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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4명 선발
대한「테니스」협회는 27일 금년도 「데이비스·컵」쟁탈 세계「테니스」선수권대회 동부지역 A조준결승전에 출전할 대표선수 4명을 다음과같이 선발했다. ◇대표선수단 ▲감독=전창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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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특별훈련 데이비스·컵전대비
대한체육회는 오는 3월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동안 열리는 69연도 「데이비스· 컵」 쟁탈세계 「테니스」선수권대회 동부지역 A조준결승전에 대비, 17일부터3월1일까지 18일간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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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양정순 1위
21일 대한「테니스」협회는 금년도「테니스」종별「랭킹」을 발표했는데 남자일반에서는 정영호(서울운) 여자일반에서는 양정순(국민은)선수가 차지했다. 한편 남중및 남고부에서는 남원고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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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김두환패권
「데이비스·컵」이 쟁탈「테니스대회」한국대표선수 최종선발대회에서 김두환(한일은)은 7전전승으로 우승했다. (18일 한은코트) 한편 정영호(서울은)는 6승1패로 2위, 김문일(산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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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단독 선두
16일 한은 「코트」에서 열린 「데이비스」배 쟁탈 「테니스」 대회파견선수최종선발전 5일째 경기에서 노장 김두환(한일은)은 정영호(서울은)를 3-1로 눌러 5승으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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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스트로크」
「데이비스·컵」쟁탈 「테니스」한국대표선수 최종선발전 4일째 경기에서 노장 김두환은 최동찬과 싸워 첫「세튼」를 3-6으로 졌으나 제2「세트」부터 정확한 「스트로크」로 「게임」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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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선두다툼
「데이비스·컵」「테니스」대회파견 한국대표선수선발전 3일째경기에서 정영호는 이익손에게 도전 끝에 3-2으로 신숭, 이날 최부길을 3-0으로 이긴 김두환과함께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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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김두환선두
「데이비스·컵쟁탈」「테니스」한국대표선수파견선발대회 제2일째 경기에서 정영호 김두환이 2연승으로 나란히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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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플레이 속출|김두환·최동찬·정영호 첫승리
「데이비스·컵」쟁탈 한국대표선수 최종선발대회첫날경기에서 김두환 (한일은) 최동찬 (제일은) 정영호 (서울은) 등이 각각첫승리를거뒀다. (9일·한국은「코트」) 이날김두환은 「스태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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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2연패
제23회 전국남녀「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정영호는 김두환을 6-1 6-3 6-1로 눌러 우승, 2연패했다. (24일·산은코트) 한편 복식경기는 재일교포 김민일선수와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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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나경자 결승진출
69연도「데이비스·컵」한국대표 1차선발전을겸한 제23회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여자단식의 박종복은 나경자를 6-0, 6-2로 눌러 결승에진출, 양정순과 패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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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김두환 3회전 진출
63년도 「데이비스·컵」 쟁탈대회 파견선수 1차선발전을 겸한 제23회 「테니스」선수권 대회가 남녀 1백2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19일 상오 산은·중앙여고·서울의대 등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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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양·정영호 결승전에 진출
전국춘계종별 「테니스」대회 3일째 남자일반부단식 준결승에서 임충양(재일교포)은 김두환 (한일은)을 2-0, 정영활(서울은)는 이익손(제일은)을 2-1로 각각 눌러 결승전에서 맡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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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와 대전
【마닐라17일로이터동화】동부지역「데이비스·컵」선발전에서「필리핀」과 대전할 한국「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는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21일 이곳에 도착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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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배 테니스 출전 대표 3명 결정
대한「테니스」협회는 「데이비스·컵」쟁탈 67년도 세계 「테니스」선수권대회동부지역예선에 파견할 한국대표선수로 임충양(한일은) 김두환(한일은) 정영호(서울은) 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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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규군 3위
지난 2일부터 안암동 산은 「코트」에서 벌어진 67연도 「데이비스·컵」쟁탈 세계 「테니스」선구권 대회 동부지역 예선 한국대표선수 최종 선발대회는 임충량(한일은)이 6승 무패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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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식 우승
67연도 「데이비스·컵」쟁탈 세계「테니스」선수권대회 동부지역 예선 파견선수 최종선발 대회 5일째 경기에서 임충식(한일은)은 이익손(연세대)을 6-2, 6-1, 7-5로 물리쳐 6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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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양· 박석규 연승
「데이비스·컵」동부 지역 예선파견 「테니스」선수 최종 선발대회 2일째 경기에서 박석규(산은)는 이익손(연세대)을 6-0, 9-7, 6-3으로 물리쳐 2연승했다. 한편 임충양(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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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배 최종선발전
67년도 「테니스」「데이비스·컵」쟁탈 파견 선수 최종 선발전이 1일부터 1주일간 산은 「코트」에서 열린다. 협회에서 지정한 7명의 우수 선수만이 참가하고 있는 이 대회는 「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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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지 않은 정구코트
○…태국정부가 경기장 시설에 적지 않은 주의를 했건만 거의 각 경기장이 불합격인 듯. 그 중에서 가장 말썽이 많은 곳은「그라운드·컨디션」을 생명으로 하고있는「테니스·코트」.각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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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아주경기 우리대표단 실력
임원2명, 남· 녀선수 6명이 출전하는 한국 「테니스」는 남자의 경우 매년 실시하는 「데이비스·컵」쟁탈대회 지역예선을 통해 「아시아」지역의 수준, 특히 일본·비율빈의 실력을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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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58개-종합 2위 목표
대한체육회는 19일 하오 제5회 「방콕」 「아시아」 대회에 파견할 선수단 2백20명을 최종적으로 선정, 발표하고 그 명단을 KOC에 통고했다. 67연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