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상담을 통한 목표 실현] – ING생명 박상영FC
“ 꿈을 현실로 ”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꿈을 갖는다. 하지만 어떻게, 얼마를 모아서 언제 사용할 지, 그 후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부족하다면 그 꿈들을 어
-
'위 스타트' 후원금 줄 이어
빈곤 아동을 입체적으로 지원하는 '위 스타트(We Start)' 운동에 대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보험재정 상담사 모임인 한국MDRT협회(회장 현재호)는 2일 경기도 일
-
기회는 단 한번 '마음 통했느뇨?'
5년 전인 2002년 겨울 오후, 대전에 있는 하사관학교 강당은 난방이 안 된 탓에 싸늘한 냉기가 감돌았다. 하사관 후보생 700여 명이 냉기와 함께 앉아 있었다. 고된 훈련을
-
브랜드 가치 3조9000억 최고 기업 뽑혀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中)이 지난 10월 삼성생명 라이프케어 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삼성생명은 올해 이수창 사장의 부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
-
"신의 영역에 투자 하라"
고객을 만나 상담하다보면 질병, 재해, 가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한 가족의 재정적인 안정과 노후에 대한 재정적인 안정을 유지시킬 수 있는 대책이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사
-
재정·행복까지 설계해 드려요
▶ 삼성생명 설계사들은 단순한 보험 판매원이 아니다. MBA, 미국 공인 재무설계사 등 자격증을 가진 이들도 많다. 고객의 재정 설계와 컨설팅도 한다. 삼성생명은 올해 초 중앙대와
-
7년 연속 '보험 여왕' 예약
삼성생명의 '보험 여왕'이 삼성그룹 최고의 영예라는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받았다. 삼성생명 대구지점 대륜영업소에서 근무하는 예영숙(48) FC(파이낸셜 컨설턴트.보험설계사)가 그
-
[금융 명인] 알리안츠생명 보험설계사 지우룡씨
알리안츠생명의 남성전문 보험설계사 지우룡씨는 보험영업의 사내 기네스북을 매달 갈아치우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지난해 7월 월간 기록으로는 사상 최고의 수입보험
-
"한국 보험설계사 너무 많아"
"아는 사람을 찾아가 보험에 들어달라고 조르는 식의 영업방식은 빨리 청산해야 합니다." 보험 설계사들에게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백만달러원탁회의(MDRT)에서도 가장 실적이 좋은
-
백만장자 원탁회의 최고 회원은
MDRT는 연수입 6천1백만원이 넘는 고수익 설계사들의 모임으로 본부는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으며 전세계 74개국에 2만8천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다. 국내에는 15만여명의 보험 설계
-
보험 설계사 두달 만에 억대 수입
교보생명의 한 보험 설계사가 일을 시작한 지 두달여 만에 억대 수입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교보생명 광화문지사 소속인 정재형(鄭在炯.32)씨는 지난해 10월 말 영업소장에서 설
-
고액연봉 전문직 정착
ING생명보험의 양민석(37) 재무상담사(FC)는 입사 1년반만에 뭔가를 보여주었다. 이달초 전세계 생보업계 종사자들이 선망하는 세계 MDRT협회 회원으로 뽑혔다는 사실을 통보받
-
[기자가 만난 사람] 연봉 10억 보험설계사 예영숙씨
보험설계사 예영숙(芮英淑.43.여)씨. 그는 5분 이상 계속해 통화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한번 전화하면 중간에 걸려오는 전화 때문에 네다섯차례쯤 핸드폰이 끊어진다. 그만큼 찾는 사
-
푸르덴셜생명 직원, 국내 최초 MDRT의 TOT회원
푸르덴셜생명은 보험설계사 이채석씨가 국내 최초로 100만달러 원탁회의(MDRT)의 최정상급인 TOT(Top Of the Table)자격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MDRT(Mil
-
외국기업들 '새 전문직' 쏟아내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들이 새롭고 다양한 직업들을 쏟아내고 있다. 글로벌 본사의 전략에 따라 자체적으로 만든 이색 직책.직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생소한 직업
-
국내 진출 외국기업들, '새 전문직' 활짝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들이 새롭고 다양한 직업들을 쏟아내고 있다. 글로벌 본사의 전략에 따라 자체적으로 만든 이색 직책.직함은 물론,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생소한 직업
-
MDRT에 3명 가입
◆세계보험업계의 우수모집인 단체인 「백만불 원탁회의」(MDRT)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동아생명의 정정숙(38) 김감옥(46) 전복순(39)씨등 3명의 여자모집원이 지난해의 우수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