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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지역 명물은? 숙소는? 교통편은? 여행자 맞춤 구성해 상품 경쟁력 높이죠
여행에 필요한 교통편과 숙박·레저·기타 시설 이용권을 한데 묶어서 파는 것을 여행상품이라고 해요. 한정된 기간 낯선 여행지에서 적절한 관광·레저 및 여러 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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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국내 첫 앙사나 레지던스, 생추어리 클럽 멤버십 혜택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글로벌 호텔&리조트 그룹인 반얀트리 그룹이 대한민국 서울 여의도에 앙사나 레지던스를 선보인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이다. 푸껫(태국),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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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하루 10만원이면 즐길 수 있는 세계 여행지 10선
━ [더,오래] 강정영의 이웃집 부자이야기(27)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한적하면서도 품격 있고 별 부담 없는 그런 여행지 없을까. 하루 비용은 두 사람이 숙박,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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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모두가 신나는 크루즈 라이프, 로얄캐리비안 보이저호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따뜻한 나라로 문득 떠나고 싶어진다. 그럴 때 다양한 문화와 오래된 역사가 공존하는 동남아시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13만 8천톤에 이르는 로얄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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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만원이면 백만장자처럼…스페인·몰타서 살아볼까
━ [더,오래] 강정영의 이웃집 부자이야기(5) 은퇴하면 어느 날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 한두 달 쉬다 오고 싶어진다. 바다 건너 이국적인 도시에서 다양한 문화,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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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빅세일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com)가 오는 19일까지 2017년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빅세일 프로모션은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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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민족·종교 어우러진 다문화 섬, 태고의 신비를 품다
랑카위 군도에 속하는 브라스 바사 섬은 깨끗한 해변이 아름다운 무인도다.말레이시아는 말레이반도 남부와 보르네오 섬 북부에 걸쳐 있다. 전체 면적이 33만㎢에 이르니 남한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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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짧아진 항로, 싱가포르를 국제 무역항으로
그림 1 W. B 사르드멀르, ‘싱가포르의 다이버들’, 1872년 구릿빛 피부의 청년들이 나눠 탄 작은 목선들이 가까이 몰려있다. 멀리 열대의 섬이 보이고 여러 척의 대형 선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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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1인 무료 … 미 서부 태평양, 아시아 3국 크루즈여행 떠나요
낭만이 넘실대는 호화 크루즈 여행에 독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크루즈 전문 여행사 크루즈CCK가 ‘미 서부 태평양 크루즈’와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를 항해하는 ‘아시아 보석 3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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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로망이라고도 한다. 바다 위에 떠다니는 리조트에서 내가 원하면 아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아래를 그랜드 프린세스호가 항해하고 있다. [사진 크루즈CCK] 인생의 로망이라고도 한다. 바다 위에 떠다니는 리조트에서 내가 원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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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찍고 가세요 … 호주까지 '착한 가격'?
1 에어아시아 그룹에서 장거리 노선을 담당하는 계열사 ‘에어아시아엑스’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서울·부산을 잇고 있다. 저비용항공(LCC)이 여행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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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푸켓·발리…
일상에 쫓기다보면 토막잠처럼 짧지만 달콤한 여행이 그리워진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동남아시아다. 안다만의 진주로 불리는 푸켓과 해변이 아름다운 발리, 재충전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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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나나반 대사 “한국인, 말레이시아를 제2 고향으로”
“다른 종교와 배경을 가진 다양한 인종이 어울려 사는 말레이시아는 아시아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성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복합 문화가 우리의 힘이죠.” 22일 서울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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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추천 해외 신혼여행지 1위 하와이 2위 취리히
흔히들 얘기한다. 여행의 미덕은'나를 비움으로써 나를 채우는 것'이라고. 일상의 더께를 털어내고 에너지를 재충전한다는 의미 쯤 되겠다. 그러기 위해선 행선지 선택이 퍽이나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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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맞아?" S라인 몸매 '청순한 여성미 물씬'
최근 3집 앨범 '눈물샘'을 발표하고 1년여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별이 숨겨진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이번 3집 앨범으로 한층 성숙해진 별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3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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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로 가는 일본 노인들… 월 10만 엔으로 '제2인생'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살고 있는 일본인 은퇴자 모임인 '재팬 클럽' 회원들이 댄스 강습을 받고 있다. 현재 이 클럽 회원 수는 5000여 명으로 25개의 취미 모임을 운영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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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Outdoor] 말레이시아
*** 물의 환희 - 페낭.랑카위 ▶ 페낭의 북서쪽에 위치한 무티아라 호텔의 해변.피부에 달라붙어 내 일부가 되어버린 피로를 바나나 껍질처럼 벗겨버리는 듯한 쾌감. 말레이시아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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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라운드 상품 출시
무제한으로 라운드 할 수 있는 골프투어상품이 나왔다. 휘닉스파크 여행사의 '페낭 신타시양 무제한 골프패키지'다. 신타시양은 말레이시아 북부 내륙에 있는 휴양지다. 골프장과 리조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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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대재앙] 각국 피해 이모저모
29일 지진.해일이 남긴 안타까운 사연과 숨겨진 이야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는 최소 800여명의 열차승객이 몰살하는 참극도 벌어졌다고 28일 A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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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해서 좋은 적도의 낙원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하얀 백사장과 축 늘어진 야자수의 모습은 남태평양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풍광이다. 바다를 사이에 두고 태국과 마주보고 있는 말레이지아 랑카위 군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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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말레이시아 섬 '레당'
시간이 멈춰선 것일까. 그곳에 가면 잃어버린 '나' 를 찾을 지도 모른다. 말레이시아 레당(Redang)섬. 병풍처럼 드리워진 언덕 사이에 다소곳이 자리잡은 해변. 숨죽인 듯 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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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기 피납, 방콕착
【방콕30일AP=연합】수류탄과 다이너마이트등으로 중무장한 5∼6명의 괴한이 28일 승객·승무원등 57명을 태운 「인도네시아」「가루다」항공소속 DC-9 국내선여객기를 공중납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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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연 여객기, "적군파에 피납 됐다" 타전|공중 폭발…백명 사망
【싱가포르 5일 로이터합동】「말레이지아」 농업상과 「말레이지아」 주재 신임「쿠바」대사 등 승객 93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운 「말레이지아」 항공사 (MAS) 소속의 「보잉」737여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