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연휴, 뭐하면서 쉬나요? 벤처 CEO들 멍 때리는 비법 유료 전용
Today’s TopicCEO들은 뭐하면서 쉬어? 나만의 이너피스 찾는 법 이번 달에는 유독 연휴가 많은데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29일 부처님
-
[소년중앙] 재미도 얻고 꿈도 키워가는 여름방학 ‘O캉스’
잠시 학교 생활을 내려놓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름방학이 다가왔습니다. 최근 호텔서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 ‘집 나가면 고생’ 홈캉스 등 다양한 바캉스를 보내는 게 유
-
[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보기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이 책 속 주인공이 된다면 어떨까요. 명탐정이 돼 활약하고, 새로운 세상을 찾아 용기 있는 모험을 떠나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인
-
20세기 클래식 음악을 만나다…코리안퍼시픽필 공연 '20세기를 탐하다'
9일 열리는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20세기를 탐하다' 공연 포스터. 가을의 끝자락, 20세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찾아온다. 사단법인 코리안퍼시
-
“클래식으로 가는 다리 역할, 할 수 있는 레퍼토리 다 할 것”
━ [유주현의 비욘드 스테이지] 첫 독창회 여는 테너 존노 지난해 ‘팬텀싱어’ 시즌3 첫 방송에서 ‘더 프레이어(The Prayer)’를 부르던 귀여운 청년의 아름다운 음
-
전원일기 맏며느리 고두심 "일흔에 멜로? 그런 사랑도 있죠"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주연 (오른쪽부터) 고두심·지현우가 숲속 상사화를 바라보는 장면이다. [사진 명필름] “손주뻘이고 뭐고 멜로? 못할 게 뭐 있니, 그랬죠. 고두심도,
-
[더오래]변하면서도 언제나 첫 마음인 어머니산, 지리산
━ [더,오래] 양심묵의 남원 사랑 이야기(11) “다양한 문화를 잉태시킨 지혜로운 산. 남원 사람들의 3대 풍류 중 하나는 산에 오르는 것이었다.” 내가 고등학생이었
-
[마음 읽기] ‘평범한’ 사람의 책 쓰기
장강명 소설가 요즘 무척 관심 있게, 잘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현상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쓴 책이 많이 출간되는 것이다. 여기서 ‘평범한’은, 그이가 소설가나 시
-
[마음 읽기] 힐링과 성찰
김기현 서울대 철학과 교수 세상살이가 즐거움과 기쁨만으로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기는 동화에나 나온다. 벅찬 하루를 마치며 다음 날 또 뭘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
[소년중앙] 전하고 싶은 마음, 간직하고 싶은 말 손글씨로 표현해보자
손끝에 정성 모아 쓰자, 숨겨왔던 내 안의 감성 발휘할 때다 디지털 시대에 펜을 들고 종이에 글씨를 쓰는 일이 하루에 얼마나 될까요. 스마트폰을 터치해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받고,
-
[책꽂이] 해석과 착상 外
해석과 착상 해석과 착상(이관직 지음, 정예씨)=예쁘고 편리한 공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진다. 건축 설계 과정의 실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자기 안의 건축 정서를 발견하
-
[윤석만의 인간혁명]케이블·윈터솔저가 사피엔스의 미래?
━ [윤석만의 인간혁명]포스트 휴먼의 시대 미래에서 온 전사 케이블은 한 쪽 팔이 로봇이다. 그의 로봇 팔은 가공할 힘을 자랑한다. [영화 데드풀2] 19금 유머 코드로
-
[오늘의 운세] 2월 2일
2018년 2월 2일 금요일 (음력 12월 17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6년생 기분 좋은 소식 접할 수도. 48년생 유
-
[오늘의 운세] 6월 27일
2017년 6월 27일 화요일 (윤달 5월 4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4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할 수도. 36년생
-
통밀·무반죽·천연발효 남다른 비법으로 ‘빵지순례’ 당하다
━ 빵빵 터진 동네 빵집 2.0 동네 빵집의 반격이 거세지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체인점에 밀려났던 자영업 빵집들이 차별화된 맛과 재료로 소비자들을 다시
-
촛불·태극기 두 개의 광장, 언론도 반성해야...과거 파헤치기보다 미래 향해 나아갈 때
━ [창간 10주년 기획]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 인터뷰 박종근 기자국내 유일의 일요일 신문인 중앙SUNDAY가 창간 10주년(3월 18일)을 맞았다. 중앙SUNDAY는
-
[오늘의 운세] 3월 2일
운세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24년생 작은 것이 모여 태산 되는 법. 36년생 나이는 세월의 훈장. 48년생 적재적소에 사람이나 일이 만들
-
울산은 산업도시가 아니다?
울산 대왕암 해돋이. 거대한 암봉 위로 해가 떠오른다. 울산에 내려간 2월 22일엔 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비 내린 울산은 조용했습니다. 평일인 데다 비까지 와서 여행지는 물론
-
[스피드 미용실의 비밀] ‘11분에 1500엔’ 속도와 가격 모두 잡다
11분 안에 커트를 완료하고, 1500엔의 저렴한 요금을 받는 일레븐커트는 미용시장의 침체에도 16년 연속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 사진:동양경제평일 오전 6시 일본 가나가와현의
-
[매거진M] 광화문에 이런 문화 공간이? 영화, 미술, 공연, 레스토랑까지 갖춘 '에무'
종로 광화문 인근 서울역사박물관 뒤 골목길을 따라 5분 정도 올라가면 경희궁 숲의 담 옆에 복합문화공간 ‘에무’가 보인다.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조금은 외진, 그래서 숲 향기를
-
[BOOK&TALK] 공부란 ‘내 안의 프로메테우스’를 깨우는 과정
정여울『공부할 권리』 정여울 작가·평론가정여울(39·사진) 작가는 자신의 글을 ‘퓨전푸드식 인문학’이라 소개했다. 문사철(文史哲)로 대표되는 정통 인문학 위에 심리학·대중문화·여행
-
[오늘의 운세] 4월 20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24년생 소일거리나 즐길 수 있는 것 만들 것. 36년생 먼 친척보다 이웃이 낫다. 48년생 처음에는 조금 힘들어도 괜
-
[오늘의 운세] 12월 2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24년생 근심과 걱정 없고 평화로운 하루. 36년생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워질 듯. 48년생 목적 이루고 사는 맛 날
-
“부모 따라 왔던 꼬마 관객 이젠 자녀 손잡고 옵니다”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의 김성녀 연희감독과 심청역을 맡은 소리꾼 민은경 마당놀이가 돌아왔다. 1981년 시작돼 30년간 25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의 겨울 여흥을 책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