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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서울시 예산|어떻게 쓰여지나
주택건설 올해 시영「아파트」5천가구분을 비롯, 모두 5만가구를 지어 주택보유율을 내년말 61.5%에서 62%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더우기 올해는 서민들의 주택난을 풀기 위해 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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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6지구 재개발 8일 착공
홍제동 369 홍제6지구 재개발사업이 8일 착공됐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2억6천3백만원 (시비 8천4백만원) 을 들여 유·무허가건물 70동을 철거하고 1만1백25평의 대지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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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부실공사|입주 두달 늦고…장마에 비새
사고가난주공반포2단지「아파트」213동은 「터미널」위쪽의 3단지와 함께 작년9월12일 분양신청을 박은 16·18·25평형 99개동중의 하나다. 당초 4월로 입주가 예정됐으나 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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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아파트건설회사|건축법위반으로 고발
서울시는 26일「아파트」건설회사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 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고 「아파트」분양가격을 올려 받은 오주건설(대표 김택용)을 주택건설촉진법 위반혐의로, 준공검사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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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아파트 천7백가구 4월착공 11월 완공
서울시는 24일 건설부의 국민주택자금 확정에 따라 올해 11평형임대 「아파트」 1천가구와 14, 5평형 분양 「아파트」 7백30가구등 1천7백30가구의 시영 「아파트」를 짓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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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인구 40%가 단독주택 희망|가구당 평균인구는 4명으로 줄어
가구주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생활양식이 도시화되는 한편 주거수준 및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있어 주택정책은 양적인 공급확대는 물론 질적인 면도 앞으로 고려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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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영 아파트 백52채 건립
서울시는 20일 내년도에 모두 2천9백30가구의 시영「아파트」를 지어 무허가 건물 철거민을 우선 입주시키기로 최종 확정했다. 서울시 주택당국이 밝힌 내년도 시영 「아파트」 건설계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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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의 잠실 23·25평형 아파트 평당 28만원에 분양
대한주택공사는 20일 서울 강남구 잠실지역에 건립 중인 고층「아파트」(12층·전용면적 23평 및 25평)의 분양가격을 평당 28만 원으로 확정, 26일부터 30일까지 분양신청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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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도시에 서민주택·아파트
주택공사는 올해 안에 1천1백24억원의 자금을 들여 전국 25개 도시에 3만 가구의 서민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19일 주택공사가 밝힌 올해 주택건설사업계획에 의하면 이 3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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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아파트」180동이 부실공사|서울시 진단결과 434동 중 40동은「불안한 상태」
서울시는 5일 시민「아파트」안전진단결과 부실공사로 밝혀진 1백80동 가운데 7개 동을 철거키로 했다. 철거대상 시민「아파트」는 창천1, 2, 6호 동, 금화 4, 91, 92호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