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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시티 상대 시즌 9호골…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5). [중앙포토]손흥민(25·토트넘)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우면서 활짝 웃었다.손흥민은 22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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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포르투갈리그서 시즌 11호골…팀은 무승부
국가대표팀 공격수 석현준(25·비토리아 세투발)이 시즌 11호골을 터뜨렸다.석현준은 3일 포르투갈 세투발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브라가와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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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권창훈 결승골 … 태극전사의 힘
태극마크 효과가 K리그에도 이어졌다. 지난 주말 끝난 2015 동아시안컵 우승 주역들이 국내프로축구 소속팀에서도 맹활약했다. 김승대(24·포항)와 권창훈(21·수원)은 소속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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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73분' 스완지시티, 아스널 1-0 제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기성용(26)이 아스널전 승리에 힘을 보탰다. 기성용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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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서 레알 마드리드 2-1 격파
유벤투스(이탈리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꺾었다. 유벤투스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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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해트트릭 한 방이면…'차붐 대기록' 3골 남았다
손흥민 골 [사진 레버쿠젠 홈피]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23)이 15·16호 골을 연달아 넣으며 화제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벤틀러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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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9호골, 후반 43분 극적인 결승골…남은 경기서 10골 채우나?
‘지소연 9호골’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두 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아스널을 침몰시켰다. 지소연은 경기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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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9호골, 아스날에 ‘짜릿한 역전승’…활약보니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두 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아스널을 침몰시켰다. 지소연은 경기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소연의 활약으로 첼시 레이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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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기성용 골 소식…홍명보 대표팀 감독 웃었다
‘손흥민 기성용 골’. 손흥민(22·레버쿠젠)과 기성용(25·선덜랜드)이 나란히 골 소식을 전했다. 손흥민은 27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SGL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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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호골, 레버쿠젠 리그 4위 지켜
손흥민(22·레버쿠젠). [사진 일간스포츠] 손흥민(22·레버쿠젠)이 리그 9호 골을 터뜨렸다. 팀은 10경기 만에 승리하면서 리그 4위를 지켰다. 손흥민은 27일 오전(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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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9호골…레버쿠젠 10경기 만에 승리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이 리그 9호 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27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SGL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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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나주박물관 22일 문 연다
22일 개관하는 국립나주박물관 전경. 마한시대 옹관고분 유적지인 전남 나주 반남고분군 인근에 고분 모양을 본떠 세워졌다. [사진 국립나주박물관] 1500여 년 전 영산강 유역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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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스마트폰 있으면 전시 안내 술술~ … 국립나주박물관 22일 문 열어
나주 신촌리 9호분 출토 금동관(국보 제295호).전남 나주시 자미산 자락, 삼국시대 무덤이 모여있는 반남고분군 인근 벌판에 황금색 2층 건물이 고분처럼 웅크리고 있다. 22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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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AFC 챔스리그 9호 골 ‘아시아는 내 안방’
수원 염기훈(가운데)이 가시마와의 경기 0-0이던 후반 3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오범석(왼쪽)·박종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염기훈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개인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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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독일탁구 U-21 우승 양하은, 성인부선 4강 外
독일탁구 U-21 우승 양하은, 성인부선 4강 양하은(흥진고·세계랭킹 48위·사진)이 27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 독일오픈 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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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⑫ 천안시 직산읍下
직산을 두 번째 소개한다. 그만큼 다른 동네에 비해 알려줄 것이 많다. 다양한 역사를 머금은 흔적이 아직 곳곳에 남아있다. 지역 역사를 공부하고 연구한 위례문화원장 윤종일씨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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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날씨는 무덥죠. 근데 한국 드라마군인·승려만 등장하는 TV에도 한류 바람
미얀마 국영TV에서 방송 중인 한국 드라마 ‘가문의 영광’. 화면 아래 미얀마어 자막이 보인다. 오른쪽은 한류 붐을 타고 레스토랑 사업에 성공한 ‘문 베이커리’의 정주아씨. 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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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걱정스러운 ‘쌍용양박’
‘쌍용’ 이청용(22·볼턴)과 기성용(21·셀틱), 그리고 ‘양박’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25·AS 모나코). 남아공 월드컵에서 다이아몬드 형태로 한국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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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이영표 , 축구 생애 첫 레드카드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있는 이영표(左). [도르트문트 AP=연합뉴스] 허정무팀의 두 ‘간판’ 유럽파가 이란전의 상승세를 소속팀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16일(한국시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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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되살아난 허리 라인 … 축구명가 ‘본색’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수원과 성남의 경기에서 성남 조병국(右)이 수원 신영록에 앞서 헤딩으로 공을 쳐내고 있다. [사진=이호형 기자] 성남 일화가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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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맨U 루니 ‘못난이 축구선수’ 1위 外
◆맨U 루니‘못난이 축구선수’1위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3일(한국시간) “더피플스클럽(www.thepeoplesclub.com)이란 인터넷 매체가 영국 여성 스포츠팬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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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기적' 진도 바닷길 1.8㎞ 밟고 … 캐고 … 300m나 훼손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전남 진도의 바닷길이 관광객의 무분별한 조개 채취 등으로 개펄이 휩쓸려 가는 등 일부 훼손된 것으로 조사됐다. 진도 바닷길은 문화재청이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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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직 없애 外
***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직 없애 쇼트트랙 대표팀이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없애고 개인 코치 체제로 전환한다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3일 밝혔다. 선수는 개인 코치와 훈련하고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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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서울 vs 수원 '장군멍군'
동점골을 기록한 이관우가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A매치 부럽지 않은 개막전이었다. 4만1237명의 기록적인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