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태권도 여자 밴텀급 우승자 이지은

    "이번 대회에서 되찾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년엔 반드시 태극마크를 달겠어요. " 7일 국기원에서 벌어진 97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 여자부 밴텀급에서 우승한 이지은 (21.경희대3)

    중앙일보

    1997.11.08 00:00

  • 임재환·고영삼 「금」

    임재환(대전대)과 고영삼(호남대)이 제15회 인도네시아대통령배 국제아마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고교생으로 국가대표에 오른 차세대유망주 임재환은 22일 자카르타

    중앙일보

    1993.02.23 00:00

  • 선수 격감 아마복싱 쇠퇴 일로

    역대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에서 메달 박스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한국 아마 복싱이 선수 격감에 투혼마저 실종, 최대의 위기를 맞고있다. 지난 85년 3천6백여명에 이르렀던 등록 선

    중앙일보

    1992.04.01 00:00

  • 태권도 8개전체급 석권 "야망"|6개체급 제패 하태경|왼발들어 찍기·뒤차기 일품

    『토머스 헌스와 한번 붙어보고 싶다.』 프로복싱에서 6개 체급을 제패한 헌스와 똑같이 국기 태권도에서 6개체급 왕좌에 오른 슈퍼스타 하태경(하태경·한체대4)의 도전장이다. 국내대회

    중앙일보

    1991.12.22 00:00

  • 곽석근 4강진출|태권도대표 1차선발

    곽석근 (곽석근·청주대)이 11일 상무체육관에서 벌어진 92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1차선발전 3일째 밴텀급 준준결승에서 최병수 (최병수·정명고)를 4-2 판정으로 꺾고

    중앙일보

    1991.12.12 00:00

  • 신수영 돌주먹 확인 밴텀급

    강타자 신수영(신수영·한체대2)이 제6회 세계아마복싱 선수권대회(11월·호주) 파견최종선발전을 겸한 바르셀로나 올림픽 1차선발전에서 2연속 KO승을 거두며 밴텀급 정상에 올랐다.

    중앙일보

    1991.09.12 00:00

  • 11일 결판 페더급 복싱대표

    한국아마복싱 페더급의 최고주먹은 누구인가. 10, 11일 이틀간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질 제6회 세계선수권대회(11월·호주) 파견평가전을 겸한 바르셀로나올림픽 1차선발전 페더급우승자의

    중앙일보

    1991.09.06 00:00

  • 추난율 8강 진출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추난율(한국체대)과 89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원선진(효원고)이 태권도 여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RSC승 등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추난율은 19일 국

    중앙일보

    1991.04.20 00:00

  • 3개종목 47명파견 종합5위|여자부 국민은-삼성생명 대결

    ▲최우수팀결정전 1 차전(3월1일·서울) 2차전(3 일·부산)-남자부의 기아자동차-현대전자의 대결은 양팀 통산 13승6패의 과거전력에다 올시즌 네차례 대결을 기아자동차가 모두 승

    중앙일보

    1991.02.25 00:00

  • 신진주먹 라이벌 대결 신수영이 김명종 뉘여

    아마복싱 국가대표후보 1차선발전이 18일 밴텀급 경기의 새로운 유망주 신수영(신수영·석관고)등 12체급의 우승자를 가려내고 폐막됐다. 18일 88체육관에서 벌어진 최종일 밴텀급 결

    중앙일보

    1990.01.19 00:00

  • 김명종-신수영 숙적 대결

    고교생 돌 주먹 김명종(김명종·수원동명고)과 신수영(신수영·석관고)이 아마복싱 국가대표후보 1차선발전 밴텀급패권을 놓고 숙적대결을 벌이게 됐다. 17일 88체육관에서 벌어진 밴텀급

    중앙일보

    1990.01.18 00:00

  • 신예 신수영 태풍권 가세

    고교 유망주 신수영(신수영·석관고3년)이 아마복싱 국가대표후보 1차 선발대회에서 강호 조인주(조인주·동국대)를 꺾어 벽두부터 파란을 연출했다. 15일 88체육관에서 벌어진 첫날 밴

    중앙일보

    1990.01.16 00:00

  • 만리장성을 넘어라-90아시안게임 종목별 총점검아마복싱 %%양석진·이창환등 6체급「금」기대|만만치 않은 북한 전력이 걸림돌

    한국아마복싱은 새해들어 80년대의 황금기를 구가할 것인가, 침체의 나락으로 빠져들 것인가 하는 숙연한 길목에 서 있다. 60년대 중반부터 아시아 주먹의 맹주로 군림해 온 한국복싱은

    중앙일보

    1990.01.05 00:00

  • 고교생 김성진|88금 따돌리다|태권도 대표선발전

    고교생 김성진(경기송곡고)이 11일 국기원에서 폐막된 89년 태권도대표선수 1차선발전 밴텀급에서 서울올림픽 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 하태경(한체대)을 판정으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일보

    1989.05.12 00:00

  • 이훈 "교과서 아웃복싱"|긴 팔로 정확한 받아치기…정상 올라

    제42회 전국 아마 복싱 선수권 대회 겸 내년 6월 북경 아시안 게임 파견 국가 대표 1차 선발전이 2일 88 체육관에서 폐막, 11개 체급의 새로운 챔피언을 가려냈다. 전원 세대

    중앙일보

    1988.12.03 00:00

  • 11체급 우승자 가려

    제40회 전국 아마복싱 선수권대회 겸 88올림픽 대표후보 1차 선발전이 2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페막, 라이트 플라이급 오광수(한체대), 라이트 헤비급의 민병용 (경남대) 두 아

    중앙일보

    1986.12.22 00:00

  • 김기택등 챔피언12명 탄생

    아시안게임대표 1차선발전을 겸한 제39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밴텀급의 허영모( 한국체대)와웰터급의 정용범(태극약품)등 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비롯, 12명의 챔

    중앙일보

    1985.12.16 00:00

  • 허영모 KO승

    허영모 (허영모·한국체대)가 통쾌한 KO승을 거둬 저력을 과시했다. 11일 의정부시민회관에서 개막된 제39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첫날 밴텀급1회전에서 상비군 허영모는 키가 10c

    중앙일보

    1985.12.12 00:00

  • (28) 김성집

    이젠 태극기를 달고 참가한 올림픽 세 번째만에 첫 은메달을 안겨준 복싱의 송순천(밴텀급)얘기을 할 차례다. 런던, 헬싱키 올림픽에서 역도와 함께 각각 1개씩의 동메달을 따냈던 복싱

    중앙일보

    1985.12.09 00:00

  • (4371)-제84화 올림픽(20) 동메달에 울다

    역도에서 첫 메달을 따낸 뒤 우리 선수단의 사기는 충천해 남은 복싱경기에서도 선전을 다짐했다. 복싱엔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한수안(플라이급)과 페더급의 서병난이 재도전했고 신예

    중앙일보

    1985.11.20 00:00

  • 김수길 2연승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파견 아마레슬링 국가대표 2차선발전이 13일 문화체육관에서 그레코로만형 70명, 자유형 78명등 모두 1백48명이 출전한 가운데 개막, 첫날 자유형페더급(62k

    중앙일보

    1984.03.14 00:00

  • 김의곤등 준결진츨

    혹한속에 벌어진 로스앤젤레스올림픽파견 아마레슬링 1차선발대회에서 국가대표1진 선수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7일 문화체육관에서 개막된 첫날 자유형플라이급경기에서 82년 뉴델리아시안

    중앙일보

    1984.02.08 00:00

  • 첫날 폴승 61개

    제1회 회장기쟁탈 전국아마레슬링대회가 21개팀(대학일반부8, 고등부13) 4백43명이 출전한 가운데 20일 문화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자유형·그레코로만형각체급 1,2회전 2백30게

    중앙일보

    1983.04.21 00:00

  • 체급별 우승자 가려

    국가대표 유인탁(주택공사)은 1일 문화체육관에서 폐막된 세계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1차선발전 최종일 자유형라이트급 결승에서 윤경재(동국대)를 판정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또

    중앙일보

    1983.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