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고] 김인수 전 서울시 용산구 행정관리국장 별세 外

    ▶김인수씨(전 서울시 용산구 행정관리국장)별세, 김병화(작곡가).필화(한진해운 근무).승화씨(대림코퍼레이션 근무)부친상=11일 오후 10시 경희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7시, 9

    중앙일보

    2006.06.13 10:22

  • [거래소공시] 삼양사 外

    ▶삼양사=세븐스프링스를 계열사에 추가 ▶KG케니칼=자사주 5만주 취득 결정 ▶LIG손해보험=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9.5% 감소 ▶디피아이=대표이사를 한영재.양정모에서 한영재.최

    중앙일보

    2006.06.01 19:16

  • [사진] 사랑 담은 '희망 풍선'

    [사진] 사랑 담은 '희망 풍선'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아름다운 가게 관계자들이 29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바자를 개최하면서 희망 풍선을 날리고 있다. LIG손해보험 임직원은 이 행사를 위해 한 달간 1만

    중앙일보

    2006.05.30 00:04

  • [한입경제] 어린이날 비 오면 놀이공원에 보험금?

    어린이날 갑자기 비가 오면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이들만 울상을 짓는 게 아니다. 대목 장사를 하려던 놀이공원은 헛장사를 하게 된다. 또 여름철 이상저온이 계속되면 어떻게 될

    중앙일보

    2006.05.21 19:04

  • [부고] 고원증 전 법무부 장관 별세 外

    ▶고원증(전 법무부 장관)별세, 고창원(소화 대표).창업(서원약업 대표).창현(대림산업 부장).창민씨(재미)부친상, 윤대인씨(성심의료재단 이사장)장인상=17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

    중앙일보

    2006.05.18 06:14

  • [시황] 운수창고업종 강세

    10일 코스피 지수는 0.65포인트(0.04%)오는 1451.09로 마감했다.하이닉스가 채권단 지분 매각에 따른 물량 부담 우려로 2% 하락했고 삼성전자도 4000원 내린 65만

    중앙일보

    2006.05.10 21:52

  • [브리핑] 건영 새 주인, LIG보험 구본상씨로

    중견건설업체 ㈜건영의 새 주인이 LIG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구본상(36)씨로 사실상 결정됐다. 건영은 9일 구씨 측과 이 회사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06.05.09 20:26

  • [시황] 외국인 사고 기관 팔고

    지수가 닷새만에 소폭 하락했다. 외국인이 모처럼 사자에 나서 지수가 장초반 1460선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들어 개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상승세를 지켜내지 못했다.

    중앙일보

    2006.05.09 19:19

  • '2 년차 징크스 몰라요' 박희영 마수걸이 V샷

    '2 년차 징크스 몰라요' 박희영 마수걸이 V샷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희영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KLPGA제공] 프로 2년차 박희영(19.이수건설)이 KL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28일 강원도 평창

    중앙일보

    2006.04.29 05:19

  • [거래소공시] LIG손해보험 外

    ▶LIG손해보험=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영업이익 14.6% 증가 ▶웅진씽크빅=더블유제이미디어랩을 계열사서 제외 ▶모나미=서울 청담동 사옥을 사람과미래에 처분 ▶나자인=주당

    중앙일보

    2006.04.27 23:17

  • 보험 통합 바람 … 상해·질병 등 '원스톱 보장'

    보험 통합 바람 … 상해·질병 등 '원스톱 보장'

    은행 부지점장인 김모(43)씨는 최근 한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에 가입했다. 김씨 또한 방카슈랑스(은행에서 판매하는 보험) 등 여러 금융상품을 직접 파는 금융전문가지만, 통합보험의

    중앙일보

    2006.04.27 19:08

  • '강타자의 딸' 김상희, 첫날 선두

    '강타자의 딸' 김상희, 첫날 선두

    프로 4년차 김상희(24.사진)가 26일 KLPGA투어 개막전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다.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에서 개막한 휘닉스파크 오픈 1라운드. 김상희는 버디 5개에

    중앙일보

    2006.04.27 05:26

  • 보험설계사는 60부터 … LIG손보 61세 권오경씨

    보험설계사는 60부터 … LIG손보 61세 권오경씨

    LIG손해보험 강남본부의 권오경(61.사진)씨는 59세에 보험 영업에 뛰어든 늦깎이 설계사다. 환갑을 앞둔 나이에 새 일을 하면서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는 과감하게 도전했다. 20

    중앙일보

    2006.04.24 19:15

  • [초원] LIG손해보험 外

    ○…LIG손해보험(옛 LG화재)과 김영주골프가 손잡고 13일 LIG-김영주 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소속 선수는 K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최우리.김혜정.지은희.최유진 등 4명이다

    중앙일보

    2006.04.14 05:26

  • [스포츠카페] 전북, 아시아챔스리그 다낭 시티에 3-0 外

    *** 전북, 아시아챔스리그 다낭 시티에 3-0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다낭 시티(

    중앙일보

    2006.04.13 05:54

  • 이지희 '소리 없이' 7승

    이지희 '소리 없이' 7승

    이지희(사진)가 9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장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 스튜디오 엘리스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지희는 최종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

    중앙일보

    2006.04.10 05:20

  • [부고] 나상식 전 평안남도성천군 군민회장 별세 外

    ▶나상식씨(전 평안남도성천군 군민회장)별세, 나종태(폴리텍 이사).윤태(알루메탈테크 사장).규태씨(삼성전자 부장)부친상=7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41

    중앙일보

    2006.04.08 05:48

  • 루니·김연경 남녀배구 통합 MVP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남녀 MVP인 숀 루니(현대캐피탈)와 김연경(흥국생명)이 V-리그 정규리그 MVP도 석권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두 선수는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중앙일보

    2006.04.07 05:36

  • 삭막한 건물이 살아서 꿈틀

    삭막한 건물이 살아서 꿈틀

    "사람 눈이 뚫어지게 바라보는 느낌." "한글의 기역 자 아닙니까." "괴기한 벌레가 기어가는 줄 알았어요." "나눗셈표가 많네요." "바람 불어 물결무늬 이룬 연못을 보았는데요

    중앙일보

    2006.04.04 21:22

  • [브리핑] LIG손해보험 제2창업 선언

    LIG손해보험은 3일 서울 강남 LIG타워에서 기업이미지(CI) 선포식을 갖고 제2창업을 선언했다. 구자준 LIG 손보 부회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대응하기 위해 사명을 LG

    중앙일보

    2006.04.03 20:18

  • 삼성화재, 10년 만에 침몰?

    역시 권불십년(權不十年)인가. 남자배구의 무적함대 삼성화재가 침몰 위기에 놓였다. 10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삼성화재는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현대캐피탈에

    중앙일보

    2006.03.31 06:10

  • 구자준 LIG화재 부회장 4월 에베레스트 간다

    구자준 LIG화재 부회장 4월 에베레스트 간다

    탐험을 즐기는 구자준(56.사진) LIG화재(옛 LG화재) 부회장이 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선다. 평소 "시간만 되면 세계 어디라도 탐험하고 싶다"고 말했던 구 부회장이 다시 행동에

    중앙일보

    2006.03.29 01:04

  •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왕좌는 하나뿐' 흥국생명 - 도로공사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왕좌는 하나뿐' 흥국생명 - 도로공사

    올 시즌 프로배구 남녀 챔피언은 현대캐피탈-삼성화재, 흥국생명-도로공사의 대결로 각각 판가름나게 됐다. 1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화재와 도로공사가

    중앙일보

    2006.03.20 04:24

  • 이경수·김연경 프로배구 '탑건'

    이경수·김연경 프로배구 '탑건'

    이경수(LIG.사진위)와 김연경(흥국생명.아래)이 프로배구 남녀 최고 공격수 자리에 올랐다. 13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경수는 2005~2006 정규리그에서 득점(

    중앙일보

    2006.03.14 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