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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협 첫 여성 회장 나왔다…민보협 회장은 '신의 직장' 이직자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 사상 첫 여성 회장으로 선출된 김민정(김병욱 의원실) 보좌관. 사진 김민정 국보협 회장 21대 국회 마지막 1년을 책임질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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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년 연속 나토회의 참석…폴란드선 방산 세일즈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열린 ‘청년정책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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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만난 尹 “열 달 만에 대권 거머쥔 건 다 여러분 덕"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청년정책 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청년들에게 “저는 사실 여러분들 때문에 대통령이 된 사람”이라며 “고수들의 얘기도 많이 들었지만, 결국 제가 선거운동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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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지지율 38%…국힘 34% 민주 28% [NBS]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 개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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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총선이면 어느 당 투표하겠나…국힘 29.5%, 민주 30.6% [메트릭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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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비서실 개편…비서실장·공보수석비서관 사직 처리
김진표 국회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4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김진표 국회의장이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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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처럼 뛰어라" 달라진 김웅…절박한 현역들의 '영역 표시'
김웅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둘째)이 지난달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역에서 지하철 안전과 관련해 관계자의 말을 듣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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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권 정지 1년' 김재원 "여건만 된다면 총선 출마할 생각"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연합뉴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로 당 간판을 달고는 총선에 나설 수 없지만, 출마의 뜻을 내비쳤다. 지난달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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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대선 열렸다”…국회 ‘숨은 실세’ 국보협·민보협 회장 선거
국회의사당 전경. 중앙포토 내년 4·10 총선을 9개월여 앞두고 여의도에서 ‘작은 대선’이 치러진다. 각각 700여명과 14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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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난 바다의 딸, 오염수 저지" 퇴임때 총선출마 시사
오는 27일 퇴임하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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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도 올라탄 ‘제3지대’…학계 "JP같은 상징인물 없어 한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9개월 앞두고 정치권 곳곳에서 제3지대 신당 창당을 꾀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우후죽순과 같은 논의에 정의당도 올라탔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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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조국, 정치판 뛰어들면 야권에서 당해낼 사람 없다"
신평 변호사.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22대 총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한 신평 변호사가 23일 "조 전 장관이 정치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 야권에서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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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무차장 “절체절명 마음으로 조직·인사시스템 점검”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임 사무차장(사무총장 직무대행)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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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인 투표권 제한' 발맞춘 행안위 "상호주의 입각해야"
최근 '외국인 투표권 제한법'을 제안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외국인 투표권 제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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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조국·김남국, 신당 ‘쌍국당’ 만들어 출마할 듯”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dl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신당을 함께 만들어 22대 총선에 나설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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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 의혹 황보승희, 국민의힘 탈당…내년 총선 불출마
황보승희 불법 정치자금 수수 및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황보승희(부산 중-영도) 의원이 19일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하고 2024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보 의원은 이날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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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보승희, 국민의힘 자진 탈당…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황보승희 의원. 뉴시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논란이 된 황보승희 의원이 19일 국민의힘 자진 탈당 및 2024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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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염두에 두고 황보승희 거론" 지적에…이언주 "출마 생각없다"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총선 부산 중영도구 출마를 염두에 두고 황보승희 의원의 비리 의혹과 추문을 거론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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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승희 동거남 현수막 부산 걸렸다…"총선 준비, 국힘 공천 희망"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4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국회(임시회) 제2차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선에 관한 결의안 심사를 위한 전원위원회에서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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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능력 중심 민심 공천 이뤄낼 것…외연 확장 주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취임 100일을 맞아 내년 총선에서 “능력 중심의 민심 공천”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헌·당규에 의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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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김기현 "총선 D-300…능력 중심 민심 공천 이뤄낼 것"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취임 100일을 맞아 내년 총선에서 "능력 중심의 민심 공천"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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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장 또 발표 못한 민주당, 정근식·김은경 놓고 진통
이재명 민주당 대표(오른쪽 둘째)가 1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래경 사태’ 이후에도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지 못하면서 내부 진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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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경 진통' 野 혁신위장 후보 2명 압축…이재명 결심 남았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래경 사태’ 이후에도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지 못하면서 내부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혁신위원장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된 상태에서 당 지도부가 차일피일 결정을 미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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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총선 출마하나…문 전 대통령 만나 “길 없는 길 가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10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술잔을 부딪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조 전 장관은 경남 양산을 방문한 사실과 함께 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