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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떼고 시속 187㎞ 야밤 질주…암행순찰차에 덜미
[사진 방송화면 캡처] 고속도로에서 야간에 시속 187㎞로 과속 질주한 40대 운전자가 암행순찰차에 적발됐다. 이 운전자는 과속단속에 12차례나 적발되자 차량 번호판을 고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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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강원 동해를 시속 150㎞ 질주…음주운전 40대 적발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걸린 40대 남성이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연합뉴스] 심야에 음주 상태로 고속도로를 시속 150㎞ 과속으로 200㎞ 가량 장거리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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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급’ 경찰순찰차 2140대 중형급으로 바꾼다
지난달 25일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다 신고 차량과 정면 충돌한 여산파출소 소속 순찰차.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박모(58) 경위가 숨졌다. [사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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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로 받은 자전거 타고 고속도로 달린 외국인
지난 5일 오후 7시30분쯤 남해고속도로 동김해IC 인근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의 40대 남성이 고속도로에 잘못 진입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영상 부산지방경찰청] 자전거를 타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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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귀성길 얌체운전 꼼짝마! 드론이 잡는다!
경찰청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6일까지 드론과 암행순찰차 등을 투입해 고속도로 혼잡 구간에 특별교통단속을 실시한다.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에서 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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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4km 고속도로 역주행…” 20대 운전자, 입건
13일 오전 3시 50분 울산의 한 고속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역주행을 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하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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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文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키워드는 '경제'…즉석 문답은?
━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질문할 기자를 지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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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오늘 또 폭우…지난주보다 많은 비 예보
남가주에 또다시 폭우가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4일 국립기상청은 빠르면 오늘(5일) 이른 아침부터 남가주에 비가 내려 침수와 산사태의 우려가 있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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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서 무면허 운전 방송하고 있어요”…시청자 신고로 30대 유튜버 검거
[유튜브 제공=연합뉴스] 유튜브에서 무면허 운전하는 모습을 방송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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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톨게이트 입구서 소주 수천개 ‘와장창’…현장 사진 보니
3일 오후 12시41분쯤 경부고속도로 충남 천안시 동남 신부동 천안IC 영업소 진출부 광장에서 소주 병을 싣고 가던 15t 화물트럭에서 2~3t의 소주병이 바닥으로 쏟아져 한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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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갑자기 돼지 출현…돼지들 다리 부러져
5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용담터널 인근을 달리던 트럭에서 탈출한 돼지가 구조되고 있다. [사진 독자 촬영]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트럭에 실려 도축장으로 가던 돼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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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서 버스 3대 연쇄 추돌…30여명 부상
26일 오후 7시 20분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학천리 청주나들목 인근에서 고속버스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독자 송영훈씨 제공=연합뉴스] 26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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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달리던 BMW 520d 차량서 불…인명피해 없어
[연합뉴스] BMW 520d 차량서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1시 55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BMW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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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20명 태운 고속버스 ‘비틀비틀’…운전기사는 만취 상태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무면허 만취 상태로 4시간 동안 400km가량 고속버스를 운행한 버스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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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받은 BMW 520d 고속도로 주행 중 불
달리던 BMW 520d 차량에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오산IC 부근에서 불이 났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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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한국차 불났다면”…국토부, BMW 운행중지 명령 검토
지난 2일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04㎞ 지점에서 불이난 BMW 520d 승용차. 오른쪽 사진은 고속도로순찰대 상황실 모니터 화면에 포착된 승용차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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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BMW 사과에도 풀리지 않은 5가지 미스터리
경기도 광주시 제2영동고속도로서 불탄 BMW 520ㅇ. [사진 경기도재난안전본부] BMW그룹 독일 본사가 6일 차량 화재 원인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했지만, 의혹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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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진단 후에도 불난 BMW…불길 키운 건 국토부다
BMW 화재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리콜로 긴급 안전진단을 받은 차마저 주말 사이 불이 났다. 4일 목포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는 이미 BMW 긴급안전진단센터에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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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전남 목포…또 BMW 520d 주행 중 화재
지난 2일 오전 11시 47분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04㎞ 지점에서 리콜(시정명령) 조치에 들어간 차종과 같은 모델인 BMW 520d 승용차에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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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d 또 주행 중 화재…이번엔 영동고속도로
2일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04㎞ 지점에서 불이난 BMW 520d 승용차. 오른쪽 사진은 고속도로순찰대 상황실 모니터 화면에 포착된 승용차 화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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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BMW, 디젤차가 문제라더니…'가솔린' 미니쿠퍼가 불탔다
서울 압구정동 도산대로에서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한 BMW미니. 차량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강남소방서 영동119안전센터에서 소방차가 출동했다. 문희철 기자 BMW그룹코리아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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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에서 불나면 환불 가능?…내년부터 ‘레몬법’ 시행
지난 23일 0시 10분쯤 인천 남동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불에 타고 있는 BMW 520d(왼쪽)과 중고차 매매단지(오른쪽)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인천경찰청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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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차에 불, 역대 법원 판결 어땠나
달리던 BMW 차량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면서 같은 모델(BMW 520d) 차주들이 공동으로 소송에 나섰다.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BMW 차량 화재사고는 27건이며, 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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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가장 안전하다는 車···달리다 불난 그 BMW였다
23일 0시 10분쯤 인천 남동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불에 타고 있는 BMW 520d. [사진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주행 중 화재가 연이어 발생한 BMW 520d 차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