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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노조 활동 허용 반발|서독 군 합삼 총장 사표

    【본23일 DPA합동】서독 연방군 합동 참모 총장「트레트너」장군은 국무성이 최근 서독군인의 노조 활동을 허용키로 결정한데 항의, 사표를 냈다고 서독 국방성이 23일 발표했다.「트레

    중앙일보

    1966.08.24 00:00

  • 공군 병력을 증원

    공군 참모 총장 장지량 중장은 23일 상오 북괴의 공군역 증강에 대항하기 위해 공군 병력을 현재보다 수천명선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장 참모총장은 기자 회견에서 전투기종과 수량의

    중앙일보

    1966.08.23 00:00

  • 전투 폭격기의 구인|정치 개입 발세 맡썽

    【본22일 AFP 급전 합동】「폰·하셀」서독 국방상은 말썽 많은 「스타파이터」전폭기의 구입이 정치적이었다고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을 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비쳤던 「베르네르·파

    중앙일보

    1966.08.23 00:00

  • 김해 난동사건 진상보고 청취|국방위, 김국방 불러

    국회국방위는 18일 김국방장관과 육군참모총장. 해군참모차장, 공군삼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을 불러 지난 7일 김해에서 일어난 공군과 해병대 장교 집단충돌사건에 대한 진상보고를 들었다

    중앙일보

    1966.08.18 00:00

  • 싸운 양교 자매 결연

    【진해=이창기 기자】장병들끼리의 편싸움으로 1명의 익사자까지 낸 김해 비행 학교와 진해 해병 학교가 자매 결연한다. 김해 비행 학교 학생들은 10일 하오 3시 진해 해병 학교에 와

    중앙일보

    1966.08.09 00:00

  • 공군 참모총장

    공군중장으로 승진된 장지량 장군은 1일 상오 10시 서울 대방동 공군본부 광장에서 「에프5·에이」전폭기의 공중분열을 받으면서 제9대 공군참모총장에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박

    중앙일보

    1966.08.01 00:00

  • 명문출신 별명은 「지??」장군

    오는 1일자로 1계급승진과 함께 공군참모총장직을 떠맡은 장지량 장군은 「지??」장군으로 알려졌다. 그는 광주서중을 거쳐 일본육사, 미「제트」교육대, 미공군대학, 미합참대학 등의 찬

    중앙일보

    1966.07.30 00:00

  • 석 달 사이에 해·공 및 해병대 최고지휘관이 모두 바뀐다. 7월1일엔 강기천 중장이 해병대 사령관에 8월1일엔 장지량 중장이 공군참모총장에 9월1일엔 김영관 제독이 해군참모총장직을

    중앙일보

    1966.07.30 00:00

  • 그 때 그 사람들|「5·16」 당시와 오늘의 위치

    혁명의 횃불을 든 지 벌써 5년-이 대열에 가담했던 5·16의 주체들의 그 날 포부와 오늘의 현실을 비교해본다. 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씨는 『국민소득이 백「퍼센트」로 늘었다는 등

    중앙일보

    1966.05.14 00:00

  • 공식논의 없었다

    5일 상오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박원석 공군참모총장이 공군의 파월 가능성을 비친데 대해 『파월의 필요성은 박 총장 개인의 의견에 불과하며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66.05.05 00:00

  • 공군의 파월은 필요

    공군은 동해안과 서해안 5개 고지에 각각 새로운 방공「레이더」기지를 올해 안으로 신설, 북한전역은 물론 중국의 수동·산동반도까지의 공역을 「커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참모

    중앙일보

    1966.05.05 00:00

  • 인니에 검거 선풍

    【싱가포르 13일 AP특전동화】「수반드리오」 외상을 포함해서 약 16명의 각료들이 「인도네시아」의 새 군사 정권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13일 이곳에 전해진 소식들이 밝혔다. 그러나

    중앙일보

    1966.03.14 00:00

  • 반나세르파 거사

    【텔아비브 23일 AFP합동】23일 새벽 「시리아」의 정권을 장악한 「시리아」군 장교들은 철저한 「나세르」 「이집트」 대통령의 반대자들이라고 「이스라엘」 소식통이 23일 말했다.

    중앙일보

    1966.02.24 00:00

  • 장성진급40명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 공군에

    중앙일보

    1965.12.25 00:00

  • 고독한 선택|[아이크]회고록 제3부(8)|8장=[스푸트니크]와 침체한 경제

    1957년 10월 4일 저녁 7시 30분 소련은 인류가 만든 최초의 위성을 우주에 발사했다. 두 시간 후 소련의 관영[타스]통신은 중량 백84파운드, 22인치 직경의 이 [스푸트니

    중앙일보

    1965.11.11 00:00

  • 대통령전용기 복구

    박 대통령 전용기「에어로·코맨더」505호기 (정 조종사=김 대령) 가 27일 상오 수송비행장에서 이륙하려다 바퀴에 고장이 나는 바람에 「안테나」가 부러지는 등 기체가 대파되었다.

    중앙일보

    1965.10.28 00:00

  • 수반드리오 축출은 난면

    【자카르타 26일 AP동화】「인도네시아」의 제l 부수상이자 외상인「수반드리오」박사는 유산된 지난 9월30일의「쿠데타」가 있은 후 해외로 좌천된 공군참모총장 「오마트·다니」장군의 운

    중앙일보

    1965.10.27 00:00

  • 원자포부대 증강

    김성은 국방장관은 21일 하오 전투사단 파월을 계기로 휴전선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8「인치」포 3개대대를 증강, 편성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8「인치」포는 전술원자탄을 사격할 수 있는

    중앙일보

    1965.10.22 00:00

  • 2명은 정식구속

    박완석 공군참모총장은 21일 상오 대구107공군기지단 군수품부정 유출사건에 관련된 기지단장 제갈춘대령과 동 군수처장 양승환중령을 이날 새벽 대구에서 정식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박

    중앙일보

    1965.10.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