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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7골…손흥민, 차붐과 어깨 나란히
8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리그 17호 골을 넣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오른쪽). [AP=연합뉴스] “골키퍼와 1대1 상황, 그다음은 안 봐도 아시죠.” 잉글랜드 토트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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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멤버십 보너스카드 등 다양한 혜택 제공
SK에너지의 SK엔크린이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휘발유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SK에너지는 1996년 정유사 최초로 멤버십 제도인 ‘엔크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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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12시즌 연속 리그 20골 이상 달성
호날두가 12시즌 연속 리그 20골 이상 넣는 대기록을 세웠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축구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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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2년 만의 공식 경기 골
지동원(오른쪽)이 하노버전에서 2년 만의 공식 경기 골을 터뜨렸다. [사진 브라운슈바이크 인스타그램] 독일 프로축구 브라운슈바이크 공격수 지동원(30)이 약 2년 만에 공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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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고수는 2월부터, 휘닉스 평창 ‘30시간 스테이’에서 노는 법
휘닉스 평창의 스노우파크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이제는 오후 9시 이후에도 스키를 탈 수 있다. 지난 1일 중대본이 집합금지 완화 조치를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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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뭉친 무고사-아길라르, 인천 113일 만에 탈꼴찌
인천 무고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성남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정시종 기자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포의 외국인 콤비 무고사(28·몬테네그로)-아길라르(29·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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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일 만에 꼴찌 탈출 이끈 인천 무고사-아길라르 콤비
인천이 무고사-아길라르 활약을 앞세워 113일 만에 최하위를 벗어났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포의 외국인 콤비 무고사(28·몬테네그로)-아길라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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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테전 주인공" 발렌시아 이강인 두고 외신 격찬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첫 경기에서 활약한 이강인(19,발렌시아)을 향해 외신들이 찬사를 쏟아냈다. 이강인이 지난 6월 스페인 마드리드 경기장에서 출전 전 몸을 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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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능력·멀티능력…내가 바로 황희찬이다
라이프치히 황희찬(가운데)이 뉘른베르크와 경기에서 후반 막판 쐐기골을 터트리고 있다. 황희찬은 데뷔전에서 1골·1도움을 올렸다. [EPA=연합뉴스] “능력을 증명했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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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복 터진 흥민·희찬·강인, 거침없는 그라운드 질주 예고
에이스 손흥민(왼쪽)을 격려하는 모리뉴 토트넘 감독. 새 시즌 개막을 앞둔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다. [로이터=연합뉴스] 축구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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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잘 만난 흥민·희찬·강인, 거침 없는 질주 예고
2020~21시즌 두번째 호흡을 맞추는 토트넘 손흥민(왼쪽)과 모리뉴 감독. [AFP=연합뉴스] 축구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된다. 2020~21시즌 유럽 3대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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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라이부르크 정우영·권창훈, 프리시즌 골 합작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공격수 정우영. [사진 프라이부르크 트위터]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SC프라이부르크 정우영(21)과 권창훈(26)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을 합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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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전반만 뛰고도 2골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손가락으로 네모를 만드는 ‘내 마음 속에 저장’ 세리머니를 펼쳤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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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토트넘, 극적 유로파리그행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이 27일 크리스탈 팰리스 타운젠트와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28) 소속팀 토트넘이 극적으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행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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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86일 만에 득점포…발렌시아, 2-1 승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19)이 환상적인 ‘극장 결승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발렌시아를 6경기만의 승리로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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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4주째 흥행 1위 '인비저블맨' 페미니스트 호러퀸
'핸드메이즈 테일' '어스' 등 장르물 여왕으로 떠오른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가 새 영화 '인비저블맨'(사진)에선 투명인간과 사투를 벌인다.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투명인간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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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구단주 모욕으로 분데스리가 경기 중 두 차례 중단
뮌헨 원정석이 호펜하임 구단주 호프를 비난하는 현수막을 걸었다. [AP=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경기 도중 두 차례나 중단 사태가 벌어졌다. 원정팀 응원석에서 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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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이쯤되면 진정한 '감차왕'
황의조가 전매특허인 감아차기로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감차왕'.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의 별명이다. '감아차기의 왕'을 줄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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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출신' 정우영, 국내 팬들 앞에 선다
한국 22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사진 대한축구협회]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출신 정우영(20·SC프라이부르크)이 국내 팬들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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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폭발했다, 토트넘이 살아났다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2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끈 직후 두 팔을 번쩍 들어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지난 4월 맨체스터시티전 이후 5개월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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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카일러 머리 100주년 NFL 뒤흔든다
MLB와 NFL에서 최초로 1라운드에 동시 지명된 애리조나 쿼터백 카일러 머리. [AP=연합뉴스] 올해 100번째 시즌을 맞는 미국 프로풋볼(NFL·6일 개막). 그 역사적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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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도 인정…'1626억원 허리케인' 펠릭스
호날두에게도 인정받은 펠릭스. 그는 허리케인, 원더키드, 뉴 호날두라 불린다. [사진 펠릭스 인스타그램] “그가 스페인에서 나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을까. 난 가능성이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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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괴물 신인' 머리, NFL 무대 휘젓는다
한국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NFL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카일러 머리. [사진 머리 인스타그램] 미국프로풋볼(NFL) 홈페이지는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괴물 신인’ 카일러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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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 이재성, 독일 2부리그 3R MVP
독일 키커지 선정 3라운드 MVP에 선정된 홀슈타인 킬 이재성. [사진 키커 인스타그램] 이재성(27·홀슈타인)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