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B양 비디오 그남자' 보석불허

    B양 비디오속 주인공으로 26일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LA한인타운에서 체포된 김석완(45)씨의 보석이 불허됐다. LAPD서부지국 성범죄과에 따르면 김씨에게는 당초 5건의

    중앙일보

    2008.02.28 13:58

  • BBK 특검팀 “의혹 모두 무혐의”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관련 의혹을 수사해 온 정호영 특별검사는 21일 “이 당선인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4대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정 특검은 “BBK

    중앙일보

    2008.02.22 04:16

  • 호송팀, "언론에 김경준 노출 막자" 항공기 중복 예약

    16일 0시10분(현지시간)에 로스앤젤레스(LA) 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의 항공기 기종이 보잉747에서 보잉777로 갑자기 변경됐다. 이에 현지에 파견된 국내 취재진 사이에

    중앙일보

    2007.11.16 04:38

  • '김경준 취재' 한국 기자 LA공항에 수십 명 대기

    '김경준 취재' 한국 기자 LA공항에 수십 명 대기

    김경준 전 BBK 대표의 한국 송환이 임박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서 한국 취재진이 김씨를 기다리고 있다. [LA=연합뉴스] 김경준(41)씨의 국내 송

    중앙일보

    2007.11.15 04:25

  • 에리카 김 "동생 일 모른다" 전화 끊어

    에리카 김 "동생 일 모른다" 전화 끊어

    10일 오후(미국시간.한국시간 11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의 고급주택가. 전 BBK투자자문 대표 김경준(41)씨 가족의 집에는 가정부라고 밝힌 60대 여성만

    중앙일보

    2007.11.12 04:34

  • LA 총영사관 사건 축소 의혹

    LA 총영사관 사건 축소 의혹

    병무청은 미국 대학의 재학증명서와 입학허가서를 위조해 입영 연기 또는 병역 기피를 한 17명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로스앤젤레스(LA) 주재 총

    중앙일보

    2007.11.05 04:48

  • ‘전쟁 영웅’김영옥 대령 애국·봉사정신 배운다

    ‘전쟁 영웅’김영옥 대령 애국·봉사정신 배운다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활약한 세계적인 전쟁 영웅인 고 김영옥(1919~2005·사진) 대령의 이름을 딴 연구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캘리포니아주립대 리버사이드

    중앙일보

    2007.10.30 05:42

  • [인사] 국무조정실 外

    ◆국무조정실 ▶재경금융심의관 김근수 ◆기획예산처 ▶총사업비관리팀장 성일홍▶예산낭비대응팀장 송복철 ◆문화관광부 ▶문화정책팀장 박민권▶방송광고팀장 윤성천▶국제체육팀장 우상일 ◆노동부

    중앙일보

    2007.08.09 05:09

  • 한국 고위 공직자 LA행 급증, 영사관 '영접 날샌다'

    한국 고위 공직자 LA행 급증, 영사관 '영접 날샌다'

    한국의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의 LA방문이 지난 3년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올 초부터 12월 22일까지 한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LA 방

    중앙일보

    2006.12.29 16:01

  • [부고] 김용호 전 마산 양덕초교 교장 별세 外

    ▶김용호씨(전 마산 양덕초교 교장)별세, 김대곤(전 TSK 부장).쌍곤(전 외환은행 지점장).우곤(전 대유증권 지점장).수곤(낙성대약국 대표).창곤씨(전 동부화재 차장)부친상=30

    중앙일보

    2006.10.31 04:46

  • 한국 면허증으로 운전, 미국선 엄연한 '불법'

    캐나다와 일본 영국 등 전세계 125개 국가에서 한국 운전면허증의 효력을 인정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공식적으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LA총영사관(총영사 최병효)은 지난달 1일

    중앙일보

    2006.09.09 10:58

  • 미교과서도 한국사 왜곡 여전

    미국 중등학교 교과서의 한국사 왜곡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문화교류센터가 이달 발표한 2005년 발간 10개국 교과서의 한

    중앙일보

    2006.08.19 16:06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⑩국제] 92. 한 가족 세 나라 시대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⑩국제] 92. 한 가족 세 나라 시대

    ▶ 1960년대 서독으로 파견됐던 한국의 한 간호사가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올해 56세의 백이현씨. 중국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에 있는 가오메이 전

    중앙일보

    2005.09.21 10:07

  • [국적법 개정안 통과 파장] 미국 동포 사회는

    뉴욕 총영사관의 영사 관련 민원실은 지난 4일 국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쇄도하는 문의 전화로 다른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다. 영사관 측은 "국적법 관련 전화가 하루 200

    중앙일보

    2005.05.16 04:53

  • 한국계 미국인 전쟁영웅 김영옥씨에 레종 도뇌르

    한국계 미국인 전쟁영웅 김영옥씨에 레종 도뇌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쟁영웅인 김영옥(85) 미국 육군 예비역 대령이 한국계 미국인으론 처음으로 프랑스 최고 영예인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18일(현지시간) LA 프랑스

    중앙일보

    2005.01.19 20:49

  • [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중앙일보

    2004.10.25 13:30

  • 월간중앙 11월호, 열린우리당이 장기집권 계획 세웠다?

    국가정보원 간부 정병만(당시 직책 LA 총영사관 부총영사)씨가 미 민주당 케리 선거자금 모금 운동에 개입한 의혹을 파헤친 추적특종을 톱으로 올렸다. 민주당 캠프의 릭 이라는 자금책

    중앙일보

    2004.10.23 10:13

  • "한국 국정원 직원이 케리 선거운동"

    한국 국정원 직원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선 민주당 존 케리 후보의 선거운동에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이 AP통신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신문

    중앙일보

    2004.09.23 18:32

  • 외교부 '60년대식 표기'

    '샌프란시스코=상항(桑港), LA=나성(羅城)'. 수십년 묵은 문서에나 나올 법한 표기법이 외교통상부에선 아직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4~6월 외교부를 감

    중앙일보

    2003.09.26 20:50

  • [LA 한인사회 반응] FBI 수사說 … 한인 산후조리원 비상

    로스앤젤레스 한인 사회는 지난 10일의 '원정 출산 한국 여성 구금 사태'를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관광비자만 제시하면 무사 통과되던 관행이 깨지고 최근에

    중앙일보

    2003.09.20 08:15

  • 美 원정출산 무더기 체포

    원정출산을 위해 관광비자로 미국을 방문, 출산을 마친 한국 여성 10명이 '입국 목적과 체류 사유가 다르다'는 이유로 한때 미 이민당국에 무더기로 체포.구금됐다 조사를 받고 풀려난

    중앙일보

    2003.09.20 00:03

  • [이라크 전쟁] 세계 '反戰 목청' 갈수록 커진다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공격의 본격화로 전세계에서 반전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지난 20일 세계 곳곳에서 수십만명이 이라크 공격에 항의하는 반전.평화시위를 벌였고, 미국 전역에서도

    중앙일보

    2003.03.21 18:43

  • LA 교민들 "홍걸씨 귀국하라"

    미국 LA에 거주하는 일부 교민들이 다음주 초 김홍걸씨의 자진 귀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LA시 공익위원인 변창환씨 등 20여명은 25일 "앞으로 비리 혐의자들이 L

    중앙일보

    2002.04.27 00:00

  • "개인자격으로 홍걸씨 소송에 개입"

    윤석중(尹晳重·사진) 청와대 해외 언론 비서관은 17일 "김홍걸씨의 지인(知人)으로서 개인 자격으로 소송에 개입했다"고 말했다. 尹비서관은 홍걸씨와 친구 사이다. 지난 2월 청와

    중앙일보

    2002.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