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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만.나] 청년 취업 프로젝트 의뢰인 … 스튜어디스 지망 구보민씨

    [일.만.나] 청년 취업 프로젝트 의뢰인 … 스튜어디스 지망 구보민씨

    국제선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다는 구보민(22·여)씨. 현재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4학년 재학 중이며 올 8월 조기졸업 예정이다. 지금까지 받은 성적은 웬만한 곳에서 뒤지지 않을 정도

    중앙일보

    2012.05.24 00:00

  • [home&] 달력에서 꽃이 피네요

    [home&] 달력에서 꽃이 피네요

    종이 달력은 이제 구세대의 유물이라고? 아니다. 벽걸이·탁상용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를 치고 그날을 기다리는 아날로그적 풍경은 컴퓨터 위젯이나 스마트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행복감을

    중앙일보

    2010.12.27 00:07

  • [바비 브라운의 뷰티 다이어리] 바빠서 운동 못한다는 분들께

    [바비 브라운의 뷰티 다이어리] 바빠서 운동 못한다는 분들께

    바비브라운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면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 바로 무엇에 관해 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특히 지금처럼 봄이 오면 사람들은 여름을 대비해 운동계획을 많이 세운다. 내 뉴

    중앙일보

    2011.04.02 03:31

  • [바비 브라운의 뷰티 다이어리] 새롭게 뭔가 시작하는 여러분~

    바비브라운 창업자. 바비브라운 내가 지금까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바비브라운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것이다. 이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내

    중앙일보

    2011.03.12 01:57

  • “스마트폰 잠금, 터치 대신 숫자 넣는 게 불합리했죠”

    “스마트폰 잠금, 터치 대신 숫자 넣는 게 불합리했죠”

    스마트폰은 더 이상 전화기가 아니다. 다이어리·내비게이션·게임기는 물론 신용카드로도 쓰인다. 보안 유지를 위해선 잠금 기능이 필수. 하지만 흔히 4자리 숫자로 구성된 비밀번호는

    중앙일보

    2011.03.15 00:15

  • [김형석의 내 맘대로 베스트 7] TV 드라마의 변신

    [김형석의 내 맘대로 베스트 7] TV 드라마의 변신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라디오 드라마가 영화로 만들어지면 반드시 흥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최인호와 이문열의 베스트셀러, 이현세와 허영만의 만화, ‘인간극장’ 같은

    중앙일보

    2011.04.21 00:09

  • 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6) 한국 남자 투어가 외면받는 이유

    피겨 여왕 김연아 열풍이 불 때다. 스포츠 기자가 되고 싶다는 한 여중생이 기자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다. 요지는 이렇다. “김연아도 일등, 신지애도 세계 일등인데 김연아는 광고 여

    중앙일보

    2011.03.04 00:00

  • 고향 그리워 만든 밀면, 실수로 뽑은 쫄면

    고향 그리워 만든 밀면, 실수로 뽑은 쫄면

    일본의 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냉면’이라고 써 있는 글자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주문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육수는 대접의 절반도 안 들어 있고, 그 안엔 쫄면 면발이 담긴 채

    중앙선데이

    2012.04.07 20:28

  • 밀레 M포인트카드 고객감사 이벤트

    밀레에서 M포인트카드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밀레 M 포인트 카드 가입 고객에게 S/S 정상제품 25만원 이상 구매 시 밀레 헌 자켓을 기증하면 5만원 즉시 차감 할인쿠폰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05 09:36

  • 농어 속살과 샴페인 소스의 어울림

    농어 속살과 샴페인 소스의 어울림

    바닷가재로 부드럽게 만든 무스를 농어의 배에 채운 뒤 생선 모양의 파이로 싸서 오븐에 구운 요리가 있다. 이는 바닷가재 요리일까? 농어 요리일까? 누가 주인공인지 잠시 혼란스럽다

    중앙선데이

    2012.04.14 00:05

  •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들이 추천하는 복습 노하우

    [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들이 추천하는 복습 노하우

    우등생의 공부법에는 공통점이 있다. 예습보다 복습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복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면 성적이 저절로 오른다”며 예습보다 복습의 중요성을 강

    중앙일보

    2012.04.18 04:29

  • [home&] 아빠 앱, 엄마 앱 알뜰살뜰 공짜 앱

    [home&] 아빠 앱, 엄마 앱 알뜰살뜰 공짜 앱

    스마트폰의 꽃은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원래 내장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인터넷상으로 내려받아 쓰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이 집이라면 앱은 가구ㆍ가전기기와 같다. 누울 자리와 문

    중앙일보

    2010.10.04 00:27

  • [취업 다이어리] 10월 27일

    [취업 다이어리] 10월 27일

    중앙일보

    2010.10.27 00:10

  • [200자 경제뉴스] 기업 外

    [200자 경제뉴스] 기업 外

    기업 택시연합회, 정유사 상대 손배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소속 택시 운전기사 3만1380명을 대표해 정유업계의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담합으로 피해를 봤다며 SK가스

    중앙일보

    2010.12.03 00:06

  • [취업 다이어리] 11월 17일

    [취업 다이어리] 11월 17일

    중앙일보

    2010.11.17 00:14

  • 채인선 동화작가가 말하는 재밌게 일기쓰기

    채인선 동화작가가 말하는 재밌게 일기쓰기

    최근 '365일 글쓰기 다이어리'를 내놓은 동화작가 채인선씨. [삼성출판사 제공]‘매일 똑같은 일상인데 일기는 뭘 쓰지?’ ‘지루한 일기 안 쓸 수 없을까?’  아이들이 방학숙제

    중앙일보

    2008.01.08 14:37

  • 입대하는 공유 "전쟁 안났으면 좋겠어요"

    입대하는 공유 "전쟁 안났으면 좋겠어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완소한결로 통했던 탤런트 공유(29ㆍ본명 공지철)가 1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공유는 14일 입대 전 팬들과 취재진이 모여있는 충남 논산 연무역에

    중앙일보

    2008.01.14 21:39

  • 예지원 “샹송 가수 되는 게 꿈이었다”

    예지원 “샹송 가수 되는 게 꿈이었다”

    [사진=MBC]배우 예지원(34ㆍ본명 이유정)이 “한때 불어가 너무 좋아 샹송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8일 개그맨 강호동이 진행하는 MBC‘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샹송‘

    중앙일보

    2007.08.09 17:16

  • [이야기 마을] 안경, 우리 자매 휴전하던 날

    [이야기 마을] 안경, 우리 자매 휴전하던 날

    두 살 차이인 언니와 나는 2년 전 까지만 해도 10대 소녀답지 않게 하루에 두 번 꼴로 주먹과 발로 서로를 때리고 차며 싸웠다. 싸움은 늘 사소한 것에서 시작됐다. 다이어리

    중앙일보

    2008.04.11 00:52

  • [Briefing] KT, 자영업자용 문자정액제

    KT는 소규모 자영업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안(Ann) 다이어리’ 문자정액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 다이어리는 인터넷상에서 KT 전화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앙일보

    2008.05.08 00:21

  • "아우 창피해…처음엔 5000원으로 시작했죠"

    "아우 창피해…처음엔 5000원으로 시작했죠"

    “맞아요. 이런 상 받은 건 처음이에요. 칭찬받는 것 같아 기분 좋았어요.”지난 연말 연예부문 시상식을 휩쓸다시피 한 현영이지만 24일 받은 상은 특별했다. 초등학교 때 선행상

    중앙선데이

    2008.04.27 01:22

  • 핀란드는 지금 ‘따뜻한 IT 혁명’ 중

    핀란드는 지금 ‘따뜻한 IT 혁명’ 중

    헬싱키 영어 유치원 ‘플레이 & 런’에서 교사가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카메라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이 사진은 실시간으로 유치원 홈페이지에 올라가 부모들이 보며 댓글을 달거나 사진을

    중앙일보

    2008.05.27 01:11

  • [황인숙의 주말 산책] 다이어리 다이어리

    [황인숙의 주말 산책] 다이어리 다이어리

    지난해 제야는 동생네 가족과 보냈다. 오후 10시쯤 동생 부부와 두 조카가 케이크를 들고 내 거처엘 들렀다. 며칠 앞서 지나간 내 생일을 축하할 겸 온 것이다. 케이크에 촛불을

    중앙선데이

    2008.01.20 00:58

  • '열정의 펀드' 중남미에 베팅하다

    “연 5%대의 은행 금리로는 성이 차지 않아요. 어디 투자할 만한 펀드 없습니까?” 서울 강남 도곡동에 사는 회사원 김모(31·여)씨. 최근 그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증시가 동반

    중앙일보

    2008.02.26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