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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인수 전 서울시 용산구 행정관리국장 별세 外
▶김인수씨(전 서울시 용산구 행정관리국장)별세, 김병화(작곡가).필화(한진해운 근무).승화씨(대림코퍼레이션 근무)부친상=11일 오후 10시 경희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7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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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공시] 삼양사 外
▶삼양사=세븐스프링스를 계열사에 추가 ▶KG케니칼=자사주 5만주 취득 결정 ▶LIG손해보험=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9.5% 감소 ▶디피아이=대표이사를 한영재.양정모에서 한영재.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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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랑 담은 '희망 풍선'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아름다운 가게 관계자들이 29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바자를 개최하면서 희망 풍선을 날리고 있다. LIG손해보험 임직원은 이 행사를 위해 한 달간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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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경제] 어린이날 비 오면 놀이공원에 보험금?
어린이날 갑자기 비가 오면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이들만 울상을 짓는 게 아니다. 대목 장사를 하려던 놀이공원은 헛장사를 하게 된다. 또 여름철 이상저온이 계속되면 어떻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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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고원증 전 법무부 장관 별세 外
▶고원증(전 법무부 장관)별세, 고창원(소화 대표).창업(서원약업 대표).창현(대림산업 부장).창민씨(재미)부친상, 윤대인씨(성심의료재단 이사장)장인상=17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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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운수창고업종 강세
10일 코스피 지수는 0.65포인트(0.04%)오는 1451.09로 마감했다.하이닉스가 채권단 지분 매각에 따른 물량 부담 우려로 2% 하락했고 삼성전자도 4000원 내린 6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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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건영 새 주인, LIG보험 구본상씨로
중견건설업체 ㈜건영의 새 주인이 LIG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구본상(36)씨로 사실상 결정됐다. 건영은 9일 구씨 측과 이 회사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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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외국인 사고 기관 팔고
지수가 닷새만에 소폭 하락했다. 외국인이 모처럼 사자에 나서 지수가 장초반 1460선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들어 개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상승세를 지켜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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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년차 징크스 몰라요' 박희영 마수걸이 V샷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희영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KLPGA제공] 프로 2년차 박희영(19.이수건설)이 KL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28일 강원도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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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공시] LIG손해보험 外
▶LIG손해보험=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영업이익 14.6% 증가 ▶웅진씽크빅=더블유제이미디어랩을 계열사서 제외 ▶모나미=서울 청담동 사옥을 사람과미래에 처분 ▶나자인=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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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통합 바람 … 상해·질병 등 '원스톱 보장'
은행 부지점장인 김모(43)씨는 최근 한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에 가입했다. 김씨 또한 방카슈랑스(은행에서 판매하는 보험) 등 여러 금융상품을 직접 파는 금융전문가지만, 통합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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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자의 딸' 김상희, 첫날 선두
프로 4년차 김상희(24.사진)가 26일 KLPGA투어 개막전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다.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에서 개막한 휘닉스파크 오픈 1라운드. 김상희는 버디 5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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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는 60부터 … LIG손보 61세 권오경씨
LIG손해보험 강남본부의 권오경(61.사진)씨는 59세에 보험 영업에 뛰어든 늦깎이 설계사다. 환갑을 앞둔 나이에 새 일을 하면서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는 과감하게 도전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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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LIG손해보험 外
○…LIG손해보험(옛 LG화재)과 김영주골프가 손잡고 13일 LIG-김영주 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소속 선수는 K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최우리.김혜정.지은희.최유진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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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전북, 아시아챔스리그 다낭 시티에 3-0 外
*** 전북, 아시아챔스리그 다낭 시티에 3-0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 다낭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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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 '소리 없이' 7승
이지희(사진)가 9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장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 스튜디오 엘리스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지희는 최종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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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나상식 전 평안남도성천군 군민회장 별세 外
▶나상식씨(전 평안남도성천군 군민회장)별세, 나종태(폴리텍 이사).윤태(알루메탈테크 사장).규태씨(삼성전자 부장)부친상=7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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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김연경 남녀배구 통합 MVP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남녀 MVP인 숀 루니(현대캐피탈)와 김연경(흥국생명)이 V-리그 정규리그 MVP도 석권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두 선수는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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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건물이 살아서 꿈틀
"사람 눈이 뚫어지게 바라보는 느낌." "한글의 기역 자 아닙니까." "괴기한 벌레가 기어가는 줄 알았어요." "나눗셈표가 많네요." "바람 불어 물결무늬 이룬 연못을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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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LIG손해보험 제2창업 선언
LIG손해보험은 3일 서울 강남 LIG타워에서 기업이미지(CI) 선포식을 갖고 제2창업을 선언했다. 구자준 LIG 손보 부회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대응하기 위해 사명을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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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0년 만에 침몰?
역시 권불십년(權不十年)인가. 남자배구의 무적함대 삼성화재가 침몰 위기에 놓였다. 10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삼성화재는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현대캐피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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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준 LIG화재 부회장 4월 에베레스트 간다
탐험을 즐기는 구자준(56.사진) LIG화재(옛 LG화재) 부회장이 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선다. 평소 "시간만 되면 세계 어디라도 탐험하고 싶다"고 말했던 구 부회장이 다시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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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왕좌는 하나뿐' 흥국생명 - 도로공사
올 시즌 프로배구 남녀 챔피언은 현대캐피탈-삼성화재, 흥국생명-도로공사의 대결로 각각 판가름나게 됐다. 1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화재와 도로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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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김연경 프로배구 '탑건'
이경수(LIG.사진위)와 김연경(흥국생명.아래)이 프로배구 남녀 최고 공격수 자리에 올랐다. 13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경수는 2005~2006 정규리그에서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