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동의 월드컵사진관] 심기일전! 회복훈련 나온 장현수와 김민우
축구대표팀훈련이 19일 오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타쿠스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장현수(오른쪽)와 조현우가 훈련장으로 걸어오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 러시아
-
조카 이동형 “다스 횡령금 처리 보고 했더니 MB가 칭찬”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다스 간판 [연합뉴스ㆍ중앙포토]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에게서 다스 비자금 120억원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이를 칭찬했다”는 진술
-
꼭 잡아야 할 멕시코 … 문제는 오소리오
콜롬비아 출신인 오소리오 멕시코 감독(가운데). 독특한 지도 방식에 상대 맞춤형 전술을 구사해 ‘천재 감독’ 으로 불린다. 지난 18일 독일과의 1차전에서 선수들을 독려하는 오소
-
조준경 대자마자 적군기 식별 … 진화하는 방산
LIG넥스원이 공개한 최신 적·아 식별 기술 ‘모드5’를 탑재한 유도탄 발사기 ‘신궁’. [사진 LIG넥스원] 이라크 전쟁이 한창이던 2003년 23일. 영국 공군 소속 토네이도
-
안정환 인터뷰, "축구는 1% 희망이라도 있다면 도전해야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예선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18일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손흥민(왼쪽)이 1대 0으로 패한 뒤 아쉬워하는 김민우를 위로하고 있다.
-
망원경으로 보기만 해도 적·아 항공기 구별…식별 기술 진화
LIG넥스원은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2018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서 최신형 피아식별장비 '모드5'를 장착한
-
뜨거운 청와대 국민청원, 도 넘은 축구 대표팀 질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축구 대표팀을 향해 네티즌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틀 사이 약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 2018
-
北김정은, 두배 커진 규모로 방중…시진핑 국가주석 만날 듯
중국 베이징에서 발견된 북한 VIP 차량.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베이징에 도착, 1박 2일간의 방
-
통일부 “김정은 방중 관련 동향 예의 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월 8일 중국 다롄 동쪽 외곽 해변에 있는 방추이다오 영빈관에서 만나 산책하면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일부
-
[속보] 中 CCTV "김정은, 19~20일 중국 공식 방문" 보도
북한 노동신문이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소식과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한 소식을 1면과 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
[속보] 북한 특별기, 평양 이륙해 베이징행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에어차이나 항공기가 지난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향해 비행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연합뉴스] 북한 특별기 1대가 19일 오전 평양을
-
'아쉬운 경기' 한국-스웨덴전 시청률 얼마 나왔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예선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18일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선수들이 1대0으로 패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
-
[모스크바 라이브]여우 앞에 나타난 '오소리' 오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이 1대0으로 앞선 가운데 작전을 지시하고
-
"멕시코 '천재감독', 한국전에서 최고의 전술 들고나올 것"
멕시코 축구대표팀 미겔 라윤(세비야)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노보고르스크 다이나모 훈련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
벼랑 끝 한국, 독일 울린 멕시코 ‘처키’‘작은콩’ 묶어라
박지성이 꼽은 멕시코 경계대상 한국은 최선을 다했지만 세계 무대에서 싸우기엔 역부족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 한국은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
-
신태용 감독 “아쉽지만 아직 두 경기가 남았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임현동 기자 러시아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스웨덴전에서 쓴 패배를 맛본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은 조별리그 두 경기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201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자기주도' 노하우 집약 … 1대 1 맞춤학습 구현
교원그룹의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 201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초·중등수학교육 부문에 선정됐다. 8년 연속 수상이다. 초·중등 수학전문교 실인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
환경부, 아우디·벤츠 ‘유해가스 배출조작’ 조사 결과 12월 발표
환경부 로고 [환경부 제공=연합뉴스] 환경부가 아우디, 벤츠 등 불법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유해가스 배출량을 속였을 가능성이 제기된 독일산 경유차들을 조사해 그 결과를 12월
-
“사회에 불만 있냐?” 네이마르 ‘스파게티’ 헤어스타일에 충격!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충격적인 스파게티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브라질 축구 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 [AP=연합뉴스] 브라질 축구 대표팀은 18일 새벽 조 예선전에서 스위스와
-
박지성의 조언…처키와 작은콩 조심해라. 얼음장벽 수비 펼쳐라
17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오른쪽)가 첫 골을 터뜨린 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기뻐하고
-
'인공지진' 들썩인 멕시코, "세계챔피언은 없었다" 혹평받은 독일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선수들이 독일을 1대0으로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퇴사한 직장서 법인카드 훔쳐 3700만원 이체한 20대
퇴사한 직장에 침입해 카드 등을 훔쳐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가 구속됐다. [연합뉴스] 퇴사한 직장에 침입해 법인카드 등을 훔쳐 수천만 원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
'독일 강타한 멕시코' 신태용호 스웨덴전 영향은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선수들이 독일을 1대0으로 꺽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
-
[일문일답]박지성, "로사노 역습에 특화, 치차리토는 이타적"
박지성 SBS 해설위원은 18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독일전을 현장중계한 뒤 멕시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