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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송아리, 첫날 공동 선두
한국계 쌍둥이 자매의 동생 송아리(14)가 미국 여자주니어골프 최고 메이저대회인 US여자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지난대회 챔피언 송아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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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도로시 델라신, 신데렐라로 급부상
자이언트이글클래식 챔피언 도로시 델라신(1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델라신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열린 자이언트이글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연장 2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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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이글클래식] 우승자 도로시 델라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자이언트이글클래식에서 우승한 도로시 델라신(19)은 박지은, 히더 보위 등과 함께 `올해의 신인'상을 놓고 다투는 루키. 과감한 퍼팅에서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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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미현 2R 이븐파 공동 11위
"3번홀만 빼면 만족스런 경기였어요. " (박세리) "17번홀까지는 잘 버텼는데 마지막 홀에서 마무리를 못해 아쉬워요. " (박지은) 2오버파 74타, 공동 42위, 선두와는 6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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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한국 낭자들 첫날 동반 부진
"3번홀만 빼면 만족스런 경기였어요." (박세리) "17번홀까지는 잘 버텼는데 마지막 홀에서 마무리를 못해 아쉬워요." (박지은) 2오버파 74타, 공동 42위, 선두와는 6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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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한국 낭자군 부진
박세리(23.아스트라), 김미현(23.ⓝ016-한별), 박지은(21), 펄신(33.랭스필드), 노재진 등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75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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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우즈, 닉 프라이스와 맞대결
브리티시오픈골프에서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리고 있는 타이거 우즈가 닉 프라이스(짐바브웨)와 맞대결한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대회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조편성에 따르면 우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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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계 남녀 20일 '별들의 전쟁'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 남녀 골프대회가 20일(한국시간) 개막된다. 브리티시오픈이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LPGA US여자오픈은 미국 일리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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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계 남녀 골퍼 20일 '별들의 전쟁'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 남녀 골프대회가 20일(한국시간) 개막된다. 브리티시오픈이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LPGA US여자오픈은 미국 일리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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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남녀메이저골프대회 동시 개막
세계 최고의 골프 빅쇼가 유럽과 미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골프의 발원지인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펼쳐지는 브리티시오픈과 미국 일리노이주 리버트빌의 메리트골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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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GA] 김주연.제다나 US여자아마선수권 본선 출전
국가대표 김주연(19.고려대 1)과 제다나(16.서문여고 1)가 8월7일 개막하는 US여자아마선수권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주연은 11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올랜도의 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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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강호들 줄줄이 컷오프 탈락
'떠오르는 태양' 타이거 우즈의 화려한 비상이 세계 골프팬들의 눈길을 끄는 동안 한 때 프로골프를 호령하던 2명의 '황제' 잭 니클로스와 그레그 노먼이 제100회 US오픈골프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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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US오픈 우승후보 · 역대 챔피언
US오픈은 메이저대회답게 총상금이 450만달러에 달한다. 우승상금은 80만달러. US오픈은 그야말로 전세계 수퍼스타급 선수에서부터 무명의 아마추어까지 각양각색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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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명문 중의 명문' 페블비치 골프코스
페블비치 골프링크스는 전세계 골프인들이 “일생중 단 한번만이라도 라운딩하길 원한다”는 골프코스중 항상 1∼2위를 차지하는 명문중 명문코스. 17마일 드라이브의 해안절경을 끼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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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US오픈 골프 공식 일정 돌입
"세계 최고의 대회에서 최강의 골퍼를 가린다." US오픈이 13일(한국시간)부터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US오픈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골프대회이면서 올해는 특히 100회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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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신청자 8,500여명 중 겨우 156명 출전
US오픈 본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는 지금 긴장이 한창 고조되고 있다. 새천년 지구촌 최고의 골프제전이자 올해로 100회를 맞고 있는 US오픈에서 챔피언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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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현대 모터마스터스 신용진 첫 날 선두
신용진(36.닥스)이 현대모터마스터스골프대회(총상금 25만달러) 첫날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프로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김성윤(안양신성고 3)은 3오버파로 부진,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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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지은-펄신, 미 LPGA 투어 첫 맞대결
`슈퍼루키' 박지은(21)과 한국 여자골프의 맏언니펄신(33)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다. 8일(이하 한국시간) LPGA가 발표한 조편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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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지은-펄신, 미 LPGA 투어 첫 맞대결
`슈퍼루키' 박지은(21)과 한국 여자골프의 맏언니펄신(33)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다. 8일(이하 한국시간) LPGA가 발표한 조편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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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조컵 미국대표에 한인 꿈나무 3명 선발
‘미국 주니어 골프의 명예는 내 어깨에 달려있다.’ 미국과 스칸디나비아 주니어 골퍼들의 지역대항전인 ‘이조컵’(Izzo Cup) 미국 대표로 한인 꿈나무 골퍼가 3명이나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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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하와이언오픈 출전 8인방 프로필
한국 여자골프의 명예를 어깨에 짊어지고 2000년 LPGA 첫승사냥에 나선 8명의 코리안 시스터즈. 17일 하와이 오하우에서 개막한 컵 누들스 하와이언 레이디스 오픈에서 바다바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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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LA우먼스챔피언십 '주목할한 선수'
중앙일보 미주본사가 후원하는 LA 우먼스챔피언십 골프대회 본경기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LPGA에서 내노라하는 스타급 선수들이 거의 대부분 출전해 어느 다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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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오거스터 마스터즈 2라운드서 순위변동 급격
'마스터스 우승은 신만이 안다'는 말이 실감날만큼 2라운드에서 순위변동은 급격했다.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공동 22위에 그쳤던 데이비드 듀발이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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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마스터스대회, 우즈 우승확률 '톱'
4월 둘째주. 또다시 마스터스의 계절이다. '골프의 신이 점지한다' 는 새 천년 그린재킷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전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이 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