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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SW나와
○…㈜정보시대는 최근 각종 문서와 통계자료들을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용도 자료관리 소프트웨어 「자료왕국 1.5」를 발표했다. 「자료왕국1.5」는 기존의 수작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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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내 컴퓨터가 한다|숭실대 SAINT 국내 처음 운영
교수의 얼굴사진과 경력·증명서 발급안내 등 각종 정보를 컴퓨터 화면을 통해 제공하는 정보서비스시설이 국내 대학에선 처음으로 숭실대에 등장했다. 지난달 도서관·과학관 등 다섯 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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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컴퓨터 시대 "활짝"
각국의 PC업체들이 올해를 휴대용 펜 컴퓨터의 상품화 원년으로 잡고 시장선점을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업계들도 노트북 컴퓨터에 이어 팬 컴퓨터 상품화를 서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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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데이콤 PC서브「초보자의 뜰」
정보화사회를 맞아 PC(개인용 컴퓨터)는 우리생활과 아주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PC를 매개로 한 친목단체도 많아졌습니다. 이들 동호인 회를 소개하는「PC나눔터」를 새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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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386」나와
○…금성사는 386SX급 PC인 마이티 386SE를 개발, 시판하면서 본격적인 32비트급 PC시장에 뛰어들었다. 마이티 386SE는 클럭스피드 25MH₂, 주기억용량 기본 2M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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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OS/2」 "차세대 후보" 각광-최근「2·0」버전발표
최근 미국 시카고 미시간 호수변에 자리잡은 매코믹 플레이스에서는 전세계 컴퓨터사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컴퓨터전시회 (COMDEX SPRING 92)가 열렸다. 전시회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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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드외 다양한 PC활용/국내 선보인 확장카드 인기
◎선진국선 이미 생활화… 이용가치 커/통신용·그래픽·뮤직·메모리 등 종류 다양 IBM이 지난 81년 PC 시스팀의 개방정책을 펼친 이후 컴퓨터환경에 두가지 큰 변화가 나타났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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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시대 앞당긴다/국내외업체 새상품 전시회출품
◎컴퓨터·TV·A/V를 한꺼번에/IBM·MS 등 경쟁 치열/국내 9사도 개발품 첫선 전자기술의 총아 멀티미디어가 차세대 뉴미디어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최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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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더 깨끗이" 한국 신문 최초
그러나 중앙일보는 지난해 7월 서울 가락 동에 제2 사옥 완공을 시작으로 3월 대구에 분 공장을 완공, 가동중이며 8월에는 광주에 분 공장이 설치돼 전국 3개 권 역에서 동시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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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컴퓨터 SW에 “돌풍”/MS사개발…「DOS」시대 막내려
◎마우스로 화면보며 명령실행/사용쉽고 기억용량 많이 인기급등/약오른 IBM,「OS2」 개발로 추격 컴퓨터세계에 「윈도우즈」 선풍이 일고있다. 지난 10여년간 세계퍼스널컴퓨터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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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S/W)없는 컴퓨터란 있을 수 없다. 전문가들은 직접 개발해 쓰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용도로 이미 개발된 S/W를 구해 쓸 수밖에 없다. 선경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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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종
◇삼보컴퓨터=삼보의 16비트 PC는 8개 모델에 16개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달부터 출하되고 있는 TG(트라이젬)286EP는 보급형 신기종으로 슬림형이며 역시 신제품인 TG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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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VGA칩 개발/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최근 PC(퍼스널 컴퓨터)용 그래픽 컨트롤러인 슈퍼VGA(VIDEO GRAPHCS ARRAY)칩 개발에 성공,시제품 생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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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격이 훨씬 낮아진 보급형 16비트 PC의 판매경쟁과 컴퓨터 인구의 고급화로 지금까지 8비트가 주도해온 교육용 PC의 시장판도가 점차 16비트로 옮아가고 있다. 그러나 초·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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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택요령
한대에 수십만 원씩 하는 퍼스컴을 실제로 선택하려면 매우 힘들고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퍼스컴을 선택할 때는 우선 사용목적이 무엇인지를 정해야 하며 성능과 가격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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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컴퓨터 쓰임새 알고 기종 구하자|구입할 때 유의사항·가격을 알아본다
컴퓨터교육이 학교 교육에 포함되는데다 행정전산망 등의 추진으로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업체는 침체 됐던 소형의 개인용 컴퓨터 (PC)에 새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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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미용관리까지|가정용 컴퓨터 실용화 멀지 않다
소형컴퓨터가 대중화됨에 따라 컴퓨터를 이용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국내 컴퓨터학원에는 젊은 직업여성은 물론 가정주부들도 심심챦게 컴퓨터의 기술과정을 배우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