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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순우승 여자부 단식
제21회 전국남녀종합「테니스」 선수권대회 여자단식전에서 양정순「대선」은 신두희「관광공사」를 7-5, 6-2로 물리쳐 선수권을 차지했다. (14일·서울운) 한편 15일 다시열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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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량·이익손조 김두환·정영호조 테니스 결승에
제 21회 전국 남녀종합「테니스」 선수권대회 5일째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임충량·이익손조와 김두환·정영호조가 각각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12일·서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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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을 선발
대한 「테니스」협회는 13일 아세아 경기 대회 파견 선수 최종 선발전 전적을 검토하여 남자 5명 여자4명 도합 9명의 선수를 다음과 같이 선발했다. ▲남자=김두환(해병) 정영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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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량 우승
「아시아」대회파견 「테니스」선수 2차 선발 「리그」는 6승 동률의 임충량이 김두환을 6-3, 6-4, 0-6, 6-3으로 물리쳐 7연승으로 1위를 차지하고 막을 내렸다. (1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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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량·김두환 6승|결승서 대결|아주 경기 선발 테니스
아세대회 파견 「테니스」선수 2차 선발「리그」 남자부는 6승의 김두환과 임충량이 1일 결승을 판가름하게 되었다. (30일·산은코트) 이날 김두환은 박도성을 5-7, 6-2,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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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양 3연승
아세아대회파견「테니스」선수 2차 선발「리그」사흘째 경기에서 여자부의 박종복은 계속호조를 보여 정현숙과 접전 끝에 2-6, 6-3, 7-5로 이겨 3연승, 선두에 나섰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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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맹』예선 한국팀 석패
한국은 18일 66년도「데이비스·컵」쟁탈 세계「테니스」동부 예선 A조 준결승 마지막 경기에서 임충량이 「필리핀」의 노련한 「암퐁」에게 3-0으로 패배함으로써 「매치·스코어」3-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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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맹』예선 한국팀 석패
한국은 18일 66년도「데이비스·컵」쟁탈 세계「테니스」동부 예선 A조 준결승 마지막 경기에서 임충량이 「필리핀」의 노련한 「암퐁」에게 3-0으로 패배함으로써 「매치·스코어」3-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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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복식에서 석패
「데이비스·컵」쟁탈 세계「테니스」동부 지역 A조 2회전인 한국-「필리핀」의 예선전은 첫날(16일) 단식전에서는 양국이 1-1로 비기고 17일의 이틀째 복식전은 한국이 패배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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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배」예선 16일 개막
66년도 「데이비스·컵」쟁탈 세계「테니스」선수권대회 동부지역 A조 2회전 한·비전의 대진표가 13일 상오 정일권 국무총리의 추첨으로 결정되었다. 주최국수상이 대진표를 추첨하는 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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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쟁탈 파견선수단 결단
「데이비스·컵」쟁탈 동부지역 A조 제2회전에 출전할 우리나라 선수단 결단식이 8일 하오 서울운동장 정구장에서 거행되었다. ◇선수단명단 ▲감독=조진오 ▲선수=임충량 박도성 김두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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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쟁탈|한국 대표 8일 결단
66년도 「데이비스·컵」 쟁탈 한국 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8일 하오 1시 서울 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16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열릴 「데이비스·컵」쟁탈 동부 지역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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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4명 입건 택시·미터기 부정
「택시·미터」기의 부정을 수사한 서울시경 수사4계는 상공부 허가제작판매소인 한진기계공업 사장 김두환(47) 직공 전남식(20), 서울공사 사장 박승희(47) 직공 이용서(31)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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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배「테니스」 대표선수 결정
대한 「테니스」협회는 31일 「데이비스·컵」쟁탈 「테니스」선수권 대회에 파견할 우리나라 대표선수 4명을 선발했다. 우리나라는 오는 4월 4일 66연도 「데이비스·컵」쟁탈 세계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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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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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우승
「데이비스·컵」쟁탈 「테니스」대회 최종선발대회의 우승은 김두환이 획득했다. 3일 안암동 산은「코트」에서 벌어진 최종일경기에서 김두환은 임충랑에게 3-0으로 졌으나 종합전적 6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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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5연승 데배 테니스
「데」배 쟁탈 파견선수 최종선발전 6일째 경기에서 김두환은 박석규를 3-0으로 누르고 5연승,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2일·산은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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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수위
[데이비스·컵]쟁탈 [테니스]파견선수 최종선발전 제5일째 경기에서 김두환은 강적 박도성을 3-1로 누르고 단독수위에 올랐다. (30일·산은[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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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 정영호 눌러-김두환 연승
66년도 「데이비스·컵 」쟁탈 「테니스」 한국대표 최종선발전 이틀째 경기에서 김두환은 강적 정영호를 3-0 「스트레이트」로 물리쳐 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