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홍콩 비디오 물 73%가 마약 등 범죄소재

    지난 12일 중학교 3학년생 2명이 2학년 2명을 폭행, 납치한 뒤 인질로 삼아 부모에게 돈을 요구했었다. 또 지난해 여름 역시10대 청소년들이 폭력서클을 만들어 합숙훈련까지 하다

    중앙일보

    1990.01.17 00:00

  • 아동복「피터판」회장부부가 주범|덜미잡힌 히로뽕 밀조 조직

    검찰에 적발된 이번 히로뽕 밀조·밀매조직은 히로뽕 범죄사상 최대규모인데다 그 총책이 유명회사의 회장부부였다는 점에서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이들은 서울서초동 고급주택가에

    중앙일보

    1989.09.28 00:00

  • 우리 사회가 병들고 있다.

    우리 사회가 휘청거린다. 6공화국 들어 각계각층이 민주화의 열병에 들떠있는 가운데 민생 치안부재·공권력 실종을 틈타 각종 투기·사치·퇴폐·폭력이 사회전체에 만연되고 있다. 부동산·

    중앙일보

    1989.09.22 00:00

  • 냄새·소음 감추려 4층 옥상서 제조

    부산지검 마약수사부에 9일 검거된 총책 최재도씨(55)와 12일 검거된 제조공범 김행중씨(50·농업), 밀수책 김기호씨(47·선원)등 일당은 국내 히로뽕공급의 30%이상을 차지해온

    중앙일보

    1989.06.13 00:00

  • 부산·인천 히로뽕 조직 27명 구속

    서울지검 특수 3부 (강신욱 부장 검사)는 4일 히로뽕 등 마약 사범 특별 단속에 나서 부산 송도를 중심으로 히로뽕을 밀매해온 「송도파」 권두헌씨 (25·선원·부산시 서대신동 3가

    중앙일보

    1989.03.04 00:00

  • 히로뽕 주부·농촌까지 파고든다

    「백색의 악마」「망국의 백색가루」로 불리는 히로뽕의 폐해가 부산·서울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종래 일본 밀수출용으로 만들어졌던 히로뽕은 84년부터 밀수 단속이 강화되자

    중앙일보

    1988.02.15 00:00

  • 주범은 밀항길 접근했다|장진석·김동술씨 어젯밤 영암서 전화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조직폭력배 칼부림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들의 구체적인 계보와 조직원 명단을 새로 밝혀 내고 이번 사건이 가해측인 「서울목포파」(두목장진석)와 피해측인 「맘보파

    중앙일보

    1986.08.19 00:00

  • 히로뽕 밀조…7개 조직 적발

    서울지검 특수3부(황상구 부장, 정홍원·김성호 검사)는 25일 1백4kg의 히로뽕을 몰래 만들어 팔아 온 7개 조직 24명을 적발, 변희진(50·서울 역삼동 305의3) 박명수(4

    중앙일보

    1981.07.25 00:00

  • 강공책 써도 뿌리는 건재|미국의 「뉴·마피아」

    ○…연간 추정 총수입 1천2백억「달러」-. 세계 최대회사「제너럴·모터즈」매상액의 곱절이다. 세금은 한푼도 안낸다. 시민들은 옷을 살 때, 식당에서「피자」를 먹거나「내프킨」을 쓸 때

    중앙일보

    1981.01.10 00:00

  • 일에 각성제 밀수

    【동경=강범석·전응덕 특파원】한국에서 들어오는 마약의 하나인 각성제밀수「루트」를 추궁 중이던 일본 경찰마약과는 우리나라 화물선 호남호 갑판원 강시휘(33)를 미행, 대판역구내에서

    중앙일보

    1966.03.30 00:00

  • 북괴 마약도 밀수 점조직으로 전국 것 70% 공급

    국제 마약밀수 제조단 사건을 수사 지휘중인 서울지검 정태균 부장검사는 21일 상오 국내 마약 밀조단의 3파 중 전국4만여 마약 중독자의 70%에게 마약 「헤로인」 「앰플」을 공급해

    중앙일보

    1966.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