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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킴이’ 나홀로 여성의 든든한 친구…범죄 꼼짝 마
━ 범죄예방 우리가 주역 서울 종로구청이 진행한 주민 참여 마을 원예 사업. 주민들이 골목길에서 화분 등을 정비하고 있다.[사진 종로구청] #1 30대 여성 A씨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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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대통령상에 서울 종로구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이 28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민규 기자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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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소비자의 선택] 업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 디자인도 다양
로이도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플러스도어의 로이도어(LOY DOOR)가 ‘2020 소비자의 선택’ 창호재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플러스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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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에 10년 걸린 안송이, 10개월 만에 KLPGA 투어 통산 2승
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한 안송이. [사진 KLPGA] 첫 우승하는 데 10년. 두 번째 우승까지는 10개월.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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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 Wide] 헬스케어·보안·e커머스…SKT ‘빅테크의 꿈’ 성공할까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IDQ 한국 지사 연구원들이 양자암호통신을 연구하고 있다. 양자 암호통신 세계 1위의 기술력을 지닌 IDQ는 SK텔레콤의 자회사다. [중앙포토]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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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Wide]헬스케어·보안…SKT, 빅테크 기업 변신 성공할까
국내 통신업계엔 해묵은 '숙제'가 하나 있다. '통신 내수기업 탈피'가 그것. 국가 통신 인프라를 담당하는 통신사들의 성격상 사업영역이 국내로 한정될 수밖에 없다. 사업이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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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양자기술로 가스 누출 탐지한다
SK텔레콤이 양자 센싱 기술을 활용한 가스 안전 솔루션 상용화를 추진한다. 양자 기반 가스 센싱 솔루션은 시설물에 빛을 발사하고 반사된 빛의 파장을 분석해 가스 누출 여부와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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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에도…SKT 2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11.4%↑
SKT 박정호 사장 [SKT 제공] SK텔레콤이 연결 재무재표 기준으로 올 2분기 매출 4조6028억원, 영업이익 3595억원, 순이익 432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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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 무인경비회사 ADT 지분 인수
미국 무인경비회사 ADT와 구글 구글이 스마트홈 사업을 더욱 키우겠다는 의지를 다시 드러냈다. 구글은 3일(현지시간) “4억5000만 달러(약 5400억원)를 들여 미국 무인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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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산업체 및 군 위탁전형 통해 직장인에 ‘평생교육’ 기회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목표로 공부하는 직장인 ‘샐러던트(Saladent)’가 늘면서 시간과 장소, 거주지의 제약 없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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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카톡 단체방에서 나가라”…박정호 SKT 사장 특명
“휴가 중에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나가세요.” 여름 휴가를 앞둔 SK텔레콤 임직원들에게 박정호 사장이 특명을 내렸다. “휴가 기간 동안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가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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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노출 시간 30분의 1… ‘반도체 디지털 X레이’ 시대 열린다
방사선 노출 시간을 30분의 1로 줄인 반도체 기반의 ‘디지털 엑스레이(X-ray)’가 곧 상용화된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엑스레이보다 촬영 비용이 1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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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오는 6월 1일(월)부터 7월 14일(화)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언어교육기관인 한국외국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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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SK텔레콤 임직원 100여명과 '코로나 극복' 헌혈
28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울 을지로의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 방문해 헌혈 릴레이 동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SK텔레콤 임직원 1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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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살려줘" 외치자 119 출동…SKT, AI로 어르신 23명 구조
강북구 60대 어르신이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돌봄'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6월, 70대 독거노인 조 모(서울 강남구) 씨는 극심한 허리 통증에 새벽녘 잠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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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첫 골프대회, 주인공은 프로 첫 우승 박현경
17일 최종 라운드에서 샷을 하는 박현경. 선두에 3타 뒤지다가 역전으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KLPGA] 동료들은 우승자에게 물 대신 장미꽃잎을 뿌렸다. 물을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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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첫 우승 "고진영 언니의 '우승하지 마' 조언이 도움됐다"
박현경. [뉴스1] 동료들은 우승자에게 물 대신 장미꽃잎을 뿌려줬다. 가까이서 물을 뿌리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번질까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러나 인터뷰를 할 때 우승자의 얼굴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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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집콕족' 덕에 1분기 매출 늘어…IPTV ·초고속인터넷 수익 증가
이동통신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스마트폰 판매 부진 등의 악재 속에서도 ‘언택트(비대면) 문화’로 인해 인터넷TV(IPTV),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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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말예씨 外
▶김말예씨 별세, 구도교씨(한화생명 영업총괄 전무) 장모상=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3779-1526 ▶윤동현씨 별세, 명재용씨(울산현대축구단 수석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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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사중 처음으로 '온라인 주총'……해외·지방 주주도 지켜봐
박정호 사장이 26일 SK텔레콤 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해 주주들에게 경영성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K텔레콤] "코로나19로 공항 출국자 수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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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주가 첫 10만원 돌파…그래도 웃지 못하는 SK그룹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행진을 이어가며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날보다 500원(0.84%) 오른 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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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치솟는 SK하이닉스, 투자자 웃는데···곤혹스러운 SK 왜
SK하이닉스 주가가 치솟고 있다. 30만여 명의 투자자는 반색하고 있지만 정작 SK그룹은 곤혹스런 표정이 역력하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올라 기업 가치가 높게 평가받는 건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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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텔레콤 이름 떼내고 AI·모빌리티 기업으로 간다”
박정호 SK텔레콤이 이름에서 ‘텔레콤’을 떼고 사명을 변경할 방침이다. 현재 SK텔레콤 내부에서 논의 중인 사명은 ‘SK하이퍼커넥터’ 다. 현재 SK텔레콤은 통신 분야 외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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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텔레콤' 떼고 'SK하이퍼커넥터'로 사명 변경 추진하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갖은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SK텔레콤이 이름에서 '텔레콤'을 떼고 사명을 변경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