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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리뷰]'취향' 들고 나온 중고거래에 MZ세대의 시선이 꽂힌 이유
120만원짜리 아이폰을 40만원에 산다. 그리고 2달 뒤 이를 다시 30만원에 되판다. 고가의 아이폰을 결국 10분의 1도 안되는 돈으로 실컷 즐겼다. 요즘 핫한 나이키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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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중 300일 입는 마니아 강추 레깅스
나는 자타공인 레깅스 전문가다. 옷장 속 레깅스만 30여 벌이다. 대한민국에서 배우 윤복희가 미니스커트를 가장 먼저 입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면, 레깅스를 평상복 삼아 입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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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보다 한 수 위, ‘나만의 커피랩’을 위한 합리적 선택
나는 커피에 진심인 6년 차 바리스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홈카페에 대한 니즈가 커진 요즘 주변에서 ‘괜찮은 커피머신 없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10만~50만원 대 가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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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범이 내려온다, 너의 가운에!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소비로 표현되는 시대. 소비 주체로 부상한 MZ세대 기획자·마케터·작가 등이 '민지크루'가 되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공간·서비스 등을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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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리뷰] 서울 한복판에 문 연 파리 도자기 장인의 공방
■ 「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소비로 표현되는 시대. 민지리뷰는 소비 주체로 부상한 MZ세대 기획자·마케터·작가 등이 '민지크루'가 되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공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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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리뷰] 애플은 왜 이 서비스에 4750억을 썼을까
‘이 노래 너무 좋다. 무슨 노래지? 누가 불렀을까?’ 길을 걷다 문득 취향에 딱 맞는 음악이 들려온다면? 단 3초 만에 음악을 찾아주는 샤잠이 필요한 순간이다. 2008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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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리뷰] ‘겨우’ 25분을 ‘대단한’ 25분으로 바꾸는 경험, 해보실래요
■ 「 민지리뷰는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소비로 표현되는 시대. 소비 주체로 부상한 MZ세대 기획자·마케터·작가 등이 민지크루가 되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공간·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