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아·애인·카드도 지켜 드려요

    유아·애인·카드도 지켜 드려요

    ▶ 이동통신 회사들이 최근 보안 서비스를 본격 실용화하고 있다. 휴대폰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위기에 빠진 사람들의 위치가 전송되고 보안회사 직원들이 출동하기도 한다. 안수경(13.

    중앙일보

    2005.12.19 14:43

  • "수출 차질 하루 700억원" "이틀 만에 … 성급" 여론도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의 파업에 대해 9일 노동부가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했다.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산업자원부 등 경제 부처와 재계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긴급조정권은 신중하게 검

    중앙일보

    2005.12.10 06:23

  • [사진] 아슬아슬 긴급 구조

    [사진] 아슬아슬 긴급 구조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지상 6층짜리 신발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건물 안에 있던 한 시민이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로프를 잡고 탈출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3명이 사

    중앙일보

    2005.12.02 10:01

  • 현대차그룹 사회봉사단 "소외계층 곁으로"

    현대차그룹 사회봉사단 "소외계층 곁으로"

    김동진(사진(左)) 현대자동차 부회장, 정의선(右) 기아차 사장, 한규환 현대모비스 부회장 등 현대차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사회봉사단을 만들고 26일 서울 양재동 교

    중앙일보

    2005.11.27 21:06

  • "손 안의 TV" DMB비디오, 너 떨고 있지

    "손 안의 TV" DMB비디오, 너 떨고 있지

    '내 손 안의 TV'로 불리는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가 충무로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영화의 배급 방식, 수익 구조 등에 변화를 몰고올 조짐이다. 파문은 위성DMB

    중앙일보

    2005.11.25 21:27

  • [수능] 문근영 기다리던 기자들 "앗 놓쳤다"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966개 시험장에서 시작됐다. 포근한 날씨속에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지정된 입실 시각인 오전 8시10분 전에 미리 시

    중앙일보

    2005.11.23 09:22

  • [이슈인터뷰] "노·사 의견 서면으로 받더라도 로드맵 추진"

    [이슈인터뷰] "노·사 의견 서면으로 받더라도 로드맵 추진"

    김대환 노동부 장관이 노사관계 로드맵 추진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우리나라 노조는 조합원과 상급노조가 괴리돼 있고, 조합간부가 지나치게 정치화돼 있는 게 문제다

    중앙일보

    2005.11.20 19:48

  • 교사 수업부담 선진국보다 적어져

    교사 수업부담 선진국보다 적어져

    교원평가 시행을 앞두고 불편해진 교사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정부가 대대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2014년까지 매년 교사 수를 대폭 늘려 수업 부담을 줄이고, 행정직원도 뽑아 잡

    중앙일보

    2005.11.18 04:47

  • 중국 화학공장 폭발… 60여명 부상

    13일 오후 중국 동북 지린(吉林)성 지린시에 있는 중국석유 지린석화(石化)공사의 벤젠공장에서 연쇄 폭발과 함께 화재가 일어나 최소한 60명이 다쳐 치료받고 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중앙일보

    2005.11.14 04:58

  • 내 땅 지키고 남 땅은 뺏고…대선주자들 벌써 세 경쟁

    내 땅 지키고 남 땅은 뺏고…대선주자들 벌써 세 경쟁

    여야 차기 대선주자들의 초반 당내 기선잡기 신경전이 치열하다. 열린우리당은 내년 2월 전당대회를 겨냥, 각 진영의 세확산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계파별로 합종연횡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

    중앙일보

    2005.11.11 14:33

  • 특송회사는 진짜 마당발… 개썰매 끌고 남극까지 배달

    특송회사들이 서류나 작은 물품들만 배달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가끔 특수 화물도 배달한다. 올 5월 네덜란드계 특송회사 TNT의 포르투갈 지사에는 대형 여객선용 터빈을 갖다 달

    중앙일보

    2005.11.06 20:06

  • 공직 물러난 ' Mr. 쓴소리'

    공직 물러난 ' Mr. 쓴소리'

    박용성 회장 두산그룹 박용성 회장의 그룹 회장직과 대한상의 회장직 사임은 예견된 일이었다. 박 회장의 사임은 오너 형제간에 비리 폭로전이 벌어진 이후 4개월 만이다. 그 사이 검찰

    중앙일보

    2005.11.04 19:41

  • [발코니 확장 이것이 궁금하다] 3. 개조한 아파트

    정부는 발코니를 불법 확장한 아파트가 전체의 40%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르면 11월 말부터 발코니 구조변경이 허용되면 이런 아파트의 주인들은 과징금 추징이나 원상복구 명령

    중앙일보

    2005.10.29 05:24

  • [디지털국회] 대통령과 여당은 이제 깨달아야 한다

    10.26 재선거의 결과가 나왔다. 역시 예상대로 4 : 0 한나라당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비록 전국의 네 곳에서만 행해진 선거이기에 큰 의미가 없다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중앙일보

    2005.10.28 14:29

  • [특별 좌담] 10·26 재선거로 본 민심

    [특별 좌담] 10·26 재선거로 본 민심

    10.26 재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승리했고 열린우리당은 참패했다. 중앙일보가 27일 선거 민심을 점검하는 긴급 좌담회를 열었다. 여야 의원과 정치학자들이 참석했다. 좌담회는 재선거

    중앙일보

    2005.10.27 21:09

  • 화물연대도 파업 가결… 최악의 물류대란 우려

    화물연대도 파업 가결… 최악의 물류대란 우려

    화물연대가 17, 18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파업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덤프연대.레미콘노조와 화물연대의 파업이 맞물릴 경우 최악의 물류대란이 벌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화

    중앙일보

    2005.10.19 05:43

  • 무너진 건물더미에 낀 할머니 한국구조팀이 나흘 만에 구조

    무너진 건물더미에 낀 할머니 한국구조팀이 나흘 만에 구조

    파키스탄 무자파라바드의 한 건물 잔해 더미 속으로 들어간 ‘선한 사람들’의 김해수 긴급구조팀장이 12일 파키스탄 주민들과 구조에 관한 견해를 나누고 있다. [무자파라바드= 천인성

    중앙일보

    2005.10.13 19:48

  • "색깔공세" vs. "위선의 극치" 학계 '강정구 공방'

    강정구 동국대 교수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 결정이 임박하면서 정치권은 물론 학계의 공방도 본격화되고 있다. 진보성향의 교수단체인 민교협(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 등이 강 교수

    중앙일보

    2005.10.12 11:53

  • [파키스탄 대지진 나흘째] 배고픈 주민들 상점 약탈 잇따라

    [파키스탄 대지진 나흘째] 배고픈 주민들 상점 약탈 잇따라

    대지진 발생 나흘째인 11일 파키스탄에선 구호와 약탈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최대 피해 지역인 카슈미르의 주도 무자파라바드 일대는 배고픔에 지친 주민들의 약탈로 무법천지로 변했

    중앙일보

    2005.10.12 05:33

  • [파키스탄 대지진] 미국 5000만 달러 규모 지원 약속

    파키스탄 지진 참사 소식이 전해지자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즉각적인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이해찬 총리 주재로 10일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파키스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3

    중앙일보

    2005.10.11 05:59

  • [파키스탄 대지진] 외신이 전한 참사 현장

    [파키스탄 대지진] 외신이 전한 참사 현장

    프랑스 구조팀이 10일 파키스탄 노스웨스트프런티어주 발라코트의 붕괴된 학교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들을 찾고 있다. 학교가 무너지면서 학생 1000여 명이 매몰됐다. [발라코트 A

    중앙일보

    2005.10.11 05:58

  • [파키스탄 대지진] 한국 구호팀 파키스탄으로

    대재해를 당한 파키스탄에 국제사회의 구호 손길이 몰리고 있다. 한국 정부는 외교통상부에'파키스탄 지진 긴급구호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10일 한국국제협력단(KOIKA) 소속 긴급

    중앙일보

    2005.10.09 19:04

  • 1억에 따낸 행사,MBC에만 1억3천 지급 계약?

    '상주 콘서트장 참사'가 주최측과 행정당국의 총체적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주최측의 적자행사 강행 배경 등 의문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를 막기위해

    중앙일보

    2005.10.05 14:44

  • [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5. "성차별 없는 곳에 …" 의료·법조 많이 택해

    [한국 사회 파워 엘리트 대해부] 5. "성차별 없는 곳에 …" 의료·법조 많이 택해

    "고등학교 때 문과반이어서 역사나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성이 열심히 공부해서 차별받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분야는 의학이나 법학'이라는 아버지의 권유로 의대를

    중앙일보

    2005.09.27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