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윤창 거포 작렬

    제4회대통령배 배구 여자부리그에서 중하위팀간에 유례없는 혼전이벌어지고있다. 6강을 가리게되는 1차리그의 여자부는 현대와 한일합섬이 3승으로 공동선두를 달리고있고 미도파와 효성이 2

    중앙일보

    1987.01.26 00:00

  • 태광, 막강 호유잡아 "횡재"

    태광산업이 우승후보로 꼽히는 호남정유를 꺾고 제4회 대통령배 배구대희에서 최대의 파란을 일으켰다. 하위그룹을 맴돌던 태광은 막강 호유를 1시간28분만에 3-0으로 완파하고 1승1패

    중앙일보

    1987.01.21 00:00

  • 86 절정의 순간들|인어공주" 집념의 2연패

    인어는 물을 떠났으나 그녀가 남긴 희열과 감동의 드라머는 세인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86아시안게임 수영 2관왕 최윤희 (19). 일본과 중공, 양대 수영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중앙일보

    1986.12.18 00:00

  • 농구대잔치|국민은 순풍에 돛달고

    여자부의 4강윤곽이 예선막판까지 나타나지않는 혼전을 계속하고있다. 86 농구대잔치 1차전 제3주4일째 (14일 장충체) 여자부 B조경기에서 올시즌 2관왕(추계연맹전 문화방송배)인

    중앙일보

    1986.12.15 00:00

  • 중앙대 슛광들 "링이 넓더라"

    중앙대와 숙명여대가 대학농구 남녀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제23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최종일인 14일 남대부결승에서 호화멤버를 자랑하는 중앙대는 한양대를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압도한끝에

    중앙일보

    1986.11.15 00:00

  • 실업1년생 박양자2관왕

    박양자 (박양자·조흥은)가 12일 끝난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부 단·복식을 석권, 2관왕에 올랐다. 실업1년생인 박은 뚜렷한 특기가 없는 대신 안정된 스트로크와 체력을 바탕으로

    중앙일보

    1986.11.13 00:00

  • 김일순단복식석권

    국가대표 막내동이 김일순(안양여상3년)이 86서울프로스펙스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복식을 석권, 2관왕이됐다. ◇최종일(5일·올림픽공원)

    중앙일보

    1986.10.27 00:00

  • (3)|「밑거름」이 이룬 파란. 이변

    골인점까지는 이제 2백m 남짓, 임춘애의 스퍼트가 시작된다. 선두 주자는 중공의 양류진. 임과는 20짝 거리를 두고 선두를 쾌주하는 양은 아시아 최고 기록(4분13초10) 보유자.

    중앙일보

    1986.10.08 00:00

  • 스포츠

    □…MBC-TV 『아시아에서 세계로』(7일 밤9시45분)=「제3편-아시아드영웅」. 이번 대회를 빛낸 각국 스타플레이어들의 활약상을 재조명한다. 눈물의 수영 2관왕 최윤희, 수영일본

    중앙일보

    1986.10.07 00:00

  • 안무상·연기상 함께 받은 최희선씨

    『다 늙은 내가 상을 받는다는 것은 상상밖이라 앞만 보고 가다 전보대에 받힌것처럼 정신이 없고 송구스럽습니다.』 지난 40여년을 무용 한길 「춤꾼」으로만 살아온 최희선씨(57·서울

    중앙일보

    1986.10.07 00:00

  • 새기록·금메달 휩쓴 「86」스타들

    스포츠는 영웅을 탄생시키고 스포츠영웅의 척도는 「기록」과 「금메달」 이다. 서울아시아드에서도 많은 스타들이 등장, 30억 아시아인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이번 대회

    중앙일보

    1986.10.07 00:00

  • 연금 21명 새로 15명은 추가로

    서울아시안게임에서 국가의 명예를 빛낸 많은 선수들이 체육진흥재단이 지급하는 경기력향상 연금을 추가 또는 신규로 받게됐다. 이번대회에서 메달을 딴 선수가운데는 유도 안병근등 15명의

    중앙일보

    1986.10.07 00:00

  • 한국수영 대들보 최윤희

    □…KBS 제2TV『11시에 만납시다』(6일 밤11시10분)=「영원한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서울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한국수영의 대들보 최윤희가 은퇴했다. 이시간

    중앙일보

    1986.10.06 00:00

  • 서정균 2관왕

    상무팀 소속의 서정균 (24)이 마장마술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해 승마에서 첫 2관왕이 됐다. 서정균은 2일 과천 승마공원에서 벌어진 마장마술 개인결승전에서 서독산

    중앙일보

    1986.10.03 00:00

  • "적토마" 한쌍, 부모 육상 빛내다

    한국이 낳은 「적토마」 장재근(26)이 남자 2백m에서 2연패, 아시아 최고의 스프린터로서 정상을 재확인했다. 또한 임춘애(18)는 여자 1천 5백m에서 우승, 2관왕에 올랐다.

    중앙일보

    1986.10.03 00:00

  • 펜싱 2관왕의 두 얼굴

    펜싱 남자에페 개인전(28일)에 이어 1일 단체전에서 중공을 무너뜨리고 또 금메달을 따내 2관왕이 된 이일희(25·동양시멘트)는 한국펜싱의 대표주자. 기술소화가 빠르고 경기때 상대

    중앙일보

    1986.10.02 00:00

  • 펜싱 2관왕의 두 얼굴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펜싱 남자플러레 단체에서 강적 중공을 물리침으로써 플러레 개인전(27일)에 이어 첫 2관왕이 된 고낙춘(·23·남선방직)은 독실한 기독

    중앙일보

    1986.10.02 00:00

  • 장재근 2 연패 눈앞에

    아시아최고의 스프린터 장재근이 단연 돋보이는 기량으로 2백m 준결승에서 조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올라 2연패를 눈앞에 바라보게 됐다. 장은 1일 2백m준결승에서 20초71로 패주

    중앙일보

    1986.10.02 00:00

  • 서울「아시안 게임」MVP 누가 될까

    상백컵이 수여되는 제10회 서울아시안게임의 MVP (최우수선수)는 누가 될 것인가. 폐막을 앞두고 최고 영광의 얼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싯가 5백만원상당의 높이46cm의 대형

    중앙일보

    1986.10.02 00:00

  • 중공과 금메달을 양분

    한국남자펜싱이 1일 금메달 2개를 추가, 모두 4개종목에서 우승해 중공과 금메달을 양분했다. 고낙춘 (고낙춘) 과 이일희(이일희)는 각각 플러레 에페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우

    중앙일보

    1986.10.02 00:00

  • 한국, 일본제쳤다

    한국이 드디어 메달 레이스에서 개막이래 줄곧 2위를 달리던 일본을 추월했다. 한국은 제10회 서울 아시안게임 11, 12일째인 30일과 10월1일 메달 밭 양궁에서 대거 7개의 금

    중앙일보

    1986.10.01 00:00

  • 남자펜싱 플러레 한국독차지

    한국이 남자플러레 단체에서 강호 중공을 격파, 78년 방콕아시안게임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고낙춘은 플러레개인에 이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냄으로써 2관왕이 되었다. 이날

    중앙일보

    1986.10.01 00:00

  • 양창훈 박정아 겁없는 10대 "금맥"명중

    국가대표 막내동이 양창훈(양창훈·16· 선덕고1년) 이 거센 돌풍을 일으키며 아시아의 명궁들을 제치고 2관왕에 올랐다. 또 박정아도 여자50m더블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궁

    중앙일보

    1986.09.30 00:00

  • 남녀하키로 모두 「금」

    한국의 금맥 양궁에서 금메달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은 제10회 아시안게임 11일째인 3O일 양궁 남녀50 m 더블경기에서 양창훈·박정아가 각각 금메달을 보탰다. 16세의 소년궁사

    중앙일보

    1986.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