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040 한국 건축의 힘 ⑩·끝 조정구(구가도시건축)

    3040 한국 건축의 힘 ⑩·끝 조정구(구가도시건축)

    1934년에 지은 한옥을 재단장한 서울 가회동 주택 ‘선음재’(2007). 마당과 마루, 창호, 다락은 그대로 살려 오래된 집의 정취를 살리면서 지하에 오디오 룸, 마당이 바라다보

    중앙일보

    2009.09.17 00:43

  • 꿈꾸고 공감하고 … 건축은 그 선물이다

    꿈꾸고 공감하고 … 건축은 그 선물이다

    2007년 영화배우 원빈이 건축가 곽희수(42·이뎀도시건축 대표)씨를 찾아왔다.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 집을 짓고 싶다며 원빈이 내민 건 미국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집 사진이었다.

    중앙일보

    2009.08.06 01:18

  • [Family] 가계부는 엄마만 쓴다 ?

    [Family] 가계부는 엄마만 쓴다 ?

    ▶ 가족이 모두 저마다의 가계부를 만들어 두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사진은 이창우.위정숙씨 가족이 가계부.차계부.용돈장부를 서로 비교해보고 있는 모습.임현동 기자 가계부

    중앙일보

    2004.12.28 18:02

  • [살림] 돈, 부모가 가르치자

    [살림] 돈, 부모가 가르치자

    자녀와 함께 이제 막 숨가쁜 입시 전쟁을 치러낸 고3 학부모들은 머지않아 또다른 전쟁과 맞닥뜨리게 된다. 대학생이 된 만큼 경제 생활에서도 자유를 만끽하려는 자녀들과의 힘겨루기 한

    중앙일보

    2003.02.10 16:23

  • '엄마병' 아시나요… 학원 안보내면 불안·초조

    '엄마병' 아시나요… 학원 안보내면 불안·초조

    "집중력을 키우려면 바둑이 좋다던데.뇌호흡 프로그램도 좀 해봐야겠지.아예 영재학원을 다니는 게 나을까." 주부 김연희(30.서울 광장동 광진구)씨의 일과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

    중앙일보

    2002.08.31 12:25

  • 딴애들 다니는 학원 안보내면 불안·초조…'엄마병' 아시나요

    "집중력을 키우려면 바둑이 좋다던데.뇌호흡 프로그램도 좀 해봐야겠지.아예 영재학원을 다니는 게 나을까." 주부 김연희(30·서울 광장동 광진구)씨의 일과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중앙일보

    2002.08.30 00:00

  • ② 기간 정해 용돈 주고 어디썼나 꼭 적게

    "자기가 갑부 딸인 줄 아는 모양이에요." 김미경(52·서울 사당동)씨는 대학 2학년인 딸의 씀씀이 때문에 속이 상한다. 교통비와 식비 조로 하루에 만원꼴로 용돈을 주는데 딸은

    중앙일보

    2002.07.23 00:00

  • "앞만 보고 뛴 중년남자여 글 쓰며 뒤도 돌아보세요"

    "제 또래의 중년 남자들에게 꼭 글을 써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날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더군요." 4년간 틈틈이 쓴 짤막한 글들을 모아 최근

    중앙일보

    2002.03.08 00:00

  • 이것이 '신 자린고비' 주부… 써야할땐 '팍팍'

    '자린 고비'란 말이 생긴 연유는? 옛날 옛적 충북 충주에 살았던 고비(高蜚)란 사람에게서 비롯된다고 한다. 제삿날마다 '지방'을 쓰는 종이가 아까워 한번 썼던 것을 기름에 절여

    중앙일보

    2001.10.26 00:00

  • 이사 준비는 이렇게…

    남편이 공무원인 주부 이경숙(37.인천시 연수동)씨는 이사를 많이 다닌다. 그녀는 몇년 전 안산 주공아파트에 이사했을 때 받은 감동을 잊지 못한다. 전 집주인이 싱크대 선반 위에

    중앙일보

    2001.04.12 09:49

  • 포장 이사땐 분실책임 각서 받아야

    남편이 공무원인 주부 이경숙(37.인천시 연수동)씨는 이사를 많이 다닌다. 그녀는 몇년 전 안산 주공아파트에 이사했을 때 받은 감동을 잊지 못한다. 전 집주인이 싱크대 선반 위에

    중앙일보

    2001.04.12 00:00

  • [새로 각광받는 이사선물]

    지난해 이사하면서 남편의 회사 동료를 초대한 주부 김현정(서울 가양동.32)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집들이 선물로 가정용 미니 분말 소화기를 꼽는다. "처음에는 화재와 관련한 선물이

    중앙일보

    2001.03.29 00:00

  • 이사 선물로 소화기·생수·화분 등이 인기

    지난해 이사하면서 남편의 회사 동료를 초대한 주부 김현정(서울 가양동.32)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집들이 선물로 가정용 미니 분말 소화기를 꼽는다. "처음에는 화재와 관련한 선물

    중앙일보

    2001.03.28 17:28

  • [화초 겨울관리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면 그동안 아파트 베란다나 뜰에 두었던 화초들을 집안으로 하나씩 들여 놓게 된다. 하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추위를 겪어야 하는 것도 있으니 무조건 실내로 들여 놔서 화

    중앙일보

    2000.11.16 00:00

  • [살림지혜] '가을 맛'을 일년내내…

    한창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오곡이 풍성한 가을. 이 때가 되면 나는 언제나 재래시장을 돌아 한창 물이 오른 과일과 채소를 풍족하게 사들인다. 이렇게 사들인 채소와 과일을 나만

    중앙일보

    2000.10.19 00:00

  • [살림지혜] ´가을 맛´을 일년내내…

    한창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다. 오곡이 풍성한 가을. 이 때가 되면 나는 언제나 재래시장을 돌아 한창 물이 오른 과일과 채소를 풍족하게 사들인다. 이렇게 사들인 채소와 과일을 나만

    중앙일보

    2000.10.18 19:51

  • 구조순간

    28일하오3시가 조금 지나 신사갱을 통해 72명의 광부가 무더기로 구조되어 나오자 갱도입구를 에워싸고 있던 수백명의 광부가족들이 환호성을 올리며 생환하는 광부들에게 일제히 박수를

    중앙일보

    1979.10.29 00:00

  • 조난광부명단

    ▲김대식 (31·경배문경군가은읍왕능리산50) ▲조재연(36·동 315)▲김구학(28·마성면상내리643)▲신문식 (39·동왕능리500) ▲송재익(36·동 성저리503) ▲임화묵 (3

    중앙일보

    1979.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