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국 콜버트,시즌 4관왕 등극

    「시니어스타」 짐 콜버트(55.미국)가 미국 시니어투어대회중두번째로 총상금이 많은 밴티지챔피언십골프대회(총상금 1백50만달러)에서 우승,시즌 4관왕에 등극했다. 콜버트는 30일(한

    중앙일보

    1996.10.01 00:00

  • 캐리 웹 '神技의 아이언 샷'-로즈여자오픈골프 1R

    세계의 벽은 높고 두터웠다. 국내랭킹 1위와 미국랭킹 1위가 맞붙어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박세리(19)-캐리 웹(22.호주)의 1차 대결은 웹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웹은 20일

    중앙일보

    1996.09.21 00:00

  • 최경주,엘로드배한국오픈골프 우승

    「필드의 타이슨」최경주(26)가 엘로드배 제39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40만달러)에서 우승,16개월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올시즌 네차례나 2위에 머물렀던 최는 15일 한양

    중앙일보

    1996.09.16 00:00

  • 테드 오 부진 공동 78위-한국오픈골프 1R

    미국 아마추어골프에서 「흑인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와 쌍벽을이뤘던 오태근(20.미국명 테드오)이 국내 첫 출전무대인 엘로드배 제39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3오버파75

    중앙일보

    1996.09.13 00:00

  • 박세리.김미현 불꽃승부-디아도라컵골프 3R

    박세리(19)냐,김미현(20)이냐. 올시즌 나란히 2승씩을 기록,신인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박세리와 김미현이 디아도라컵 96SBS최강전 골프대회 여자부 공동선두에 올랐다. 3주연속

    중앙일보

    1996.09.08 00:00

  • 골프신동 타이거 우즈,밀워키오픈골프 60위 그쳐

    미국 골프사상 첫 아마선수권 3연패의 「흑인 골프천재」타이거우즈(20)가 프로데뷔 무대인 미국투어 그레이터밀워키오픈골프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

    중앙일보

    1996.09.03 00:00

  • 타이거 우즈 프로 첫무대서 4언더파 호조

    …잭 니클로스 이후 최고의 아마골퍼로 각광을 받은 타이거 우즈(20.미국)가 30일 프로에 성공적으로 입문했다. 미국 아마추어선수권대회 3연패의 전무한 기록을 세운 우즈는 이날 밀

    중앙일보

    1996.08.31 00:00

  • 미켈슨 올시즌 4관왕-96월드시리즈골프우승

    「제2의 니클로스」로 불리는 왼손잡이 미남 골퍼 필 미켈슨(26)이 4대 메이저대회 챔피언등 올시즌 각종 대회 우승자 43명이 출전한 96월드시리즈 골프대회에서 우승,시즌 4관왕에

    중앙일보

    1996.08.27 00:00

  • 강욱순,오메가투어 2관왕 영예-콸라룸푸르 골프도 우승

    강욱순(31)이 96오메가투어 콸라룸푸르오픈골프대회(총상금 20만달러)에서 우승,오메가투어 2관왕에 올랐다.강은 18일 콸라룸푸르 스태필드CC(파72)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중앙일보

    1996.08.19 00:00

  • 강욱순 공동 1위-콸라룸푸르오픈골프 3R

    강욱순(엘로드)이 총상금 20만달러(약 1억6천4백만원)가 걸린 96오메가투어 콸라룸푸르오픈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공동1위로 뛰어올랐다. 2라운드 중간합계 7언더파 1백27타로 4위

    중앙일보

    1996.08.18 00:00

  • 최경수 5언더파 선두-아스트라컵골프 1R

    노장 최경수(40)가 제39회아스트라컵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5언더파 67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20일.광주CC.파72). 지난 77년 프로에 데뷔한후 단

    중앙일보

    1996.06.21 00:00

  • 미국오픈골프 대회 선두 엎치락 뒤치락

    「괴물」 오클랜드힐스CC를 정복할 최후의 전사는 누구일까. 제96회 미국오픈골프대회는 연일 선두가 뒤바뀌는등 이변과 파란을 연출,1라운드를 남겨놓고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양

    중앙일보

    1996.06.17 00:00

  • 최상호.허석호 공동선두 올라-슈페리어골프 3R

    제2회 슈페리어오픈골프대회는 백전노장 최상호(41)와 20대신예들이 마지막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14일 프라자CC.파71). 최는 3일 연속 4언더파 68타를 치는 안정된 기량을

    중앙일보

    1996.06.15 00:00

  • 어니 엘스 우승-미국뷰익클래식

    「골프 황태자」 어니 엘스(26.남아공)가 미국프로골프투어 뷰익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우승,1년만에 미국투어 정상에 복귀했다. 엘스는 9일(한국시간)뉴욕 해리슨의

    중앙일보

    1996.06.11 00:00

  • 박소영.김주연 공동선두-여자아마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박소영(동덕여대)과 김주연(서문여중)이 제20회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30일.엑스포CC).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던 박은 이

    중앙일보

    1996.05.31 00:00

  • 박소영 단독선두-여자아마골프선수권

    국가대표 상비군 박소영(동덕여대2)이 제20회 한국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첫날 단독선두로 상쾌한 스타트를 끊었다(29일.엑스포CC). 박소영은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앙일보

    1996.05.30 00:00

  • 김영일 합계 14언더파로 5년만에 정상-포카리오픈골프

    노장 김영일(41.사진)이 96포카리일간스포츠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우승,5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다(11일 관악㏄). 86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은 마지막 라

    중앙일보

    1996.05.12 00:00

  • 최상호 이틀연속 선두 버디-포카리오픈골프2R

    지난해 상금랭킹 1위 최상호(41)가 96포카리일간스포츠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도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던 최는 9일 관악CC 동코스(파72)에서 벌어진 2

    중앙일보

    1996.05.10 00:00

  • 김종덕.최경주 공동선두-캠브리지골프3R

    20대 신예 최경주(26)와 중견 김종덕(35)이 제7회 캠브리지멤버스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3라운드에서도 공동선두를 유지했다(3일.뉴서울CC 북코스).2라운드에서 나란히

    중앙일보

    1996.05.04 00:00

  • 조철상 6개 버디 단독선두 나서-캠브리지멤버스골프 1R

    뉴서울CC 소속인 조철상(37)이 홈코스에서 벌어진 제7회 캠브리지멤버스 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82년 프로에 데뷔,90년 신한동해오픈등

    중앙일보

    1996.05.02 00:00

  • 어윈 8언더파.우승샷'-PGA시니어선수권

    …미국오픈을 세차례나 제패했던 헤일 어윈(51.사진)이 22일(한국시간)플로리다의 내셔널리조트챔피언코스(파72)에서 끝난미국 PGA시니어선수권골프대회 마지막날 71타를 기록,합계

    중앙일보

    1996.04.23 00:00

  • 신예 최경주 우승퍼팅-제1회 파맥스초청골프

    「20대 신예」 최경주(26.슈페리어)가 올시즌 첫대회인 제1회 파맥스초청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원)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93년 프로에 데뷔,지난해 팬텀오픈 우승으로 혜성처럼 등

    중앙일보

    1996.03.24 00:00

  • 최상호 1R 선두 3언더파 69타 기염-파맥스초청골프대회

    국내간판 최상호(41.엘로드)가 올시즌 개막전인 파맥스초청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원)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상금랭킹 60위까지 참가한 가운데 21일 경남진해 용원CC(파 7

    중앙일보

    1996.03.22 00:00

  • 박남신 공동3위-아시안 PGA골프투어

    박남신이 아시안 PGA투어 필리핀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20만달러)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박은 17일 필리핀 라구나의 엘레아GC(파 72)에서 끝난 마지막날 70타로 선전해 인

    중앙일보

    1995.1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