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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OTT’가 살아남는 법? 넷플도 1위 못한 이곳 봐라 유료 전용
■ ❓따로 또 같이, 토종 OTT 생존법 「 2962억원. 지난해 티빙·웨이브·왓챠 등 국내 OTT 업체들의 영업손실을 합친 금액이다. 넷플릭스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등장한 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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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봐도 눈에 선하네~ 오디오 드라마·영화 전성시대
열흘 만에 조회 수 65만회를 기록한 오디오무비 ‘극동’.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곽경택 감독, 배우 김강우·곽동연·유재명. [사진 바이브] ‘듣는’ 드라마와 영화가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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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ㆍ유재명도 나온다…점점 판 커지는 오디오 드라마
오연서ㆍ이수혁 주연의 오디오 드라마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사진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듣는’ 드라마와 영화가 뜨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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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승부다”…100억뷰 ‘아기상어’ 핑크퐁의 넥스트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 ‘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의 90년대생 리더들 권빛나 CSO,주혜민 CBO 기업의 커다란 성취 뒤엔 늘 날카로운 질문이 따라붙는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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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건물주' 기안84, 28평 빌라로 이사 "뷰가 진짜 예술"
웹툰작가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웹툰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37)가 새로 이사한 28평짜리 빌라를 소개했다. 지난 5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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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티빙 드라마…‘유미의 세포들’ 쏟아진다
누적 조회 수 32억 뷰, 누적 댓글 수 500만 개.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5년의 연재 기간 동안 얻은 성적표다. 30대 평범한 직장인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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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다음은?…K웹툰의 진격은 올해도 계속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은 지난해 12월 첫 공개된 뒤 한국을 포함해 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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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코로나19로 마스크에 가려진 아이들의 목소리, AR로 만나다
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가 언택트 시대를 맞아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해 AR을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이들 편에서 들어주세요’ 캠페인의 홈페이지 내 AR 체험 접속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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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다 여자 맘 잘 아는 ‘유미의 세포들’ 인생 고민에 남녀 있나요
유미를 위해 일하는 세포들. [사진 네이버웹툰] “오랜만에 돌리는 거라 뻑뻑할 거야. 모두 힘내!” 2015년 4월 1일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첫 회에 등장한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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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다 여자 맘 잘 아는 ‘유미의 세포들’ 작가 “즐거운 오해”
5년 7개월간의 연재를 마친 웹툰 ‘유미의 세포들’. 신순록과 김유미의 결혼식 장면. [사진 네이버웹툰] “오랜만에 돌리는 거라 뻑뻑할 거야. 모두 힘내!” 2015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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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70억뷰 돌파···유튜브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 등극
2일 유튜브 조회 수 70억뷰를 돌파해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에 오른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사진 스마트스터디] ‘아기상어’가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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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원의 심스틸러] 12년을 기다렸다, 물 만난 배우 박민영
박민영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김춘수 시인의 ‘꽃’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노바디(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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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원의 심스틸러] 캐릭터 복 없던 박민영이 만난 '김비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비서를 맡은 박민영이 박서준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 [사진 tvN]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비단 “내가 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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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수익’ 5000자 토막글 모아 태산 … 작가 상위 1%는 월 1000만~1억원
━ [FOCUS] 유료 웹소설 전성시대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대한민국 서울에서 처참하게 살해된 28세 여성이 환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