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김성진|88금 따돌리다|태권도 대표선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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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고교생 김성진(경기송곡고)이 11일 국기원에서 폐막된 89년 태권도대표선수 1차선발전 밴텀급에서 서울올림픽 플라이급 금메달리스트 하태경(한체대)을 판정으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체급별우승자
▲핀급=신재현(국군체육부대) ▲플라이급=정동현(서울체고) ▲밴텁급=김성진(송곡고) ▲페더급=장혁(한국체대) ▲라이트급=한재구(현대자동차) ▲웰터급=이신석(동성고) ▲미들급=정주석(한체대) ▲헤비급=김정태(경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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