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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해수부 장관 사퇴 촉구…김영춘 “자리 연연않겠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과 이철조 세월호 후속대책 추진단장이 23일 세종청사 해수부 브리핑룸에서 논란이 된 세월호 현장 유골 은폐와 관련해 경위를 설명하고 나서 브리핑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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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장관, 세월호 유골 보도 이틀 전 알고 있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세종청사 해수부 브리핑룸에서 논란이 된 세월호 현장 유골 은폐와 관련해 사과하고, 실무자 옆에 서서 경위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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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김영춘 해수부 장관 “미수습자가 아닐 것이라는 예단 때문에 은폐 의혹”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세종청사 해수부 브리핑룸에서 논란이 된 세월호 현장 유골 은폐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에서 발견된 유골 은폐 의혹은 현장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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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류된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 심의, 그 이유는
서울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서울시 심의가 또 보류됐다. 이번이 세 번째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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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뼈 발견했는데 현장부본부장이 늑장 보고, 보직 해임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지난 16일 목포 에서 ’신항만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지난 17일 세월호 선체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손목뼈가 발견됐는데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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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손목뼈, 고의 늑장 통보 의혹...문재인 대통령 "철저한 진상 규명하고 책임 물어야"
목포신항 세월호 /프리랜서 오종찬/171116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선체에서의 손목뼈 발견 사실을 나흘 뒤에야 유가족에게 알려 논란이 일고 있다. 미수습자 영결식을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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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단 대폭 물갈이, 정성훈-손주인-백창수 OUT
프로야구 LG가 선수단 대폭 물갈이에 나섰다. 베테랑 타자 정성훈(37)과 재계약을 포기했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손주인(34)·이병규(34)·백창수(29)·유원상(31)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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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9위' 삼성, 드디어 지갑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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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균열' 포항 흥해초교 폐쇄 결정…재학생 400명 흩어진다
건물을 지탱하고 있는 철골 구조물이 엿가락처럼 휘었다. 교실 바닥에는 콘크리트 덩어리와 책이 함께 나뒹굴고 있다. 【포항=뉴시스】홍효식 기자 = 경북 포항시에 5.4 규모의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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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과 SUN이 찍은 ‘영건’ 장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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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제대회 출전하는 NC 장현식
장현식. [뉴시스] 해(SUN·선동열)도, 달(MOON·김경문)도 인정한 ‘영건’이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를 밟는다. ‘영건’은 우완 파이어볼러 장현식(22·NC)이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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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입 최종 면접서도 이름ㆍ출신ㆍ학교 안 밝힌다
금융감독원 신입사원 채용 때 최종 면접까지 모든 과정이 블라인드로 이뤄진다. 다른 기업들에서도 블라인드 채용이 대세이지만 통상 최종 면접 단계에서 면접관은 지원자의 이름ㆍ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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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과세 토론회, 개신교 반대로 끝내 무산
기획재정부가 8일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었던 전체 교단·종파가 참여하는 종교인 과세 토론회가 개신교의 반대로 무산됐다. 종교인 과세 주무부처인 기재부와 국세청은 이날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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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민병헌·강민호 등 FA 18명 승인...8일부터 협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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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천하, 프로야구 36년 사상 첫 통합 MVP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도 두 개, 최고급 승용차도 두 대. 2017년은 양현종(29·KIA)에겐 ‘최고의 해’ 로 기억될 만 하다.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이 사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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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일본전 선발? 가장 컨디션 좋은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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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대표팀 감독 "WC 없어도 일본, 대만에 안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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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 단 대표팀 주장 구자욱 "이승엽 선배 허락받았어요"
국가대표팀에서 이승엽이 쓰던 36번을 단 구자욱. 정시종 기자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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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워크숍 때마다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회사원
회식 장소의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동료 직원을 포함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 src="https://pd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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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만큼 뜨거운 물밑 프로야구 FA 시장
황재균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대어급' 선수들이 쏟아진다. 아직은 물밑 움직임이지만, FA시장이 가을야구만큼이나 뜨겁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이미 과열되는 분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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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경계대상 1호' 두산은 박민우, NC는 박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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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제발. 제발" 손아섭의 절박함이 거인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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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실패로 돌아간 NC의 최금강 조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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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롯데, 홈런으로 당한 패배 홈런으로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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