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 다웃의 〈 RETURN OF SATURN 〉

    후속작 발매를 앞둔 아티스트에게 전작이 가져다준 엄청난 성공은 축복이라기보다는 차라리 재앙에 가깝다. 무명 아티스트들과 달리 자신들의 새 앨범을 반겨줄 토대가 이미 마련되어 있다는

    중앙일보

    2000.04.19 10:46

  • [쏙쏙잉글리쉬] 82. 서두를 것 없어

    Tony :Are you married? Danny:No.No. No wife, no kids. As of two weeks ago, no girlfriend. You? Tony

    중앙일보

    1999.10.14 00:00

  • [영어한마디]805.그는 연하의 상대와 교제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40세의 노총각 K씨가 20세를 갓 넘긴 다른 부서에 근무하는 아가씨와 결혼했다. 그 후로 K씨는 사내 같은 또래 다른 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됐다. 이처럼 '

    중앙일보

    1998.02.20 00:00

  • [영어 하루 한마디]795.파트너 없이 혼자 갔습니다

    파트너를 동반하는 파티에 파트너 없이 혼자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 “파트너 없이 혼자 갔다.” 고 하는 경우 “I went stag.” 라고 한다. 가령 “I went stag i

    중앙일보

    1998.02.06 00:00

  • 절대 사정 봐주지마.

    Don't pull any punches. .사정을 봐주다'라고 할때의 재미있는 관용구에.pull one's punches'가 있다.이 표현은 권투경기에서.펀치를 당기다',즉.슬쩍

    중앙일보

    1997.01.23 00:00

  • 김선달씨댁 John씨 앞으로 보냈습니다

    I've sent it to John Eberl in care of Sun-dal Kim. I've sent it to John Eberl in care of Sun-dal Kim

    중앙일보

    1995.11.22 00:00

  • 헌 짚신도 짝이 있다

    A:I'm 34 years old and I still don't have a girlfriend. When will I get married? B:You just have to

    중앙일보

    1995.04.25 00:00

  •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에 절한다

    A:I'd like to marry you.But your family would drive me crazy. B:Tom, love me, love my dog. A:Nick, I

    중앙일보

    1995.01.18 00:00

  • 너무 걱정하지마

    서로 좋아서 어쩔 줄 모르다가도 사소한 말다툼으로 며칠씩 전화도 안받는 애인을 생각하며 걱정할 때 「lose sleep over」라는 표현을 쓴다. A:What am I going

    중앙일보

    1994.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