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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 앞에서 울려 퍼진 김정은 찬양가 ‘발걸음’

    김정일 앞에서 울려 퍼진 김정은 찬양가 ‘발걸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왼쪽에서 둘째)이 이달 초 황해북도 예술극장에서 셋째 아들 김정은을 찬양하는 노래 ‘발걸음’이 포함된 공연을 관람했다. 김 위원장 오른쪽으로 김기남 노동당

    중앙일보

    2009.10.26 03:38

  • “북 주민, 김정은 후계자라 생각 … 언급은 꺼려”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라고 생각하면서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꺼렸다.” 북한에 체류했던 서방의 한 고위 외교관은 1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 위

    중앙일보

    2009.10.20 02:09

  • 방북 후 돌아온 일본 진언종 종정 인터뷰

    방북 후 돌아온 일본 진언종 종정 인터뷰

    지난달 6~11일 북한을 방문한 일본 불교 진언종 의 이케구치 에칸( 가운데) 대승정이 북한에 살고 있는 요도호 납치범 고니시 다카히로( 왼쪽), 와카바야시 모리아키( 오른쪽)와

    중앙일보

    2009.10.12 04:01

  • AP·AFP ‘김정은 부국장급’ 중앙일보 인용 보도

    AP와 AFP는 6일 본지 이 날짜 보도 내용을 인용해 “북한 지도자 김정일의 셋째 아들 김정은이 권력 승계를 위해 노동당의 부국장급 자리(a deputy director-leve

    중앙일보

    2009.10.07 03:00

  • 김정은, 당 조직 부서 부국장급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에 내정된 셋째 아들 김정은(25)이 현재 노동당 조직 관련 부서에 ‘부국장급’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김정은의 후계 공식 데뷔는 이르면 내년부

    중앙일보

    2009.10.06 03:29

  • 35년 전 김정일도 당 조직 간부였다

    35년 전 김정일도 당 조직 간부였다

    김정일(67)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25)이 당 조직 관련 부서 간부로 재직 중이라고 정부 당국이 파악한 내용은 평양 권력 핵심부에서 후계수업이 상당히 진척됐음을 보여준다

    중앙일보

    2009.10.06 02:54

  • 국정원 “황강댐 방류 때 만수위보다 10m 낮았다”

    북한이 황강댐의 물을 방류할 당시 댐은 만수위에 도달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다. 국정원은 24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방류 당시) 만수위에서 10m 정도 낮았

    중앙일보

    2009.09.25 03:20

  • 정부 "김정일 3남 이름 '김정운' 아니라 '김정은'"

    정부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3남 김정운(26)의 이름이 ‘김정은’이라고 공식확인했다고 문화일보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

    중앙일보

    2009.09.1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