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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고교 국·영·수 수업 105시간 줄어든다
2021학년도 11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일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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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교육과정, 초등 선택과목 도입…고교 수업시간 줄어든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오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인 전북 전주 완산고등학교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교육부 제공 내년에 고시되는 '2022 개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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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스펙 판치는 자소서, 2024학년도 대입부터 폐지
한 학생이 대학교 구술 모의면접 수업에 들어 가기 전 자기소개서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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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 대입부터 자소서 폐지…지방의·약대 지역인재 의무선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치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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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 응시할 수능, 2023년 11월 16일 시행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2023년 11월 16일에 시행된다. 올해 처음 적용되는 문·이과 통합 수능체제가 그대로 유지된다. 국어·수학 등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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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2년 빨라진다, 2023년 고교 95%서 시행
정부가 2025년부터 전면 도입하기로 한 고교학점제를 사실상 2년 앞당겨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과중한 수업량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고교 수업 시간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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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1부터 고교학점제 적용…대입 개편안 2024년 발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월 17일 경기도 구리시 갈매고등학교를 찾아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2025년부터 전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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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저소득층 '수능100%' 선발은 위헌"…서울대 입시 또 헌재 갔다
서울대 정문 [연합뉴스] 서울대가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선발하던 저소득층 선발 전형을 폐지하자 고교생이 위헌 소송을 냈다. 6일 고교생 A(17)군은 지난 4일 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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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년제 대학, 2023학년도 전형 계획 발표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23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은 2023학년도에 신입생 349,124명을 모집한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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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인데 내신 보는 건 위헌”…서울대 새 입시안 헌재 갔다
서울대 정문 서울대의 입시제도 변경에 대한 논란이 법적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영재고와 과학고 졸업생의 의대 진학을 막는 법안에 대해서도 위헌 논란이 제기된다. 7일 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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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부터 바뀌는 서울대 입시, 정시확대에 특목·자사고 유리할까
서울대 정문. 중앙포토 현재 고교 2학년생이 치를 2023학년도 서울대 입시는 정시모집 비율이 40%를 넘게 된다. 불과 1년새 정시 비율이 10%p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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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6개대 정시확대, 지방대는 수시확대…대입전형 양극화
지난해 12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종로학원에서 열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합격예측점수 설명회를 찾은 학무보들이 배치참고표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현재 고교 2학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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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30% 이상 대학에 재정지원…서울대 등 16곳은 40% 이상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연합뉴스 대학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전형의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인 대학에 교육부가 재정 지원을 하는 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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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래학교' 12곳 완성…수능, 대입제도 개편도 착수
21년 업무계획 발표하는 유은혜 부총리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교육부 업무계획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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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정시 특집] 계열별 수능 반영 과목 달라 체크 필요교통 편의성 갖춰 수도권 1시간 내 통학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서울에서 KTX로 37분 거리에 위치해 명실공히 수도권 대학이 됐다. [사진 연세대 미래캠퍼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서울에서 통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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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능 확대'에 반기? 학부모 멘붕 온 서울대 입시안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시행된 지난 6월18일 오전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시에 학생부 내신을 반영하기로 한 서울대의 2023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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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도 보겠다는 서울대, 평등권 침해”…헌법소원 낸 10대들
서울 관악구 서울대 정문. 연합뉴스 서울대가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평가(내신)를 반영하겠다고 발표하자 고등학생·대학생 9명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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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도 내신 반영한다는 서울대···"학종 확대 꼼수" 반발도
서울대학교. 연합뉴스 서울대가 현재 고1이 치를 2023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에 학생부 교과내신을 반영하기로 하면서 정시에서도 학생부의 영향력이 커지게 됐다. 이번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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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치를 2023학년도 수능, 11월 17일 시행…문·이과 구분 없어
수능 수학영역 시험지. 연합뉴스 현재 고교 1학년생이 치르게 될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22년 11월 17일 시행된다. 2023 수능은 국어·수학 '공통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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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입시 수능 전형 확대 정시 중요성 커진다
2022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수능전형이 대폭 확대된다.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2학년도 대학입시전형 시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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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텔링]고2 대학갈 때 서울 주요대 정시 증가…연고대 40% 이상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은 수능 위주 정시모집이 늘고 수시가 줄어든다. 29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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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발 대입개편’ 현실화…고2 정시 24%, 연세‧고려대 40% 넘어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2020 대입 정시전형 대비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현재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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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스’ 차단, 여야 ‘정시 확대’…특목고 폐지는 찬반 갈려
━ 국민 선택, 4·15 총선 〈5〉 각 당 공약 입체 해부 4·15 총선 기획시리즈 다섯 번째 순서로 중앙SUNDAY와 한국정책학회는 각 당의 정책 공약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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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대입서 정시 비율 30% 이상 대학만 재정 지원 자격준다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회원들이 지난해 11월 청와대 앞에서 정시확대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정시(수능위주전형) 비율을 30% 이상 높이기로 한 대학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