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루중린(鹿鍾麟)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루중린(鹿鍾麟)

    ▲루중린(오른쪽)이 두 번째 만난 푸이의 요청을 받고 항상 유념해야 할 것들을 적어 주고 있다. 김명호 제공 1924년 10월 21일 서북군 총사령관 펑위샹(馮玉祥)은 출정 중이

    중앙선데이

    2008.08.18 09:44

  • 배짱과 기개로 ‘마지막 황제’를 평민으로 강등시키다

    배짱과 기개로 ‘마지막 황제’를 평민으로 강등시키다

    루중린(오른쪽)이 두 번째 만난 푸이의 요청을 받고 항상 유념해야 할 것들을 적어 주고 있다. 김명호 제공 1924년 10월 21일 서북군 총사령관 펑위샹(馮玉祥)은 출정 중이던

    중앙선데이

    2008.08.17 04:06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황제 놀이 했던 유대인 모험가 허퉁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황제 놀이 했던 유대인 모험가 허퉁

    ▲1912년 4월 6일 아이리위안에 머물던 쑨원의 두 딸과 비서 쑹아이링(宋靄齡). 앞줄 오른쪽이 허퉁. [김명호 제공] 20세기 초 상하이가 모험가와 투기꾼의 낙원이었던 시절

    중앙선데이

    2008.07.28 15:52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별명으로 조롱받던 군벌들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별명으로 조롱받던 군벌들

    ▲만년에 당구를 즐기는 돤치루이. [김명호 제공] 민국 초기 군벌들 간의 혼전은 중국인들에게 많은 재앙을 안겨줬다. 군벌들은 증오의 대상일 수밖에 없었다. 서민들은 군벌 개개인의

    중앙선데이

    2008.07.28 15:33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8] 袁世凱의 한국인 부인들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8] 袁世凱의 한국인 부인들

    ▲위안스카이는 슬하에 17남15녀 모두 32명의 자녀를 두었다. 자녀들과 함께 자리한 위안스카이(가운데). [김명호 제공] 부인은 하나지만 ‘이타이타이’(姨太太, 혼례를 올리지

    중앙선데이

    2008.07.28 13:54

  •  황제 놀이 했던 유대인 모험가 허퉁

    황제 놀이 했던 유대인 모험가 허퉁

    1912년 4월 6일 아이리위안에 머물던 쑨원의 두 딸과 비서 쑹아이링(宋靄齡). 앞줄 오른쪽이 허퉁. [김명호 제공] 20세기 초 상하이가 모험가와 투기꾼의 낙원이었던 시절 아

    중앙선데이

    2008.01.26 20:06

  •  별명으로 조롱받던 군벌들

    별명으로 조롱받던 군벌들

    만년에 당구를 즐기는 돤치루이. [김명호 제공] 민국 초기 군벌들 간의 혼전은 중국인들에게 많은 재앙을 안겨줬다. 군벌들은 증오의 대상일 수밖에 없었다. 서민들은 군벌 개개인의

    중앙선데이

    2007.12.30 17:04

  • 袁世凱의 한국인 부인들

    袁世凱의 한국인 부인들

    위안스카이는 슬하에 17남15녀 모두 32명의 자녀를 두었다. 자녀들과 함께 자리한 위안스카이(가운데). [김명호 제공] 부인은 하나지만 ‘이타이타이’(姨太太, 혼례를 올리지 않

    중앙선데이

    2007.07.15 00:41

  • [죽비소리] 함량 미달 원서에 글맛 안나는 번역 썰렁한 인물 평전

    이번 주 신간 중에 '원세개'(장지용 옮김, 지호출판사)가 눈에 띈다. 떠오르는 대륙 중국에 대한 관심도 그렇지만, 원세개(1859~1916.위안스카이)라는 이 근현대사의 풍운아

    중앙일보

    2003.03.07 17:05

  • [20세기신문 1911~1915] 연표

    ▶1911년 1월 테라우치 암살미수사건 8월 루브르미술관 모나리자 도난※ 10월 벨기에 제1차 솔베회의 12월 아문젠 남극점에서다 ▶1912년 1월 손문 중화민국 임시 대총통 취임

    중앙일보

    1999.07.02 00:00

  • [내고장유래]중구 명동

    근년들어 그 중심이 강남쪽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번화가의 대명사는 역시 명동 (明洞) 이다. 조선초 한성의 행정구역 설정 당시 남부명례방 (明禮坊) 지역으로 명

    중앙일보

    1997.07.30 00:00

  • 總統-조직의 우두머리 대통령에 해당

    總과 統은 모두 옛날 실(멱)을 다루던 데서 나온 글자다.여러 가닥의 실을 한데 합쳐 묶는 것이 總이라면 그렇게 묶은 「실 다발」이 統이다.「총각」(總角)이라는 말은 머리를 뿔처럼

    중앙일보

    1996.03.24 00:00

  • 香肉-향기나는 고기 개고기를 뜻해

    중국 사람들은 「개고기」를 香肉(향기나는 고기)이라 부른다. 물론 「구육(狗肉)」이라고도 한다.개고기에서 향기를 느낄 정도니 그들이 얼마나 개고기를 즐겨 먹는지 알 수 있다.우리도

    중앙일보

    1995.08.06 00:00

  • “臺총통 訪美 금지안해” 크리스토퍼 美국무

    [워싱턴 AFP=聯合]미국은 지난달 있었던 리덩후이(李登輝)대만총통의 미국방문으로 인해 중국의 거센 반발을 받고 있음에도불구,장차 대만총통의 미국방문을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워런

    중앙일보

    1995.07.30 00:00

  • 사고

    국사편찬위원회 사료관의 조감도가 공개되었다. 오는 8월15일 기공을 앞두고 미리 선보인 청사진이다. 과천의 정부청사가 멀지 않은 관악산록에 옛 사고들을 복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중앙일보

    1984.06.20 00:00

  • 조선땐 국왕직속의 춘추관서 맡아

    최근 사료보존의 영구화를 기하고 국사편찬위원회의 설립근거와 기능을 격상, 강화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의 국편(서울중구예장동)을 과천의 제2종합청사 근처로 옮겨

    중앙일보

    1982.12.06 00:00

  • 자유중국

    어제(10일)는 쌍십절. 무창혁명으로 중화민국이 탄생한지 71년이 된다. 1911년 10월10일 무창의 혁명군이 봉기, 삽시간에 무한삼진을 점령하고 이듬해 1월에 남경에서 손문이

    중앙일보

    1982.10.11 00:00

  • (중공당)창당-건국 60년의 파노라마|소수지하단체가「10억」위에 군림하기까지

    60년 전 오늘 당국의 눈올 피해 상해의 한 비밀장소에서 12명의 대표가 모여 창설했던 중공당은 10억의 인구를 다스리는 주역으로 성장했다. 당시 50여명에 지나지 않았던 불법지하

    중앙일보

    1981.07.01 00:00

  • (1359)-설야사

    한국은 부산·인천·원산에 해관을 설치했으나 세관행정이 전연 생소하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두모진사건으로 창피를 톡톡히 당하자 초기 해관을 구국정부에 위촉 관리케 했다. 청국 이홍장

    중앙일보

    1975.06.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