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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원그룹 外
◆동원그룹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부사장 문종석 ▶동원CNS IT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 최진엽 ◆청호나이스㈜ ▶전무 최강섭 조희길 ▶상무 김대영 ▶㈜마이크로필터 대표이사 사장 이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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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77%가 A등급 ‘신용 못할’ 신용등급
9월 27일 한국기업평가는 웅진홀딩스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D’로 강등했다. 웅진홀딩스가 전날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자 하루 만에 평가가 ‘채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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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형+할인형 2개만 사용 … ‘체리 피커’ 욕심 버려야
정부의 정책 변화에 주목하자. 금융 당국은 지난주 ‘과도한 신용카드 사용을 억제하고 직불카드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내용의 ‘신용카드 시장 구조개선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우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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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대출 6조 근접 … 넉 달 새 30배 늘어
#지난해 9월 창업한 에너엔비텍은 반도체 공정 중에 발생하는 폐기물를 농축·정제하는 기술 특허를 갖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지만 담보가 없어 시설비 마련부터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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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과정평가형 자격, 취업 디딤돌 자리매김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왼쪽 셋째)이 지난 3월 과정평가형 자격취득반을 운영하는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 “과정평가형 자격은 기본과 기초가 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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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이스정보통신 外
나이스정보통신 대표 김용국 나이스그룹은 나이스정보통신 대표이사에 김용국 부사장을 내정하는 인사를 8일 실시했다. 나이스신용정보 대표이사에 이원명 전무, 서울전자통신 대표이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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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사전심사·모니터링 통한 급식 식재료 비리 근절… 식품 안전성도 대폭 강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해영 유통이사(오른쪽 다섯째)와 경찰청 허경렬 수사국장(오른쪽 여섯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해 10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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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아시아 선정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
[포브스아시아는 매년 떠오르는 아시아의 유망기업 200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중국, 홍콩, 타이완 기업 120개가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기업은 무학 등 17개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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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 정전 … 카드 결제 한때 마비
신용카드 결제대행업체인 나이스정보통신 전산센터가 13일 정전되면서 카드 결제가 중단돼 30만 명 이상의 가맹점주와 고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오전 9시 여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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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본 사장님들 위해…손 내민 기술보증기금
지난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A사는 임플란트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특허권 30건을 보유하고 있다. 환자의 구강을 3차원 스캔해 맞춤형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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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 카드뉴스] 신용등급 무료 확인 방법
금감원이 알려주는 ‘금융꿀팁’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 서모(22)씨는 최근 학교 선배로부터 “대출을 받으면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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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LG생건도 꼼짝 못한다…350만명 쓰는 화장품 성분분석 앱 '화해' 이웅 대표 인터뷰
아로마티카, 봄비, 아이소이. 최근 제품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천연 화장품 브랜드다. 이들 화장품은 각기 다른 회사 제품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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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더랜드 리버뷰&시티뷰, 배후수요 4만 가구 오피스텔·상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 미사 더랜드 리버뷰&시티뷰(조감도)가 다음달 동시 분양된다. 8-2, 3블록에 짓는 미사 더랜드 리버뷰는 오피스텔 546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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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만 17조원 만기 몰렸다…끝나지 않은 레고랜드 쇼크
레고랜드발(發) 금융 시장 불안이 올해 초에도 이어진다. 이번 달부터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 자산유동화기업어음(PF ABCP) 만기가 예정돼 있어 자금 확보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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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평가 성적 유출 후폭풍…텔레그램선 제2의 성적 공개 이어져
지난 19일 오전 SNS 등에 지난해 11월 치러진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이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유출 사건의 후폭풍이 거세다.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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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쇼크에도 2400선 회복한 증시…변수는 '과잉긴축 청구서'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01포인트(0.67%) 오른 2,410.60으로 장을 끝냈다. 달러당 원화값은 이번 사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긴축 강도를 낮출 가능성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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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4분의 1, 10대 기업이 낸다
국내 10개 대기업이 전체 법인세 중 4분의 1을 냈다는 추산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30일 ‘2017년 경제·재정 수첩’에서 주요 기업의 법인세 납부액 추정치를 발표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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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료 납부내역만 내도 신용 올라가죠…벌써 2만명 넘게 혜택
“신용등급은 떨어뜨리긴 쉬워도 올리긴 어렵습니다.”금융감독원이 16일 공개한 ‘금융꿀팁 200선’의 첫 메시지다. 금감원은 이날부터 매주 1~3개씩 금융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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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내서 집 3채 이상 산 31만명, 소득의 80% 빚 갚는데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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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코로나 대출…신용등급 알아야 헛걸음 안 해요
정부가 소상공인 긴급대출 ‘병목 현상’을 풀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무조건 찾지 말고 본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시중은행 ▶기업은행 ▶소상공인시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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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SW 시장에 대기업 참여 규제…후진하는 ‘전자정부’
교육부는 최근 학생의 성적 처리와 출·결석, 학사일정 등 교육행정을 처리할 전산시스템인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이하 나이스)’ 구축을 1년 연기하기로 했다. 당초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