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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체인지] 안갯속 국제 정세…기술·협업·상생으로 격변기 넘는다
‘위기를 기회로’ 핵심역량 구축에 나선 국내 기업들 AI 활용한 가전기기로 일상 혁명 고객가치 창출 위한 어워즈 진행 연 20만대 전기차 양산 공장 기공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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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한민국] 모든 계열사에 ‘친환경·디지털’ 기술 접목
GS그룹 GS그룹은 2024년을 ‘침체의 시작이자 미래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딛을 기회’라 규정하며 친환경과 디지털을 통한 미래성장 전략을 가속한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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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씨 뿌리는 GS그룹, 스타트업·벤처 펀드에 1500억 투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30일 GS칼텍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신사업 공유회에서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기후변화·바이오 분야 등의 신기술로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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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 회장 "스타트업 기술이 게임체인저...신사업으로 구체화하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30일 경기도 청평에 위치한 GS칼렉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신사업 공유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GS그룹 GS그룹이 스타트업 투자를 통한 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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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바다 맛집" 소문난 그 카페 가보니…주유소 '뚜껑'이었다
경남 김해 율하지구의 에쓰오일빵집주유소엔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하는 북카페 ‘홍철책빵’이 들어섰다. 사진 에쓰오일 “초코맛 아이스크림은 어디 있어요?” 18일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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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 전기차 충전 브랜드 ‘GS커넥트“ 론칭 “2024년까지 업계 1위”
GS커넥트는 오는 28~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빌드 전기차 충전인프라 산업전’에 부스(사진)를 설치하고 집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GS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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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충전기 6600대서 자유롭게 사용”…환경부·EV인프라 사업협력
전기차 충전 정보 애플리케이션 ‘EV인프라’를 운영하는 벤처기업 소프트베리가 환경부가 운영하는 6600여 대의 전기차 충전기와 서비스 연동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부터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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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코로나 속 대내외 환경 급변···‘카멜레온 경영’으로 성장 이끈다
국제유가 급등, 정권교체 등에 발 빠른 대응 나선 국내 기업들 LG유플러스는 신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양자암호 등 다양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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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시대 살아남기, 요즘 주유소 별 걸 다한다
친환경·탈탄소 시대 주유소는 위기다. 유통·물류업체 등과 손잡고 생존을 위한 변신에 나서고 있다. 편의점이 들어섰다. [사진 에쓰오일]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늘어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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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탄소 시대엔 망한다고? 태양광에 물류까지 ‘진화하는 주유소’
에쓰오일 주유소 전경. [사진 에쓰오일] 탄소중립 시대가 돼 휘발유나 경유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주유소는?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확산될수록 휘발유·경유 소비량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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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찾기 나선 GS “바이오 이어 이번엔 에너지”
GS그룹이 친환경 미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소나 전기차 같은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섰다. GS그룹은 두 번째 ‘더 GS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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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찾기 나선 GS…“바이오 이어 이번엔 에너지”
GS그룹이 두번째 ‘더 GS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사진은 첫번째 바이오(BT) 분야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사진 GS그룹] GS그룹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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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사용자 90% 가 쓰는 앱, 이렇게 개발됐다
━ 스타트업 소프트베리 박용희 대표 인터뷰 초기 전기차 이용자들은 서러웠다. 대표적인 것이 충전소 문제였다. 도로 곳곳에 있는 주유소와 달리 전기차 충전소는 수도 적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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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앱으로 ‘바로 주유’ 이어 ‘전기차 바로 충전’까지
GS칼텍스는 13일 전기차 바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플러스 EV’ 앱을 출시했다. [사진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스마트폰 모바일 앱으로 ‘바로 주유’에 이어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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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받은 상자엔 순금 명함이···디자인상 휩쓴 웰컴키트는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신입사원들에게 제공한 웰컴 키트. [사진 SK이노베이션] 나도 드디어 파란 박스를 받았다.” 이제서야 취직이 실감 난다. 애사심 ‘뿜뿜’.” 대기업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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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에너지, 카카오모빌리티에 300억 투자
GS칼텍스가 모기업인 GS에너지와 함께 카카오모빌리티에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바일 플랫폼을 융합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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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를 모빌리티 거점으로"…GS칼텍스, 카카오모빌리티와 동맹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가 모기업인 GS에너지와 함께 카카오모빌리티에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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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실시간 관리하고 충전소도 늘어…전기차 시장 커진다
SK이노베이션과 SK렌터카가 협업해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배터리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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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표어가 담긴 보드판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GS칼텍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28일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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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1] 주유소를 모빌리티 산업의 공간으로 탈바꿈
GS칼텍스가 지속성장을 위해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전국 49개 주유소·충전소에 100kW급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파괴적 혁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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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더 진화한 미래형 브랜드 ‘에너지플러스’ 론칭
GS칼텍스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미래형 주유소 브랜드인 ‘에너지플러스’를 선보였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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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시설 만든다…“핸드폰처럼 쉽게 충전”
주유소에 설치된 전기차 급속 충전기. SK네트웍스 도심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하는 등 미래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상시로 충전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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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Normal 경영] 주유소를 모빌리티 산업의 허브로 탈바꿈
GS칼텍스는 국내 주요 기업, 기술 선도기업, 스타트업 등과 협업 및 제휴를 통해 주유소를 물류·픽업·정류장 등 기능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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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한전과 손잡고 전기차 생태계 넓힌다
서울 중구 초동 GS칼텍스 초동주유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임성빈 기자 GS칼텍스가 한국전력과 손잡고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GS칼텍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