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족과 함께 ‘맞춤 건강 설계’ 받으세요

    첨단의료를 체험하고 명의들의 강의와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성인병 박람회가 코엑스에서 다음달 9일부터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성인병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건강 상담을

    중앙일보

    2008.09.08 15:35

  • [Life] 갑상선암은 ‘순한 암’… 치료 잘된다

    [Life] 갑상선암은 ‘순한 암’… 치료 잘된다

    갑상선암은 대부분 성장이 느린 순한 암으로 치료도 잘 돼 환자의 생존율이 다른 암에 비해 월등히 높다. 사진은 갑상선 초음파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갑상선암 환자가 급증

    중앙일보

    2008.09.01 02:27

  • “아범아, 나 괜찮다” 이 말 다 믿진 마세요

    평균 연령 80세를 목전에 둔 대한민국 노인들.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급증했지만 노년층의 생리나 질병에 대한 이해 속도는 느리다. 그 결과 병이 위중해지거나 응급 상황이 돼서야

    중앙일보

    2008.08.25 17:10

  • 끝없는 땀과의 전쟁, 다한증의 한방치료

    끝없는 땀과의 전쟁, 다한증의 한방치료

    더위가 시작이 되면서 땀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땀은 99%가 물이며 염분 이외에 칼슘과 철분 등의 미네랄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 적당한 땀은 건강의 척도로 인식을

    온라인 중앙일보

    2008.06.24 17:25

  • 리포셋 시술로 다한증 잡고! 더불어 액취증 예방까지!

    날씨가 더워지면 본격적으로 땀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닦아도 닦아도 계속 흐르는 땀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하는데, 특히 손과 발, 겨드랑이 등이 흠뻑 젖을 만큼 땀이 많은 다한

    온라인 중앙일보

    2008.06.23 09:05

  • 질병별 ‘맞춤 여름나기’ 아세요

    태양 빛이 지구촌 삼라만상을 비추는 시간이 가장 긴 계절이다. 사람의 마음까지 흥분시키는 태양의 열정, 하지만 빛이 강렬해질수록 건강을 위협받는 사람도 있다. 무더위와 자외선이

    중앙일보

    2008.06.09 15:10

  • 머리 빗기 무서운 그녀 나도 혹시 ‘여성 탈모’?

     여성미는 헤어 스타일에서 시작된다. 찰랑거리는 생머리의 청순함, 헵번 스타일의 깜찍한 숏 커트, 웨이브 머리의 섹시함 등 모발을 통한 변신 폭도 다양하다. 하지만 이 모든 혜택은

    중앙일보

    2008.05.26 15:30

  • ‘조용한 도둑’ 골다공증 … 뼈에 칼슘 저축하세요

     ‘노후를 위해 얼마나 저축을 하셨습니까.’ 돈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뼈에 얼마나 칼슘을 축적해 놓았느냐는 질문이다. 골다공증은 ‘조용한 도둑’으로 불린다. 소리소문 없

    중앙일보

    2008.05.12 15:21

  • [한방에 길이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에 안전백호탕 효험

     갑상선 질환만큼 드라마틱한 병도 드물다. 하루 125㎍이라는 미량의 호르몬이 인간의 행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 예컨대 갑상선 호르몬이 조금만 부족하면 인체 대사기능이 저

    중앙일보

    2008.04.29 09:24

  • [분수대] 살 빼는 약

    [분수대] 살 빼는 약

    살 빼는 약의 역사는 부작용의 역사이기도 하다. 20세기 초반에 등장한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가 시작이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환자들이 살이 빠진다는 점에 착안한 처방이다. 환자는 체

    중앙일보

    2008.04.08 21:25

  • [HEALTH Life] 쑥쑥 빠지는 군살 … 병이 먹는 걸까

    [HEALTH Life] 쑥쑥 빠지는 군살 … 병이 먹는 걸까

    더하기는 쉽다. 하지만 빼기는 여간 힘든 게 아니다. 특히 이런 현상은 나이가 들수록 심하다. ‘살(=지방)’의 정체다. 실제 정상 체중의 20%를 웃도는 비만 인구만도 30%가

    중앙일보

    2008.03.24 01:45

  • 어지러울 땐 귀부터 살피세요

    어지러울 땐 귀부터 살피세요

    메니에르병·소양증·이명증·대퇴골두무혈괴사·갑상선기능 항진증…. 지난 한 주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서 병명이 무더기로 상위에 올랐다. 탤런트 한지민·유지태 등이 ‘메니

    중앙일보

    2008.01.27 11:28

  • 어지러울 땐 귀부터 살피세요

    어지러울 땐 귀부터 살피세요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면 빈혈이나 체력 약화를 의심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상당수는 귀의 평형기능 이상 때문이다. 중앙포토 메니에르병·소양증·이명증·대퇴골두무혈괴사·갑상선기능

    중앙선데이

    2008.01.27 01:53

  • 당신의 건강, 빨간 불이 켜졌습니까?

     "쥐띠 해인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은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건강 상태는 매일 들여다보는 거울 속에 잘 드러나 있다. 의사들은 가까이에 있는 거울·체중계·줄자가

    중앙일보

    2008.01.06 15:49

  • [기획] 남들이 잘 모르는 병 앓는 연예인들 ②

    [기획] 남들이 잘 모르는 병 앓는 연예인들 ②

    ▲기면증  태사자의 전 멤버인 박준석은 '아이다호'의 리버 피닉스와 같은 병을 갖고 있다. 수면 장애의 일종인 기면증이다. 심하면 아무 때나 꾸벅꾸벅 졸 수 있다. 박준석의 한

    중앙일보

    2007.12.14 14:37

  • 발 냄새를 벗자

    발 냄새를 벗자

    “사랑하면 모든 게 향기롭다고 하지만, 여자 친구의 발 냄새만큼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요. 어떻게 하죠?”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올라 온 남성의 사연이다. 사랑보다 더 지독한 발

    중앙일보

    2007.12.12 16:56

  • 중년여성에 '마늘주사' 인기

    중년여성들 사이에 마늘주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마늘주사제 신제품을 속속 내놓으면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녹십자의 ‘

    중앙일보

    2007.09.14 10:57

  • 극심한 통증 질환은 봉독요법(蜂毒療法)으로 !

    극심한 통증 질환은 봉독요법(蜂毒療法)으로 !

    봉독요법(蜂毒療法)이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치료법으로 흔히 “벌침”으로 알려져 있다. 서양에서는 히포크라테스가 이를 가리켜 “신비한 약”(arcanum)이라고 칭송할 정도로 효

    온라인 중앙일보

    2007.09.03 10:37

  • 스트레스 받으면 정말 백발 될까?

    얼마 전 인터넷에서는 몇 달 사이에 백발로 변한 한 일본 아나운서의 모습이 화제가 됐었다. 이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은 질병보다는 그의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물론

    중앙일보

    2007.08.25 19:41

  • 리포셋 시술로 다한증 잡고! 더불어 액취증 예방까지!

    날씨가 더워지면 본격적으로 땀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닦아도 닦아도 계속 흐르는 땀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하는데, 특히 손과 발, 겨드랑이 등이 흠뻑 젖을 만큼 땀이 많은 다한

    온라인 중앙일보

    2007.07.02 10:18

  • [주철환의즐거운천자문] 몸 굳어가는 '돌시인' … 시청자에 보은한 TV 다큐

    [주철환의즐거운천자문] 몸 굳어가는 '돌시인' … 시청자에 보은한 TV 다큐

    TV 안팎엔 두 종류의 바보가 있다. 못난 바보와 못된 바보다. 못난 바보는 자기를 모르고, 못된 바보는 자기밖에 모른다. TV를 바보상자라고 놀리는 건 바보들이 나오기 때문일까,

    중앙일보

    2007.05.28 18:12

  • 참을 수 없는 겨드랑이의 굴욕

    늘 단정한 옷차림에 얌전한 말투, 차분한 분위기 때문에 ‘이영애’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K씨(여, 31세)는 여직원 인기투표에서 늘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곤 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

    온라인 중앙일보

    2007.05.07 09:54

  • [Family건강] 부정맥 … 이따금 두근두근 스트레스·카페인 탓 … 약물 치료를

    [Family건강] 부정맥 … 이따금 두근두근 스트레스·카페인 탓 … 약물 치료를

    버지니아 참사 소식을 접하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사람이 많다. 미국에 자녀 또는 친지가 체류 중인 사람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만일 이처럼 소스라치게 놀랄 상황에 수시로 직면한

    중앙일보

    2007.04.24 20:31

  • [집중기획] “오진? 최선 다했다면 과실 없다!”

    의료사고를 당하면 환자는 아픈 몸은 물론 마음까지 상처를 입는다. 의사도 사람인 이상 실수하게 마련이지만, 의사들 중 이를 순순히 시인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전문 지식으로

    중앙일보

    2007.04.16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