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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투타 핵 빠진 KIA, 나지완이 해결사

    [프로야구] 투타 핵 빠진 KIA, 나지완이 해결사

    나지완 KIA가 악재를 딛고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나지완(26)이 좌월 만루포를 터뜨리며 오른팔을 번쩍 들어올리는 순간, 승부가 결정됐다. 2위 KIA의 3연패 탈출로 201

    중앙일보

    2011.07.30 00:22

  • [프로야구] 롯데 주름살 펴준 전준우 한방

    [프로야구] 롯데 주름살 펴준 전준우 한방

    전준우 프로야구 롯데의 톱타자 전준우(25)가 팀에 후반기 첫 승을 안겼다.  전준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 4-4로 맞선 7회 말 1사 2루에서 송은범을

    중앙일보

    2011.07.29 00:29

  • [오늘의 스포츠] 7월 29일

    ◆ 프로야구 ▶LG(리즈)-삼성(차우찬)(잠실·SBS ESPN) ▶한화(양훈)-SK(고든)(대전·MBC LIFE) ▶KIA(로페즈)-넥센(나이트)(광주·KBS N) ▶롯데(송승준)

    중앙일보

    2011.07.29 00:02

  • [프로야구] 윤성환 선발승 … 삼성 8일 만에 1위 탈환

    [프로야구] 윤성환 선발승 … 삼성 8일 만에 1위 탈환

    프로야구 삼성의 투수 윤성환(30·사진)이 팀을 다시 1위로 끌어올렸다.  윤성환은 2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7이닝을 5피안타·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중앙일보

    2011.07.28 00:11

  • [오늘의 스포츠] 7월 28일

    ◆ 프로야구 ▶LG(박현준)-두산(니퍼트)(잠실·SBS ESPN) ▶넥센(나이트)-한화(양훈)(목동·MBC LIFE) ▶KIA(서재응)-삼성(정인욱)(광주·KBS N) ▶롯데(장원

    중앙일보

    2011.07.28 00:11

  • [프로야구] 호랑이굴 쳐들어간 사자 “1등 자리 내놔”

    [프로야구] 호랑이굴 쳐들어간 사자 “1등 자리 내놔”

    삼성의 강봉규(오른쪽)와 조영훈(맨왼쪽)이 26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경기에서 8회 초 2사 1, 2루 때 팀동료 7번타자 신명철의 역전 적시타로 홈을 밟은 뒤 동료들

    중앙일보

    2011.07.27 00:02

  • [오늘의 스포츠] 7월 27일

    ◆ 프로야구 ▶LG(주키치)-두산(김선우)(잠실·SBS ESPN) ▶넥센(나이트)-한화(안승민)(목동·MBC LIFE) ▶KIA(김희걸)-삼성(윤성환)(광주·KBS N) ▶롯데(송

    중앙일보

    2011.07.27 00:01

  • [오늘의 스포츠] 7월 26일

    ◆ 프로야구 ▶LG(주키치)-두산(페르난도)(잠실·SBS ESPN) ▶넥센(나이트)-한화(안승민)(목동·MBC LIFE) ▶KIA(트레비스)-삼성(장원삼)(광주·KBS N) ▶롯데

    중앙일보

    2011.07.26 00:14

  • [신화섭의 프로야구 주간 전망] 반환점 돈 시즌, 1등 놓고 KIA·삼성 큰싸움

    [신화섭의 프로야구 주간 전망] 반환점 돈 시즌, 1등 놓고 KIA·삼성 큰싸움

    신화섭 야구팀장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어린 시절 한번쯤 품어봤음 직한 궁금증이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는 호랑이와 사자의 싸움이 치열하다. KIA 타이거즈와 삼

    중앙일보

    2011.07.26 00:01

  • [다이제스트] 전북, 성남 꺾고 K-리그 단독 선두 지켜 外

    전북, 성남 꺾고 K-리그 단독 선두 지켜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24일 홈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 일화를 2-0으로 꺾고 12승4무3패(승점40)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

    중앙일보

    2011.07.25 00:36

  • [프로야구] 윤석민, 트리플 크라운으로 전반기 마쳤다

    [프로야구] 윤석민, 트리플 크라운으로 전반기 마쳤다

    KIA 윤석민. 2011 프로야구 전반기의 베스트 팀은 KIA, 최고 선수는 윤석민(25·KIA)이었다.  KIA가 21일 대전구장에서 한화를 4-2로 꺾고 단독 선두로 전반기를

    중앙일보

    2011.07.22 00:04

  • 2011 올스타전 베스트 10

    2011 올스타전 베스트 10

    올스타전에서도 ‘삼성 천하’가 열렸다.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10 투표 최종 집계 결과 가장 돋보인 팀은 삼성이었다. 올 시즌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삼성은 팬 인기

    중앙일보

    2011.07.21 04:02

  • [프로야구 30년]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 3인

    [프로야구 30년]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 3인

    이번 올스타전을 누구보다도 기다리는 선수들이 있다.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나서는 이들이다. 총 44명의 출전 선수 중 17명이 꿈의 무대를 처음 밟는다. 그중 이스턴리그 베스

    중앙일보

    2011.07.21 04:01

  • 여름 밤하늘 수놓을 프로야구 별들의 전쟁…당신만의 별 응원할 준비는 끝났는가?

    여름 밤하늘 수놓을 프로야구 별들의 전쟁…당신만의 별 응원할 준비는 끝났는가?

    이대호(롯데)·류현진(한화)·이병규(LG)·이용규(KIA)….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야구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별들의 잔치’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6시

    중앙일보

    2011.07.21 04:01

  • [오늘의 스포츠] 7월 21일

    ◆프로야구 ▶두산(김선우)-롯데(장원준)(잠실·MBC SPORTS+) ▶넥센(문성현)-LG(주키치)(목동·MBC LIFE) ▶한화(김혁민)-KIA(윤석민)(대전·KBS N) ▶삼성

    중앙일보

    2011.07.21 00:02

  • [다이제스트] 유소연·청야니, 에비앙 마스터스서 한 조 外

    유소연·청야니, 에비앙 마스터스서 한 조 올해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연(21·한화)이 21일 오후(한국시간) 개막하는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1, 2라운드에서 올 시즌

    중앙일보

    2011.07.21 00:02

  • [프로야구] 롯데, 4위가 보일락 말락

    [프로야구] 롯데, 4위가 보일락 말락

    두산 상대로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린 홍성흔. 4강을 향한 롯데의 추격이 거세다.  롯데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19안타를 몰아치는 타선 집중력에 힘입

    중앙일보

    2011.07.21 00:01

  • [오늘의 스포츠] 7월 20일

    ◆ 프로야구 ▶두산(페르난도)-롯데(사도스키)(잠실·MBC SPORTS+) ▶넥센(김성현)-LG(박현준)(목동·MBC LIFE) ▶한화(장민제)-KIA(김희걸)(대전·KBS N)

    중앙일보

    2011.07.20 00:19

  • [프로야구] 오승환 철벽 마무리 … 삼성, 1위 복귀

    프로야구 삼성-SK의 경기가 열린 19일 대구구장. 김성근 SK 감독은 경기 전 “왜 오늘은 예비 한국시리즈라고 안 하지? 삼성과 우리가 한국시리즈를 할지 누가 아느냐”고 물었다.

    중앙일보

    2011.07.20 00:16

  • [오늘의 스포츠] 7월 19일

    ◆ 프로야구 ▶두산(니퍼트)-롯데(고원준)(잠실·MBC SPORTS+) ▶넥센(김성태)-LG(김광삼)(목동·MBC LIFE) ▶한화(안승민)-KIA(트레비스)(대전·KBS N) ▶

    중앙일보

    2011.07.19 00:09

  • 다승·탈삼진·평균자책점 … 3관왕 노리는 KIA 윤석민 ‘견제 대상’ 한화 류현진 만나

    다승·탈삼진·평균자책점 … 3관왕 노리는 KIA 윤석민 ‘견제 대상’ 한화 류현진 만나

    신화섭 야구팀장 야구에서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3관왕)’은 꿈의 기록이다. 투수의 경우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타자는 타율·홈런·타점 부문을 석권하는 것을 의

    중앙일보

    2011.07.19 00:07

  • [프로야구] ‘마무리’ 한기주 통했다

    [프로야구] ‘마무리’ 한기주 통했다

    KIA 한기주(왼쪽)가 8회 수비를 마친 뒤 서재응, 트레비스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대구=임현동 기자] 자고 나면 선두가 바뀐다. 최근 나흘간 프로야구 1위 자리는 삼성-KI

    중앙일보

    2011.07.18 00:27

  • US오픈 준우승, 지고도 느긋한 서희경

    US오픈 준우승, 지고도 느긋한 서희경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서희경 선수가 US오픈 4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한 뒤 ‘들어갔다’는 제스처를 하고 있다. 하지만 공은 홀을 살짝 벗어났고, 서희경

    중앙선데이

    2011.07.17 01:43

  • “잃은 건 우승, 얻은 건 자신감 … 17번 홀 실수로 더 배웠어요”

    “잃은 건 우승, 얻은 건 자신감 … 17번 홀 실수로 더 배웠어요”

    서희경 선수가 US오픈 4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한 뒤 ‘들어갔다’는 제스처를 하고 있다. 하지만 공은 홀을 살짝 벗어났고, 서희경은 결국 보기를 했다. [콜로라도스프

    중앙선데이

    2011.07.17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