점으로 '날아간 2승'

    서재응(25·뉴욕 메츠)의 불운이 계속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홈구장 세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지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 서재응은, 4-1로 앞선 6회를 마

    중앙일보

    2003.05.21 09:23

  • 김병현 "방망이가 야속"

    김병현 "방망이가 야속"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5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6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선발투수로 보직

    중앙일보

    2003.04.15 18:15

  • 잘던진 김병현, 3경기 연속 패전

    잘던진 김병현, 3경기 연속 패전

    3경기 연속 5회이상의 투구. 22이닝동안 잡아낸 19개의 탈삼진. 그러나 3경기 연속 패전. 김병현(2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눈부신 호투를 펼쳤으나 또 다시 패전투수의 쓴

    중앙일보

    2003.04.15 13:52

  • [사람 사람] 13세 골퍼 미셸 위

    미셸 위(한국이름 위성미·13)는 매사에 거침이 없었다.지난달 31일(한국시간)나비스코 챔피언십 4라운드를 마친 뒤 미셸 위는 “소렌스탐같은 훌륭한 선수들과 같이 경기를 해 많은

    중앙일보

    2003.04.01 19:04

  • [일요 영화] SBS '웨딩 플래너' 外

    *** 고객의 약혼자와 사랑에 빠지다 웨딩 플래너(SBS 밤 11시40분) 제니퍼 로페즈와 매튜 매커너히가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물. 남의 결혼식 준비를 대행하는 여성 웨딩 플래너가

    중앙일보

    2003.03.07 17:54

  • [과학으로 세상보기] 우주 탄생의 비밀은 없다

    17세기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은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두렵게 한다"라고 말했다. 이제 이 말은 "이 팽창하는 유한한 공간을 채우고 있는 1백50억년의 속삭임은

    중앙일보

    2003.02.04 18:53

  • 숀 에스테스, 시카고 컵스 행

    '1997년의 화려한 영광을 2003시즌 컵스에서 더스티 베이커감독과 함께 재현한다.' 199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방어율 3.18, 19승(5패)를 기록하며 리그 올스타

    중앙일보

    2002.12.22 15:13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이크 햄튼영입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존 슈홀츠 단장이 또 한 번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브레이브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플로리다 말린스로 트레이드된 마이크 햄튼을 영입했다. 햄튼은 불과 하루

    중앙일보

    2002.11.18 11:42

  • 돌아온 '산타 클로즈', '스파이'에 압승

    한산했던 가을 시즌을 마감하고 영화사들이 블록버스터 신작들을 다시 내놓기 시작한 11월 1일부터 3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다소 이른 감이 있는 크리스마스 소재의

    중앙일보

    2002.11.05 11:10

  • 플로리다 '연봉총액 상승시킨다'

    지난 1997년(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우승이후 모든 선수들을 팔아치우며 긴축재정를 실시했던 말린스의 팀 총연봉이 오랜만에 상승할 전망이다. 말린스의 래리 베인페스트 단장은 "

    중앙일보

    2002.10.17 10:51

  • '싸인' 여름시즌 대미를 장식!

    북미 극장가의 여름흥행시즌은 매해 5월 하반기 전몰장병기념일(메모리얼 데이) 연휴로부터 9월 첫째주 노동절 연휴까지의 기간을 칭하는데, 8월 30일부터 9월 2일 월요일까지 이어진

    중앙일보

    2002.09.04 15:23

  • 하드록 스파이 액션 'XXX' 2주 연속 1위!

    '분노의 질주'로 젊은이의 우상으로 부상한 빈 디젤 주연의 하드록 첩보 액션물 'XXX'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의 이번 주말동안 북미 3,388개 극장으로부터 2,211만불의

    중앙일보

    2002.08.20 09:21

  • 신세대 히어로 ‘XXX’ 박스오피스 점령!

    ‘분노의 질주’의 청춘스타 반 디젤이 주연한 하드록 첩보 액션물 ‘XXX’가 8월 9일부터 11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374개 극장으로부터 4,451만불의 파격

    중앙일보

    2002.08.14 09:40

  • 빅리그 첫 승을 올린 존 패터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패터슨은 1996년 1라운드 계약을 했다. 데뷔후 더블 A팀인 엘파소 디아블로스에서는 엄청난 활약을 보였지만 트리플 A팀인 투

    중앙일보

    2002.08.08 10:27

  • 샤말란-깁슨 콤비의 '싸인' 새로운 1위!

    차세대 스필버그라 불리우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멜 깁슨을 주연으로 내세운 미스테리 스릴러 신작 '싸인(Signs)'이 8월 2일부터 4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중앙일보

    2002.08.07 09:11

  • [미주말 흥행] '오스틴 파워스 3', 박스오피스 독식!

    예, 베이비(Yeah, Baby)! 지금 미국전역 어디에서도 '오스틴 파워스'의 흥행열풍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없다. 3년만에 돌아온 마이크 마이어스의 원맨쇼 코메디물 '오스틴 파

    중앙일보

    2002.07.30 10:38

  • '병현 불패' 10세이브

    수호천사.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직후 샴페인과 환호로 뒤덮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클럽하우스 구석에 혼자 인터뷰 중이던 김병현(23·사진)을 가장 먼저 찾아온 주인공은 7차

    중앙일보

    2002.05.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