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콕스」하사 정식구속

    방화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령위반혐의로 공판에 계루중인 오산 미 공군기지 6314 보급중대소속 「빌리·J·콕스」(29)하사는 28일 구금상태에서 구속됐음이 31일 상오 밝

    중앙일보

    1967.05.31 00:00

  • 신들의 황혼|「도이치·오페라」「바그너」 공연을 보고

    「베를린」의 신문연구소 「세미나」에 참가하고 있는 김영희 기자는 「바그너·오페라」의 감상 평을 보내왔다. 【편집자주】 청중들은 박수조차 잊었다. 「라인」강물이 둑을 박차고 넘치면서

    중앙일보

    1967.04.29 00:00

  • 살아있는 나찌 제복

    「나찌스」독일이 멸망한 지도 2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나찌스」의 상징인 국장「스와스티카」가 반짝이는 「나찌스」 군제복을 입고 유유히 산책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놀랄 것

    중앙일보

    1967.01.31 00:00

  • 세기의 살인광 「보르만」의 체포|「히틀러」의 부관

    「현상 붙은 사나이」, 세계 역사상 가장 무자비한 살인광의 하나인 「마르틴·보르만」이 구랍 「브라질」에서 체포됐다. 「히틀러」의 부관을 지낸 최고의 「나찌」 전범 「보르만」은 「아

    중앙일보

    1967.01.07 00:00

  • 「신시내티 」교향악단 내한|6, 7, 8일 시민회관서 공연

    미국「신시내티」교향악단이 내한, 6일∼8일 시민회관서 연주회를 갖는다. 미국무성 문화사절로 세계 순회도중 내한한 이 교향악단의 지휘자는 「맥스·루돌프」, 「피아노」독주자는 「로린·

    중앙일보

    1966.10.06 00:00

  • (하)지금 그들은 무엇을 하나

    ○…「나찌스」 이론의추진자「알프레드·로젠버그」의딸「이레느·로젠버그」는 생후30년간 세계를상대로 싸워왔다. 표정은 피로하고 눈만 분노로 빛나고있다. 비서로 받는 박봉으로 그녀와 어머

    중앙일보

    1966.09.27 00:00

  • (중)지금 그들은 무엇하나?

    『「이란」 왕비 「파라·디바」가 아들을 낳았을 때 1만 6천통의 축전이 왔다지만 제가 났을 때는 62만 8천통의 축전이 왔대요.』 - 28세의 예쁘장하고 부유한 모습인 그녀의 이름

    중앙일보

    1966.09.24 00:00

  • 사진사로 재미 9년

    l953년 여름 어느 날 저녁 때. 지금은 찌그러진「뉴요크」의「브루클린·이글」지의 소년 배달부가 수금차 「브루클린·포스터」가의 어느 「아파트」의 방문을 「노크」했다. 한부인이 나타

    중앙일보

    1966.08.06 00:00

  • 신시내티 심포니

    【뉴요크2일 로이터동화】「막스?루돌프」씨를 상임 지휘자로하는 미국「신시내티?심포니?오키스트러」단이 한국(9월8일)을 비롯하여 15개국에서 순회공연을 갖기위해 2일공로「뉴요크」를 떠

    중앙일보

    1966.08.03 00:00

  • 「나찌」독일부총통|헤스9월석방고노

    【워싱턴26일AP동화】미국무성은 26일 「베를린」 형무소에서 복역중인 「히틀러」아래의 부총통이었던 「루돌프·헤스」를 오는9월에 석방할것을 고려해볼 의향을비쳤다.

    중앙일보

    1966.05.27 00:00

  • 미국의 FBI는 멍청이

    【모스크바13일 로이터동화】소련의 거물간첩 「루돌프·아벨」(63·사진)은 13일 소련신문에 실린 첫 회고록을 통해 미국 연방수사국(FBI) 대원들이 아주 부주의했기 때문에 체포당한

    중앙일보

    1966.0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