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키에 비해 몸무게 너무 적어

    (문) 22세 된 대학생인데 체중이 적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키 1m74cm에 체중은 48Kg밖에 안되니까요. 체중을 늘려보겠다고 태권도를 1년 정도 해보았습니다만 효과가 없더군요

    중앙일보

    1983.03.02 00:00

  • 진료실

    문 저의 처가 갑상선이란 병으로 시름에 싸여 있습니다. 주위사람들의 얘기로는 평생약을 복용해야 한다는데 장기복용하면 부작용은 없을까요. 그리고 수술로 완치하는 방법은 없는지요. 김

    중앙일보

    1983.01.29 00:00

  • 심장·당뇨병·노이로제 비슷…흔히 딴병으로 착각쉬워

    두 아기를 가진 35세의 가정주부입니다. 처녀때는 매우 건강하고 별다른 잔병을 앓은 적도 없었는데 최근에 와서 숨이 답답하고 목이 부어있고 식욕은 괜찮으면서도 오히려 체중은 줄고있

    중앙일보

    1982.07.21 00:00

  • 손발에 땀이 뚝뚝 떨어질 지경

    [문]군 입대를 앞둔 남자입니다. 저는 신체상에 아무 이상이 없는데 유독 땀이 많이 납니다. 손발의 땀은 뚝뚝 떨어질 지경으로 만지는 물건은 무엇이나 젖게 됩니다. 신체 다른 부분

    중앙일보

    1982.06.25 00:00

  • 갑상선 이상, 내복약 등으로 치료

    ▲문=30세의 주부입니다. 10년 전 시골병원에서 갑상선 기능향진증 같으니 정밀검사를 받으라는 권유를 받고도 별 이상이 없는 것 같아 약만 좀 복용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남

    중앙일보

    1981.04.11 00:00

  • "몸의 만성이상" 어디가 탈이 났을까-40대 이후 나타나는 몇 가지 증세의 자가진단

    적당한 체력관리를 해오지 않은 사람들은 나이가 40세를 넘으면서 차차 여러 가지로 육체에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러한 이상은 소위 넓은 의미의 성인병으로 장기간 자각증상 없이

    중앙일보

    1981.02.07 00:00

  • (84)밥 잘먹는데 체중 줄면 「그레이브스」병 의심

    식사를 잘하는데도 더위를 심하게 타고 짧은기간에 체중이 줄어들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봐야한다. 독일과 일본에서는 「바세도」병으로 부르고있는데 「바세도」박사보다 10여년 앞서

    중앙일보

    1980.08.07 00:00

  • (41)심장박동은 빨라도 늦어도 탈

    손의석(한양대의료원장·내과) 심질환은 협심증·심근경색증등이 주를 이루지만 요즘은 부정맥 환자도 자주 보게 된다. 사람의 심장활동은 몸에서 일단 사용된 피가 대정맥을 통해 우심방으로

    중앙일보

    1980.02.18 00:00

  • (31) 너무나 다양한 감상선질환의 증세|허갑범(연세의료원·내과)

    목앞에 나비모양을 한 갑상선은 내분비선중에서 제일 커서 15∼20g이나 된다. 정장인의 갑장선은 눈에 띄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지만 어떤 원인으로 갑상선이 비대되어 튀어나온 상태를

    중앙일보

    1979.12.21 00:00

  • 『갑상선학』

    1957년에 독일에서 방사선 동위원소의 의학적 이용에 대해 연구하고 귀국한 후 1960년 서울대 부속 병원에 우리 나라 최초의 동위원소실을 창설, 지금까지 수많은 갑상선 질환 환자

    중앙일보

    1977.12.22 00:00

  • (4)-20∼30대 여성에 많은 갑상선기능 항진증

    눈이 튀어나오고 목의 갑상선이 비대해지며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는 병이 있다. 이른바 갑상선기능 항진증(일명 「바세도」씨병) . 과거에는 「요드」섭취가 비정상인 어느 특정지역의 주민

    중앙일보

    1977.02.17 00:00

  • (52) 아기가 식은땀을 흘린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을 보면 흔히 몸이 허하다고 표현한다. 우리 몸에는 약2백만 개의 땀샘이 있고 이들은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계통의 지배를 받고 있어서 의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중앙일보

    1976.07.15 00:00

  • 다리와 국부에 흰 반점이 번져

    작년 초가을 손가락 끝에 땀띠가 생겼다가 나으면서 흰 반점이 생겼습니다. 그후 다리와 고환부위에도 조그만 반점이 생겼으며 조금씩 커지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합니다. 몸은 건강한

    중앙일보

    1974.09.03 00:00

  • (120)식욕이 왕성하다

    갑자기 기온이 달라지는 계절, 예컨대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으로, 또는 화창한 봄 날씨가 무더위로 바뀌는 환절기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누구나 입맛을 잃는다. 그런데 계절

    중앙일보

    1974.06.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