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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조' 中 CEO 의문사..."동료가 100회 걸쳐 독 먹인듯"
유쭈(遊族·YOOZOO) 창업자인 린치(林奇) 최고경영자(CEO). 사진 유주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유쭈(遊族·YOOZOO) 창업자인 린치(林奇) 최고경영자(CEO)가 독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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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뉴스]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 자산 26억 달러”
[한줄뉴스] 더블록 “비트코인, 자산피난처 아냐” (더블록) 아르카펀드 CIO “BTC, 안전자산 아니다” (라이브비트코인뉴스) 외신 “유명 BTC 고래 Joe007,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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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만에 7조를 벌었다고? 하이디라오 창업자, 주식 대박
훠궈(중국식 샤브샤브) 전문점 하이디라오(海底捞)의 창업자 장융(張勇)이 아시아에서 가장 단기간에 자산이 많이 늘어난 부호로 뽑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장융과 그의 아내 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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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유층은 요즘 여기에 돈 쓴다는데…
중국 자산가의 소비 성향을 분석한 흥미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후룬연구원이 지난달 '2019년 중국 부호의 브랜드 선호도 보고'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후룬연구원은 '중국의 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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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글로벌 성공 여성 CEO 60%가 중국인
모바이크 창업자 후웨이웨이(좌), 샹멍디 그룹 총재 후민산 [사진 바이두 바이커] 중국에서 성공한 여성 CEO가 유독 많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 현재 중국 취업자 가운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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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여자…도대체 몇 살?
중국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요? 너무 쉬운 문제인가요? 올해 중국 최고 부호로 선정된 사람은 바로 마윈(馬雲·54) 알리바바 회장입니다. 중국의 부유층 전문 연구기관 후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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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 부호, 상위 5명 중 4명은 중국인
세계 최고 여성 부호인 중국인 양후이옌.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처]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기업가 5명 중 4명은 중국 여성으로 나타났다. 세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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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한국은 공무원, 중국은 IT 기업인이 한다
세계 각국 정부 부처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독일의 인더스트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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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J카페] 전인대 속 중국 IT거물들이 밝힌 청사진은? "인터넷강국 건설, 인공지능…"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정치협상회의)에서는 해마다 중국 기업 총수들의 정책 제안도 쏟아진다. 중국 IT 거물들도 양회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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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출신 30대 부호 수두룩…중국 부호는 변화중
중국판 포브스인 후룬리포트 발행인 루퍼트 후거워프. [사진 후룬리포트]세계 드론(무인항공기) 시장의 70%를 장악한 DJI 창업자 왕타오(汪滔·36) 240억 위안(4조3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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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대 부호 많은 도시 베이징 1위
중국 베이징이 미국 뉴욕을 제치고 자산 규모 10억 달러(약 1조2345억원)가 넘는 전 세계 수퍼리치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로 조사됐다.중국판 포브스인 후룬(胡潤)리포트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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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치 가장 많은 도시…3위 모스크바, 2위 뉴욕, 1위는?
중국 최대 부호에 오른 완다그룹의 왕젠린 회장(왼쪽)과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오른쪽 위), 와하하 그룹 회장 쭝칭허우(오른쪽 가운데), 텅쉰 창업자 마화텅.자산 규모 1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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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원 갑부에서 사형까지…대륙 갑부의 흥망성쇠 잔혹사
중국에서 내놓은 백만장자 명단인 '후룬(胡潤) 리포트'가 지난 17년간 발행한 보고서를 추려 '문제 부호'들의 면면을 공개했다.17일 후룬 리포트는 1999년~2015년 17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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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중국을 떠나간다
[뉴스위크]20년 전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한 유럽 사업가가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무한한 시장성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국 공장들에 하청을 줘 고급 의류를 생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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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억 만장자 미국 추월
왕젠린올해 중국 최고 부자는 부동산 개발과 문화 관련 기업으로 유명한 다롄완다(大連萬達) 그룹의 왕젠린(王健林·61) 회장으로 조사됐다. 또 중국이 중산층에 이어 억만장자 숫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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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남부·제주, 9일부터 태풍 영향권올여름 처음으로 태풍이 한반도 부근으로 북상하면서 9일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제9호 태풍 ‘찬홈’이 4일 오후 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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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중국 부자들 여행지 선호도 1등은 호주
중국 ‘후룬 리포트’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호주였다. 사진은 호주 시드니의 관광명소인 오페라하우스. [중앙포토] 중국 부호 여행자(럭셔리 유커)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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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뉴스] 중국 럭셔리 요커들의 여행
중국 부호 여행자(럭셔리 요커)들에게 한국은 매력있는 곳이 아니다. 중국판 포브스인 ‘후룬 리포트(胡潤 百富)’가 럭셔리 요커 291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해 1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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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보다 애플
애플의 2015 회계연도 1분기 중국 내 매출이 급증한 주요 원동력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인기였다. 에르메스 물러나라. 루이 뷔통, 구찌, 샤넬은 자리에 앉아라. 명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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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시진핑 2만2000달러 … 오바마는 40만 달러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시진핑(習近平)국가주석이 올해 2389만원(약 2만2000달러)을 받고 일 한다”고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것도 지난해보다 50% 넘게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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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금요일] 진화하는 중국식 자본주의
약 150년 전 미국에 한 인물이 등장했다. 미 금융역사가인 존 스틸 고든은 “그의 등장 이후 미 자본주의가 질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닐리어스 반더빌트(1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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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부패와 전쟁'에 … 춘절 명품 특수 실종
우리의 설에 해당하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1월 31일~2월 6일)를 앞두고 중국인들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중국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올해 춘절특별운송기간인 춘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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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국 175억원 부호 6만4500명
중국 억만장자들의 평균 나이가 40세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언론들은 12일 “중국 부자들에 대한 보고서를 만드는 ‘후룬(胡潤) 리포트’를 인용해 1억 위안(약 17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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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s] 13.4조원
중국 최고 부호로 선정된 음료업체 와하하 그룹 쭝칭허우(宗慶後) 회장의 재산액. 중국 부호 순위를 매기는 ‘후룬 리포트’ 발표에 따르면 쭝 회장은 800억 위안의 재산을 가져 지