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스포츠] 대한항공 4연승, 전반기 2위로 마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4연승을 달리며 전반기를 2위로 마감했다.대한항공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6, 25-23, 25-

    중앙일보

    2015.12.21 22:11

  • 득점 2위, 수비 2위 … 못하는 게 없네 이재영

    득점 2위, 수비 2위 … 못하는 게 없네 이재영

    이재영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2년차 공격수 이재영(19·1m78㎝)이 에이스로 거듭났다. 지난해 신인왕 이재영은 2015-2016 시즌엔 날카로운 공격에 견고한 수비 실력까지 겸

    중앙일보

    2015.11.26 00:51

  • '트랜스포머' 기성용, 박지성을 넘다

    '트랜스포머' 기성용, 박지성을 넘다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전반 19분 동점골을 넣은 뒤 하늘에 손가락을 치켜드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전체 선수

    중앙일보

    2015.03.06 00:20

  • '트랜스포머' 기성용, 박지성을 넘다

      '트랜스포머(변신 로봇)' 기성용(26·스완지시티)은 과연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기성용이 박지성(34·은퇴)의 한국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중앙일보

    2015.03.05 20:11

  •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데스티니 앞세워 도로공사 격파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데스티니 앞세워 도로공사 격파

    [사진 중앙포토]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선두 도로공사를 꺾었다. 플레이오프(PO) 진출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기업은행은 25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V

    중앙일보

    2015.02.25 19:58

  • [다이제스트] 문정원, 24경기 연속 서브득점 기록 外

    문정원, 24경기 연속 서브득점 기록 여자 프로배구 선두 도로공사가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다. 문정원(23)은 서브

    중앙일보

    2015.02.11 00:03

  • 현대건설, '데스티니' 빠진 기업은행전 4연승…2위 도약

      여자프로배구에 강력한 먹이사슬이 생겼다. 현대건설이 이번 시즌 IBK기업은행전 4전 전승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2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V-리그 여자부

    중앙일보

    2015.01.21 20:10

  • 6연승 도로공사, 다시 선두 복귀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가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도로공사는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0(26-24 27-25

    중앙일보

    2015.01.10 18:39

  • 김호철, "7명의 감독이 바라보는 그 자리에 가겠다"

    "7명의 감독이 모두 우승을 바라본다. 그 자리에 가겠다." 지난해 김호철(57) 감독은 3년만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사령탑으로 돌아왔다. 냉정하게 말하면 결과는 실패였다. 문성민

    중앙일보

    2014.10.07 15:36

  • 벤슨의 자유투, 마지막엔 웃지요

    벤슨의 자유투, 마지막엔 웃지요

    로드 벤슨울산 모비스가 로드 벤슨(30·2m7㎝)의 자유투에 울다 웃었다.  모비스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5차전에서 창원 LG를 66-6

    중앙일보

    2014.04.09 00:40

  • 막내가 일냈다

    여자 프로배구 막내구단 IBK기업은행이 창단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IBK기업은행은 2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GS칼텍스에 세트스

    중앙일보

    2013.03.30 00:15

  • [프로배구] 이번에도 레오가 끝냈다

    [프로배구] 이번에도 레오가 끝냈다

    레오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프로배구 경기. 삼성화재를 응원하는 홈 팬들의 시선은 온통 한 사람의 손 끝만 바라보고 있었다. ‘쿠바 특급’ 레오(22·사

    중앙일보

    2012.11.14 00:10

  • [프로배구] 쿠바 특급 대결, 레오 완승

    [프로배구] 쿠바 특급 대결, 레오 완승

    레오1세트 11-11. 까메호(26·LIG손해보험)의 서브를 리시브한 레오(22·삼성화재)는 힘차게 날아 올라 까메호 앞쪽 코트 바닥에 스파이크를 꽂았다. 까메호는 질세라 후위 공

    중앙일보

    2012.11.07 00:18

  • [프로배구] 마틴 36점 … 대한항공 챔프전으로 날다

    [프로배구] 마틴 36점 … 대한항공 챔프전으로 날다

    스파이크를 날리는 대한항공 마틴. [인천=연합뉴스]경기 전 몸을 풀고 있는 네맥 마틴(28·슬로바키아)의 얼굴은 잔뜩 일그러져 있었다. 그는 테이핑을 한 오른 어깨를 연신 돌리며

    중앙일보

    2012.04.05 00:14

  • [프로농구] 로드 37점·13R, 4강 길 보이는 KT

    [프로농구] 로드 37점·13R, 4강 길 보이는 KT

    KT의 찰스 로드(오른쪽)가 12일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전자랜드의 허버트 힐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KT는 이날 승리로 2승1패를 기록했다. [인천=뉴시스

    중앙일보

    2012.03.13 00:00

  • [프로농구] 올 최다승 … 동부 3점슛의 힘

    [프로농구] 올 최다승 … 동부 3점슛의 힘

    동부 이광재(오른쪽)가 LG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가드 이광재는 3점슛 세 개와 21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동부는 이날 승리로 최다승(41승)과 최다연승(15승)

    중앙일보

    2012.02.17 00:25

  • [프로배구] LIG 페피치 41점 폭발 ‘한판 더 붙자’

    [프로배구] LIG 페피치 41점 폭발 ‘한판 더 붙자’

    삼성화재의 블로킹을 뚫고 강스파이크를 날리는 LIG 페피치. [구미=연합뉴스] LIG손해보험이 반격에 성공하며 승부를 최종 3차전으로 끌고 갔다.  LIG는 18일 구미 박정희체

    중앙일보

    2011.03.19 00:17

  • [다이제스트]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완파 … 네 번 만나 모두 3 - 0 승리 外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완파 … 네 번 만나 모두 3 - 0 승리 선두 대한항공은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위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겨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중앙일보

    2011.02.21 00:21

  • 인디애나폴리스 vs 뉴올리언스 8일 수퍼보울

    인디애나폴리스 vs 뉴올리언스 8일 수퍼보울

    스포츠 빅 이벤트인 제44회 수퍼보울이 8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2009 시즌 미국프로풋볼(NFL) 우승팀을 가리는 잔치의 주

    중앙일보

    2010.02.06 00:54

  • [프로배구] 높은 현대캐피탈 더 높은 삼성화재

    [프로배구] 높은 현대캐피탈 더 높은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라이벌 현대캐피탈에 설욕하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삼성화재는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에이스 가빈

    중앙일보

    2010.01.18 02:23

  • [프로농구] 2점뿐이야? 4쿼터서 무너진 전자랜드

    [프로농구] 2점뿐이야? 4쿼터서 무너진 전자랜드

    4쿼터 점수 2-21. 전자랜드 서장훈(오른쪽)이 동부 윌킨슨과 몸싸움을 벌이며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서장훈은 11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인천

    중앙일보

    2009.11.11 00:32

  • [프로농구] 전자랜드 부진 중심에 센터 서장훈이 있다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박종천 감독은 시즌 전 “올해 서장훈의 활약을 지켜 봐달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팀 주축 선수인 서장훈은 잘하고 있다. 11경기에서 평균 20.4득점(3위)

    중앙일보

    2009.11.10 00:38

  • [프로농구] 동부 표명일, 연장서 3점포 3개로 끝냈다

    [프로농구] 동부 표명일, 연장서 3점포 3개로 끝냈다

    동부가 8일 원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연장 끝에 KCC를 93-84로 꺾었다. 전창진 감독으로부터 “슛을 던지지 말라”는 명령을 받은 표명일(사진)이 연장

    중앙일보

    2009.04.09 01:10

  • [프로배구] “안젤코 공격 가로막지 마” 현대캐피탈 머리로 멍군

    [프로배구] “안젤코 공격 가로막지 마” 현대캐피탈 머리로 멍군

    현대캐피탈 박철우(左)와 오정록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천안=뉴시스]삼성화재는 주포 안젤코를 앞세워 ‘천안성’ 공략에 나섰다. 현대캐피탈은 강력한 공중방어망으로 수성에 나섰다.

    중앙일보

    2009.04.08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