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태진, 전자랜드 '키보드'

    김태진, 전자랜드 '키보드'

    속공 기회가 생기면 전자랜드는 늘 두 선수가 함께 뛰었다. 공을 나르는 자(가드)와 성실한 센터진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16일 부천 홈경기에서 모비스를

    중앙일보

    2006.11.17 04:35

  • 전자랜드 김태진 3연패 탈출 지휘

    전자랜드 김태진 3연패 탈출 지휘

    인천 전자랜드가 안양 KT&G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전자랜드는 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4쿼터에 재치 있는 플레이를 펼친 김태진(9

    중앙일보

    2006.11.04 04:25

  • [CAR] 시속 100㎞까지 누가 빨리 달리나 재봤더니…4.7초 벤츠 CLS55 AMG·B

    [CAR] 시속 100㎞까지 누가 빨리 달리나 재봤더니…4.7초 벤츠 CLS55 AMG·B

    자동차 매니어라면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두 주인공이 신호등의 파란 불이 켜지면서 쏜살같이 튀어나가는 장면이 기억날 게다. 영화에선 쿼터 마일(400m)을 누가 빨리 달리는지를

    중앙일보

    2006.06.13 21:17

  • 허니컷·김영만 펄펄…LG, 전자랜드 따돌려

    허니컷·김영만 펄펄…LG, 전자랜드 따돌려

    창원 LG가 18일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시즌 프로농구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제럴드 허니컷(15득점.18리바운드.10어시스트)과 김영만(2

    중앙일보

    2004.11.18 21:21

  • 신종석 새 해결사…TG '리그 우승 -1'

    TG삼보가 프로농구 2003~2004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한걸음만을 남겼다. TG삼보는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얼 아이크(17득점.14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

    중앙일보

    2004.03.03 22:51

  • 모비스 우지원 3점포 9개

    모비스 우지원 3점포 9개

    모비스의 '3점포 잔치'에 SK가 질려버렸다. 프로농구 모비스는 2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각각 3점슛 아홉개를 기록한 우지원(37득점)과 세개를 성공시킨 김태진

    중앙일보

    2004.02.27 09:03

  • 우지원 "오늘만 같아라"

    우지원 "오늘만 같아라"

    꼴찌팀 모비스가 3연승을 달려온 3위 팀 오리온스를 잡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프로농구 모비스는 1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3점슛 5개를 포함해 29득점으로 맹활약

    중앙일보

    2004.02.17 18:21

  • TG 4강행 "LG 나와"

    TG 4강행 "LG 나와"

    3점 차로 뒤진 경기 종료 직전 아이재아 빅터의 마지막 슛이 바스켓을 흔들었을 때 그의 발은 3점라인을 밟고 있었다. 한발짝만 뒤로 물러났어도 프로농구 모비스는 연장으로 갈 수 있

    중앙일보

    2003.03.18 21:22

  • 이지스 "무섭네" 나이츠도 대파 6연승 행진… 공동4위 점프

    프로농구 KCC 이지스 ! 도대체 어디까지 날아오를 것인가 ? 이지스는 19일 전주에서 SK 나이츠를 91-76으로 꺾어 최근 11경기에서 10승1패,6연승을 구가했다. 시즌 초반

    중앙일보

    2002.02.20 00:00

  • [프로농구] 삼성 홈서 기선제압 첫승

    삼성이 지키는 수원성은 높고 견고했다. 먼길을 달려온 LG의 1차 공성(攻城)은 실패로 끝났다. 삼성은 29일 수원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 첫 경기에서 '

    중앙일보

    2001.03.30 00:00

  • [프로농구] 삼성 홈서 기선제압 첫승

    삼성이 지키는 수원성은 높고 견고했다. 먼길을 달려온 LG의 1차 공성(攻城)은 실패로 끝났다. 삼성은 29일 수원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 첫 경기에서 '

    중앙일보

    2001.03.29 20:46

  • [프로농구]PO 준결 4차전…기아 결승행 "현대야 나오너라"

    97~98프로농구 챔피언의 향방은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현대 - 기아의 대결 (7전 4선승제) 로 압축됐다. 기아는 27일 부산 홈코트에서 벌어진 LG와의 경기에서 육탄전 끝에

    중앙일보

    1998.03.28 00:00

  • [프로농구]LG, PO준결 3차전 기아 대파… 벼랑탈출

    2연패로 벼랑끝에 몰렸던 LG가 적지 부산에서 기아를 꺾고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LG는 25일 기아와의 플레이오프 준결승 3차전에서 1백15 - 88로 승리, 2패뒤 1승을

    중앙일보

    1998.03.26 00:00

  • [프로농구]LG, 삼성에 낙승…2위로 4강 직행

    프로농구 막내둥이 LG가 삼성에 역전승, 플레이오프 4강에 직행했다. LG는 6일 창원 홈경기에서 버나드 블런트.김태진의 활약으로 삼성을 94 - 88로 눌렀다. 27승17패를 마

    중앙일보

    1998.03.07 00:00

  • [프로농구]LG, SBS 대파 4강행 재촉

    LG 이충희 감독은 지난달 28일 SK에 패한 후 잠실체육관에 남아 SBS - 대우전을 지켜봤다. 기아.나래의 추격에서 벗어나 2위를 굳히기 위해 LG는 반드시 1일 SBS전을 이

    중앙일보

    1998.03.02 00:00

  • [프로농구]LG, 나산 6강 꿈에 찬물…대우도 삼성제압

    잠실체육관 조명관리실에서 무전기로 벤치에 작전을 지시하는 나산 황유하 감독의 외침은 피를 토하는 듯했다. 지난 17일 동양과의 대구경기에서 있은 판정시비로 2경기 출장정지를 당한

    중앙일보

    1998.02.23 00:00

  • [프로농구]LG, 모호한 판정 찜찜한 8연승

    남은 시간 28초, 89 - 86으로 LG의 3점차 불안한 리드. 중앙선 부근에서 LG 가드 김태진 (21득점) 이 나산의 겹수비에 걸렸다. 점프볼이 주어지는가 싶은 순간 이해건

    중앙일보

    1998.02.11 00:00

  • [프로농구]LG,수비농구로 삼성에 역전

    LG 93 - 80 삼성 LG가 침체의 늪에 허덕이는 삼성을 완파했다. LG는 삼성과의 마산 홈경기에서 93 - 80으로 대역전승을 거두며 9승8패를 기록, 동양과 함께 공동4위로

    중앙일보

    1997.12.21 00:00

  • [프로농구]LG 김태진, 주전가드로 우뚝…빠른 발·넓은 시야·찬스포착

    “가드가 좀 약해서…. ”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신생 LG의 전력을 만만찮게 평가하면서도 가드진의 약세를 취약점으로 지적했다. 양희승.박재헌.박훈근.박규현 등 고

    중앙일보

    1997.12.20 00:00

  • [프로농구]LG, 단독 5위 올라…나래, 고비마다 '헛발' 승리 놓쳐

    남은 시간은 6.2초, 스코어는 95 - 93으로 LG의 리드. 나래로선 동점이 급했지만 마지막 공격기회를 잡은 제이슨 윌리포드 (19득점.14리바운드) 는 경기를 끝내고 싶었다.

    중앙일보

    1997.12.19 00:00

  • [프로농구]올시즌 개인기·힘 앞세워 온갖묘기 속출

    올시즌 프로농구는 축구보다 야구를 더 닮았다. 개인기의 열세를 기동력.조직력으로 상당부분 보완할 수 있는 축구보다 개인능력 여부로 우열을 가리는 야구와 흡사해졌다는 것이다. 이유는

    중앙일보

    1997.11.21 00:00

  • [프로농구]LG김태진 당찬 '땅꼬마'

    'LG 가드 김태진 (23) , 신장 1m74㎝' - . 키로만 본다면 그는 도저히 농구선수라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는 엄연히 프로농구선수다. 제일 작기는 하지만…. 그는 '작은

    중앙일보

    1997.11.20 00:00

  • [프로농구]신생팀 LG돌풍, 기아도 90-87로 격파…김태진·블런트 맹활약

    '항공모함' 기아의 추락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허재.김영만에 이어 '식스맨' 김유택까지 부상, 전력에 온통 구멍이 뚫린 기아가 끝이 보이지 않는 연패의 늪에 빠져들었다. 기아

    중앙일보

    1997.11.19 00:00

  • 4.의식개혁 캠페인 급하다

    지난해 7월18일 오후8시50분 대전구장에서는 프로야구 한화-롯데전이 열리고 있었다. 3-2로 뒤진 홈팀 한화의 8회말 공격.롯데 투수의 1루주자견제구가 악송구되는 바람에 주자가

    중앙일보

    1996.06.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