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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미녀들, 무섭다! 그녀들 “드라이버 안고 잔 적도 있죠”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 투어에 미녀들이 뜬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선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2연승을 거둔 서희경(23·하이트)이 대표적이다. 새내기 이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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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 춤 춘 미녀 골퍼들 “재미있어요”
“노바디 노바디 벗 츄~.”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하이마트 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원더걸스의 노래 ‘노바디’가 울려퍼지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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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비바람 불어 좋은 날”
막바지로 접어든 KLPGA투어의 관심사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최혜용(LIG)-유소연(하이마트)의 신인왕 다툼, 둘째는 서희경(하이트)-김하늘(엘로드·사진)의 상금랭킹 2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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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신지애 국내 고별무대서 그랜드슬램
결론은 신지애(하이마트·사진)였다. 신지애가 2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골프장 하늘코스(파72·6555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KB 국민은행 스타투어 4차 대회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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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골프 성수기 맞아 다양한 대회 중계방송
중앙방송의 케이블·위성TV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골프 성수기인 가을 시즌을 맞아 다양한 국내외 주요 대회를 중계 방송한다. J골프는 우선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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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김혜윤 깜짝 선두
정일미(35·기가골프) 23일 제주 서귀포시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245야드)에서 개막한 KLPGA투어 ADT 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성적표다. 역대 상금왕끼리의 맞대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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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슬픔을 미소로 승화시킨 천사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계의 화제는 ‘미소 천사’ 신지애(19·하이마트)의 연승행진이다. 1m56㎝의 키에 통통한 체격. 서글서글한 눈매에 잘 치나 못 치나 항상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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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슬픔을 미소로 승화시킨 천사
신지애는 지난달 23일 끝난 KB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 대회에서 역대 54홀 최소타 타이기록(16언더파)을 세우며 우승했다. 올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4승을 기록, 승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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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신지애 3주 연속 V샷
신지애(19.하이마트)가 한국 여자골프의 거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지애는 23일 경북 포항 오션힐스 골프장(파72, 6248야드)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 대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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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신인 안선주 13언더 이틀 연속 무보기 완벽 샷
국내 여자프로골프계는 '화수분'이다. 미국과 일본 무대로 진출하는 선수가 해마다 늘어나는데도 대형 신인들이 속속 그 자리를 메운다. 지난해 박희영(이수건설)과 최나연(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